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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실제연애 실화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롐롐롐 전체글ll조회 429l
당신은 도박에 완전히 중독되버렸습니다. 

당연히 도박에 끝은 망해버렸고, 

결국 사채에 손을 대게 되고 

당신의 인생은 나락으로 가게 됩니다. 

 

 

 

돈을 구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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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악 새글 알림 뜨자마자 달려유ㅏㅆ다
1년 전
글쓴이
심심해서 오랜만에 왔는데 할 닝 있나요
1년 전
독자2
았싀 아직 화장실인ㄴ데 여기있엉요!!
1년 전
독자3
잠시만요!!
1년 전
독자4
tt
1년 전
독자5
화장실 탈출! 나 여깄어 센세
1년 전
독자6
우왓!!! 센하센하
1년 전
글쓴이
5시 5분 정도에 시작하겠슴다
1년 전
독자7
그럼 5분까지 노가리까요 우리!
1년 전
글쓴이
오늘도 열시미 구걸을 해봅시다
1년 전
독자8
캐 꼬셔야죠!
1년 전
독자9
닝 이제 목욕도 했는데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가버린 오이카와를 생각하며 부들부들떠며 그럼 다시 구걸을 해보도록 합니다.
그때 지나가는 사람은?

1. 야치
2. 쿠로오
3. 후타쿠치
4. 자유

1년 전
독자10
노빠꾸2?)
1년 전
독자11
1?)))
1년 전
독자12
어제 이 시뮬 달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1년 전
독자13
야치 무서워할까? 막 오들오들 떨면서? 잘하면 얏짱이 돈을 줄 수도)
1년 전
글쓴이
그때 어떤 닭벼슬이 지나갑니다.
갑자기 치킨이 뜯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구걸을 해보려고 합니다.

1. (오염한 눈빛 보내기)
2. 유후~ 오빠♡
3. 하앙
4. 자유

1년 전
독자14
4. 저기 갑자기 버스비가 없어서 그런데 2000만 빌려주 실 수 있으신가요
1년 전
글쓴이
오 그 수법 알아요 당해본적도 있음 다행히 돈은 안 줬지만
1년 전
독자21
저도요ㅋㅋㄱㅋㄱ
1년 전
독자15
4. 휘익~ 잘생겼다 나랑 화투나 치러 갈래요?
1년 전
독자17
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1년 전
독자16
오염..?
1년 전
독자19
요염 오타인듯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18
4. 잘생겼네 뉘집 아들인지~
1년 전
독자20
4. 나랑 결혼할래 아니면 나랑 결혼할래? 참고로 나 빚 2억이야 카드 부채만 2000만 원 있어
1년 전
글쓴이
"저기 갑자기 버스비가 없어서 그런데 2000천원만 빌려주 실 수 있으신가요..?"

닭벼슬씨는 갑자기 말 건 당신에 눈이 동그레 집니다.

"...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자기 갈 길로 빠르게 발 걸음을 하는 인간입니다.

1년 전
독자22
정없게 그냥 가냐!!
1년 전
독자23
그렇게 봤는데 너무하다 진짜
1년 전
글쓴이
현재 돈: 10,500원
1년 전
독자24
췟 버스비 없는건 맞잖하))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아까운 듯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쯧 요즘 젊은 것들이란..."

다시 구걸을 시도 해봅니다.
그때 지나가는 닝겐은?

1. 자유

1년 전
독자25
어리숙 친절 다정 돈 많은 모브
1년 전
독자26
모브좤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
친절하고 다정한 돈 많은 모브
1년 전
독자28
제발 호구
1년 전
독자29
차라리 도련님 모브와의 결혼엔딩도 나쁘지 않아~
1년 전
독자30
모브 불러서 미앙.. 캐한테 구걸하기엔 너무 공감성수치가..! 어흑))
1년 전
글쓴이
그때 어떤 평범하고 존재감 없어보이는 모브가 지나갑니다. 얼굴도 매우 순해보이니 돈을 많이 뜯어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구걸 해볼까?
1. 부모님이 암으로 투병중이라 돈이 없어서•••(구구절절 슬픈 스토리 짜내기)
2. (가방을 훔쳐서 도망가기)
3. 자유

1년 전
독자31
3.(주변에 모브와 닝만 있고)부모님이 암으로 투병중이라 돈이 없어서•••(구구절절 슬픈 스토리 짜내기)(할리웃급연기)
1년 전
독자32
그래 다른 캐는 안 돼... 보고있지 마 애드라....
1년 전
독자33
춥고 배고픈 닝을 도와줘...!
1년 전
글쓴이
"저기요.."

모브는 당신이 불러서 놀란 듯 잠깐 가던 길을 멈춥니다.

"네?"

"평생 저희 부모님은 가게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부우시고 저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주셨지만 결국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흑흑 당신은 억지로 눈물을 짜내며 말을 잇습니다.

"그러다 저희 부모님은 현재 암에 투병중이시고 현재 저는 돈이 없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중이에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1년 전
독자34
제발 호구잡혀라
1년 전
독자35
그래 모브야 제발 도와주자 돈 없는 건 팩트여
1년 전
글쓴이
모브는 당신에 말에 감동 받은 듯 눈물을 글썽입니다.

"부모님을 위해 그러시는 당신이 정말 대견쓰러워요.. 저는 항상 부모님께 도움만 받는 인생이었는데"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모브는 당신의 손에 종이 봉투를 올려두고 빠르게 다시 갈 길을 가버립니다

1년 전
독자36
야호
1년 전
글쓴이
종이봉투를

1. 열어본다
2. 열어보지 않는다
3. 버린다

1년 전
독자37
백지수표))
1년 전
독자38
1
1년 전
독자39
1111
1년 전
독자40
이런건 열어봐여지
1년 전
독자41
집문서?
1년 전
독자42
룰렛?
1년 전
독자43
소거법 하나씩 말해봐 닝들
1년 전
독자44
센세 얼마얼마 얼마 있어요?
1년 전
글쓴이
없다 5만원 100만원
1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

1년 전
독자49
48에게
힌트줘요

1년 전
독자47
난 2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속으로 음흉하게 웃고 빠르게 봉투를 개봉합니다.
근데 이럴 수가...!

봉투 속에는?
1.
2.
3.

1년 전
독자45
뭐, 뭐하냐)
1년 전
독자46
룰렛 돌리고 올게 닝들)
1년 전
독자50
3 나왔는데 너무 무섭다...)
1년 전
글쓴이
랜덤이니까 암거나 벗기
1년 전
독자51
룰렛이 택한 3으로 가?)
1년 전
독자53
이러면 이미 3 아냐?))
1년 전
독자54
엥 왜?? 괄찢하시는거여...?)
1년 전
독자55
그랬던걸루 기억
1년 전
독자56
헐 말하지 말걸 그랬나 괄찢한다니 식겁)
1년 전
독자52
소거법?))
1년 전
글쓴이
이건 괄호 벗긴 거로 취급할게용 ٩( ᐛ )و 
1년 전
글쓴이
아무거나 골라골라
1년 전
독자57

1년 전
독자58
힌트)
1년 전
독자59
한번 오실때마다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1년 전
글쓴이
닝 안 주거 다이죠부 끌리는거 ㄱ
1년 전
독자60
잉 무서워요 없다 번호만 알려조 그럼..🥺
1년 전
독자61
센세 ㅡ,ㅡ,ㅡ빠꾸주신건가 ㅡ,ㅡ이나 ㅡ,중에서 골라야하나))
1년 전
글쓴이
그러면 닝들 아무거나 고르고 빠꾸한번 해줄 수 있게해주께
1년 전
글쓴이
닝드리 원하면 빠꾸
1년 전
독자62
오))
1년 전
독자63
오오)))
1년 전
독자64
ㅡ,ㅡ,ㅡ가?))
1년 전
독자65
이, 일단.....?))))
1년 전
독자66
3
1년 전
독자67
³
1년 전
글쓴이
1. 5만원
2. 없다
3. 100만원

1년 전
독자68

1년 전
독자69

1년 전
독자70
룰렛 사랑해ㅠㅠㅠ
1년 전
독자71
빠꾸권 킵
1년 전
독자72
나 2끌렸는데 오늘 조용히있운게ㅣ
1년 전
독자73
그래도 행복.. 드디어 100만원이당
1년 전
독자74
이거 닝 팬티에 넣어가다녀
1년 전
글쓴이
이럴수가... 방금 저 사람은 재벌 인가요?
모르는 사람에게 큰 돈을 턱하니 안겨주다니 당신은 마른 침을 삼킵니다....

당신이 하나,둘, 돈을 세어보니 주위에서 여러가지 날카로운 시선들이 날라옵니다.

"어이, 어이, 아가씨 좋은 건 나눠먹어야하지 않겠어?"

그러자 모두 낄낄 웃습니다.

1년 전
독자75
통장개설 해야하는거 아냐?)
1년 전
독자76
이럴 줄 알았어)))
1년 전
독자77
분명 닝이랑 모브만 있다고 했는데요🙄))
1년 전
글쓴이
모브랑만 있다가 노숙자들이 닝 돈 보고 온거
1년 전
글쓴이
다행히 지금은 대낮이니 무언가 폭력적인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1. 은행으로 뛰어가기
2. 폰 사러 도망
3. 한강으로 뛰어든다
4. 자유

1년 전
글쓴이
현재 돈:1010500
1년 전
독자78
센세 0 하나가 없어졌어요🥺
1년 전
독자79
4. (스피드5, 지구력5로 노숙자들을 다 따돌리고 옆옆옆옆 마을까지 가서 은행에 들어간다)(중간에 돈을 놓치지 않는다)
1년 전
독자80
이게맞다
1년 전
독자81
여기다가 (얼굴을 가리지만 시야는 사수한다) 붙여도 되나요
1년 전
독자82
이거다
1년 전
독자83
이거지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대학교 시절 체대생이었습니다.
이런 노숙자들을 따돌리는 건 자신있습니다.

당신은 스피드5 지구력5로 노숙자들을 지나쳐 빠르게 은행으로 뛰어갑니다.

하악,, 하악,,

당신은 숨을 거칠게 쉬며 은행에 들어섭니다.

1년 전
독자84
닝 체대생이었구나!
1년 전
독자85
체대생이였구나 아니면 지구력 5 스피드 5래서 그렇게 설정된건가
1년 전
독자86
센세 저 궁금한게 있는데 카페알바는 일당지급 아니죠? ))
1년 전
글쓴이
나중에 사장이랑 상의해서 바뀔 수는 있지만 일단 달마다 돈이 지급됩니드
1년 전
독자88
아하 넵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카운터 앞으로 뛰어갑니다.

그러자 무기력해보이는 은행원의 눈이 흠칫 뜨입니다.

"...선배?"

1년 전
독자87
헤 쿠미미))
1년 전
독자89
헐 쿠니미
1년 전
독자90

1년 전
독자91
헐 너무 조아ㅠㅠ
1년 전
글쓴이
바로 은행원은 "쿠니미 아키라"였습니다.

대학교에서 많이 귀여워해줬던 후배인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너무 민망합니다.

"..하하 잘 지냈어..??"

당신은 어색하게 웃으며 조금 꼬질꼬질한 머리카락을 만집니다.

"네 저는 잘 지냈어요. 선배는요?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많이 걱정했어요.

당신은
1. (도박으로 말아먹어서••• 구구절절 상황설명)
2. 자유

1년 전
독자92
2.아하하 일이 좀 있어서..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1년 전
독자93
2.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됐어. 넌 잘 지냈다니 다행이네. 나중에 밥이나 먹자. (어색하게 웃으며 문워크로 도망)
1년 전
독자94
2. 그냥 뭐... 좀 복잡한 일에 휘말려서. (하하 어색하게 웃으며) 많아 걱정했니, 우리 꽃님이?)))
1년 전
글쓴이
"아하하 일이 좀 있어서..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당신은 애써 웃으며 말합니다.

"혹시 통장 계좌 좀 새로 개설할 수 있을까?"
"당연하죠."
.
.
.
통장을 개설 후 쿠니미는 당신에게 종이 하나를 건넵니다.

"폰은 읽어버리셨다고 하셨죠?"

다시 폰이 생기시면 이 번호로 저장해주세요

당신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밖을 나섭니다

1년 전
독자95
닝은 폰을 읽어)
1년 전
독자96
머하지
1년 전
독자97
센세 카드 안 만들었으면 닝 카드 못 쓰는거 아니예요?
1년 전
글쓴이
닝 지금 신용 불량이에요..!
1년 전
독자98
닝 수중 돈 다 통장에 넣었나요?
1년 전
글쓴이
98에게
한 80은 통장에 넣고 나머지는 몸에 지니고 있어요

1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아하 넵!

1년 전
독자99
그래도 체크카드는 만들 수 있지 않나
1년 전
글쓴이
이제 무엇을 할까?

1. 다시 구걸 start!
2. 폰 사러 ㄱ
3. 자유

1년 전
독자101
2
1년 전
글쓴이
통장: 80만원
현금: 21만 500원

1년 전
독자102
이돈으로 닝 알뜰폰이나 폴더폰 사려나 아님 공신폰?))
1년 전
독자104
오마넌?
1년 전
독자105
딱 적당할거 같어
1년 전
독자106
검색해보니 천 백원짜리도 있어 ㄴㅇㄱ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폰을 사러가기로 합니다.
얼마짜리를 살까

1. 마넌
2. 오마넌
3. 백마넌

1년 전
독자103
너무 싼건 빨리 망가지려나)
1년 전
독자107
2
1년 전
독자108
닝 오늘 밥은 굶어라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적당하게 5만원 짜리 폰을 삽니다.

드디어 폰을 사게 되다니 살맛나는군요
전에 가지고 있던 폰은 잃어버렸고 칩까지 잃어버린 것이니 아쉽지만 뭐 어쩌겠나요

당신은 카페 사장 전화번호, 쿠니미의 전화번호를 일단 저장합니다.

당신은
1. 뉴스를 본다
2. SNS에 핫한 게시물을 본다
3. 문자나 전화를 해본다
4. 자유

1년 전
독자109
그 찜질방에 충전기 있나))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독자110
구니미한테 연락해주고 싶다)))
1년 전
독자111
3
1년 전
독자112
앗 박력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누구에게 전화나 문자를?

1. 사장님♡
2. 쿠님희♡
3. ???

1년 전
독자113
2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박력 넘치게 쿠니미에게 전화를 겁니다.
조금 있다가 전화를 받습니다.

"..누구세요?"

당신은
1. 니 부인
2. 오이카와상
3. 귀요미
4. 자유

1년 전
독자114
4. 나 쿠니미 닝인데
1년 전
독자115

1년 전
독자116
좋아
1년 전
독자118
동시에 말했다 하이파이브!
1년 전
독자120
하이파이브! 찌찌뽕!
1년 전
독자121
😚
1년 전
독자117
좋아
1년 전
독자119
이런 플러팅 센세도 생각 못 하셨을걸
1년 전
글쓴이
"나 쿠니미 닝인데"

당신은 옛날처럼 농담을 치며 말합니다.

당신의 말에 쿠니미는 아무말 없다가 한숨을 쉽니다.

"..하아 선배는 진짜"

1년 전
독자122
아 왜애 앞으로 진짜 쿠니미 낭 될 텐데😗
1년 전
독자123
🤭
1년 전
독자124
쿠니미 닝 좋아했나)
1년 전
글쓴이
쿠니미 반응을 보니 옛날 일이 떠오르는군요.

[ '선배 좋아해요'

'..미안해 아키라 우리는 그냥 선후배로 지내자'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

그때 아키라가 결국 눈물을 흘린 것까지 기억하는데 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일까요?

"하하 농담이지 농담~~"
"...네 그래서 폰은 괜찮나요?"
"응 좋더라~ 자주 연락할게!"

당신은 전화를 끊고 한숨을 쉽니다

1년 전
독자125
헐 닝 뭐여
1년 전
독자126
쿠니미 단박에 뻥~ 찼는데 쿠니미 닝이라 그런거야??? 심지어 쿠니미 울었대 오마이갓뜨🤦‍♀️
1년 전
글쓴이
이제 당신은 무엇을 해볼까?
1. 뉴스를 본다
2. SNS에 핫한 게시물을 본다
3. 도박에 100만원을 꼴아박는다.

1년 전
독자127
ㅡ,ㅡ,하면 뭔가 닝 춤췄던 거 나올 거 같아... 멘탈 깨질듯)
1년 전
독자129
닝 춤췄나..
1년 전
독자128
1
1년 전
글쓴이
1. 요즘 매우 핫한 켄마 스트리머 인터•••
2. 노숙자들 단속이 필•••
3. 사람들이 도박을 못 끊는 심리 분•••
4. 요즘 SNS에 핫•••
5. 사장님이 맛있고 주먹밥이 친절•••

1년 전
독자130
노숙자나 도박 에스엔에스 닝 나오는거 아냐? ))
1년 전
독자131

1년 전
글쓴이
3개까지 볼 수 있어요~(˘▽˘~) (~˘▽˘)~
1년 전
독자132
뭔가 ㅡ,ㅡ,ㅡ도 끌리는데 닝 과거 뜨려나)
1년 전
글쓴이
그냥 끌리는거 고고
1년 전
독자133
4
1년 전
글쓴이
(탄지 일보)
요즘 SNS에 핫한 게시물!

당신은 동영상이 있어서 클릭해보았다.

['아이고~~ 한푼만 줍쇼,,!!'

동영상에서는 당신이 멋지게 개나리 춤을 치며 사람들에게 춤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1년 전
독자134
미친
1년 전
독자135
롸?
1년 전
독자136
제발 지워주세요))))
1년 전
글쓴이
댓글을 확인해볼까?

1. 좋아
2. 시러

1년 전
독자137
역시.....
1년 전
독자138
이제 외국으로 뜨자
1년 전
독자139
신고해서 돈 뜯어내자
1년 전
독자140
1
1년 전
독자141
안된다 이 악마야
1년 전
독자142
누가 올렸냐ㅋㅋㅋ큐ㅠㅠㅠㅠ
1년 전
독자143
이제 다시 잠수타면 되는건가
1년 전
독자144
아 센세 이건 아니죠
1년 전
독자145
얼굴은 가렸나
1년 전
독자146
센세..저 이 시뮬 넘 창피해요..))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저건 뭐냐 요즘은 사회에 저런 것들도 방생해둠??? 이러니 우리나라가 이 모양이지
공감:16401 싫어요:830

근데 저거 솔직히 민폐 아닌가요... 도쿄 한복판에..
공감:10301 싫어요:248

저 사람 ○○대학교 사람 아닌가? 내 동기였던거 같은데 얼굴이 더러워서 잘 모르겠네
공감:8003 싫어요:100

저런 짓하고 돈은 많이 벌었으려나 조금 떳떳하게 돈 좀 벌으셨으면,,^^
공감:6482 싫어요:79

나 저거 실제로 봤는데 개 웃겼음ㅋㅋ 아근데 솔직히 저런 사람들에게 돈 주지 말자. 저런 사람있으면 신고가 답
공감:4820 싫어요:24




1년 전
독자147
돈 모아서 성형해야겠는데..)
1년 전
글쓴이
1. 요즘 매우 핫한 켄마 스트리머 인터•••
2. 노숙자들 단속이 필•••
3. 사람들이 도박을 못 끊는 심리 분•••
4. 사장님이 맛있고 주먹밥이 친절•••
5. 국가대표 히나타 쇼•••

1년 전
독자148
2
1년 전
독자149
이것도 닝일거같은데
1년 전
독자150
그러려나.. 단속하는 곳 알려주면 피해서 자려고 고른 거였는데😶‍🌫️
1년 전
독자151
아하 그런 깊은 뜻이 근데 차피 겨울이라 밖에서 자면 입돌아간다고 하셨어 찜질방에서 자야할것 같아
1년 전
독자153
아 맞다 겨울이었지ㅎ
1년 전
글쓴이
(와시죠 일보)

노숙자들 단속이 필요하다! 강력주장!

시민들이 노숙자들때문에 살 수가 없겠다고 호소하고 있다.

인터뷰

홈플러스 직원: 이번에는 어떤 거지가 들어와서 시식을 싹쓸이 하더라고요..!

기자: 힘드셨겠어요

주민: 그리고 길거리에서 자는데 얼마나 무섭던지~흑흑
.
.
.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힘듬을 호소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법이 개정될거라고 믿는다.

1년 전
독자152
쿠ㅜㅜㅜㅜㅜㅜㅠ
1년 전
독자154
삼은 오이카와가 찍은 영상일거 같고)
1년 전
독자155
거 탄지 씨.. 참)
1년 전
글쓴이
1. 요즘 매우 핫한 켄마 스트리머 인터•••
2. 사람들이 도박을 못 끊는 심리 분•••
3. 사장님이 맛있고 주먹밥이 친절•••
4. 국가대표 히나타 쇼•••
5. 미야 아츠무에 취향은 사실•••

1년 전
독자156
쿠니미 얼굴 어케 보냐))
1년 전
독자157
ㅡ,ㅡ해서 얼굴 안 가렸으면... 돈 뜯을 수 있나))
1년 전
독자158
츠무 함 꼬셔봐?))
1년 전
독자160
근데 츠무도 닝 알겠지..
1년 전
독자159
그래도 좀 더러운 상태였으니.. 제발 못 알아보길...)))
1년 전
독자161
아 그렇네 제발 제발
1년 전
독자162
3
1년 전
독자163
싸면 닝도 사자
1년 전
독자164
센세 2는 닝이였나요?)))
1년 전
글쓴이
궁금하면 클릭해보시길˃̵͈̑ᴗ˂̵͈̑
1년 전
글쓴이
(와시죠 탄지 일보)
사장님이 맛있고 주먹밥이 친절해요!

미야 오니기리 사장 미야 오사무 단독 취재!

기자:안녕하세요~ 이렇게 맛있는 주먹밥을 만드는 비법은 무엇인가요?
오사무: 하하 그건 영업비밀입니더.
기자:미야 오사무씨가 사채업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사무:제가 그런 사람일리가 없잖습니꺼. 저는 주먹밥만 파는 선량한 시민입니더~
기자: 현재 국가대표인 미야 아츠무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사무:망,할,썩,을놈이라고 생각합니더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다른 뉴스도 본다
2. 그만본다

1년 전
독자165
1
1년 전
글쓴이
1. 요즘 매우 핫한 켄마 스트리머 인터•••
2. 사람들이 도박을 못 끊는 심리 분•••
3. 국가대표 히나타 쇼•••
4. 미야 아츠무에 취향은 사실•••
5. 요즘 핫한 드라마 하이•••

1년 전
독자166
ㅡ,ㅡ하고픈데 무싀워)))
1년 전
글쓴이
그냥 2는 말그대로입니다(´・_・`)
1년 전
글쓴이
무서븐거 아닌데 힝힝
1년 전
독자167
1
1년 전
글쓴이
(탄지탄지 일보)

요즘 매우 핫한 켄마 스트리머 인터뷰

기자:안녕하세요. 요즘 파트너를 구하고 계신다면서요?
켄마: 네. 같이 게임을 하며 영상을 게시할 파트너를 찾는중이에요.
기자: 오! 팬들 모두가 간절하게 켄마님에 파트너를 원하겠는데요? 어떤 파트너를 원하시나요?
켄마: 음 일단 새로우면 좋겠어요
기자: 아하 그러시구나!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볼만한 뉴스는 다봤습니다.

이제 당신은
1. 구걸 시작
2. PC방
3. 노래방
4. 편의점
5. 자유

1년 전
독자168

1년 전
독자169
4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편의점에 들리기로 합니다.

딸랑-

"어서오세요~"

편의점에 온 것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살까
1. 간식류
2. 랜덤 피규어 깡
3. 담배
4. 술
5. 라면
6. 편의점 알바생에 전화번호를 따자!
7. 자유(모두 다 가능)

1년 전
독자170
7.삼각김밥 전주비빔 작은거
1년 전
독자172

1년 전
독자173
물가가 이렇게
1년 전
독자174
우리동네에선 천원인데
1년 전
독자171
ㄱㄱ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전주비빔 삼각김밥을 들고 카운터로 다가갑니다.
가격은 1200원입니다.

"누나 여기서 또 보네요?"

이 남자는 바로 그때 홈플러스에서 봤던 남자입니다. 이름은 카와니시로 기억합니다.

당신은
1. 오 아우야 오랜만이네
2. 나 이것좀 계산좀 돈이 없거든 ㅎㅎ
3. 크으 오늘도 잘생겼네 누나랑 같이 모텔기기?
4. 자유

1년 전
독자175
4.아핳 오랜만이네 여전히 잘생겼다. 여기 마스크 파니?
1년 전
글쓴이
"하핳 오랜만이네 여전히 잘생겼다. 여기 마스크도 파니?"

당신의 말에 카와니시는 웃으며 마스크는 저쪽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희 편의점은 뭉치로 팔아요~"

마스크 50개입이 50,000원입니다.
? 이건 무슨,, 날로 먹기 아닌가

당신은
1. 산다
2. 안 산다

1년 전
독자176
그래도 얼굴 가려야할 것 같긴한데
1년 전
독자177
2
1년 전
독자178
약국가서 3개입 사자..
1년 전
글쓴이
닝들 돈 많으면서...!(TT)
1년 전
독자179
아까워요
1년 전
글쓴이
통장: 80만원
현금: 20만 9천 300원

1년 전
독자180
돈은 많을 수록 좋아성
1년 전
글쓴이
너무 비싸니 당신은 전주비빔삼각김밥만 사들고 나옵니다.
당신의 인생은 구걸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 이제 다시 구걸을 해볼까?^^

그때 지나가는 사람은?
1. 츠토무
2. 탄지
3. 사쿠사
4. 야쿠
5. 자유

1년 전
글쓴이
지금 할 닝들 없다면 이따가 올게요~ 호출 예약 눌러주귀
1년 전
독자181
앟)))
1년 전
독자182
앗앗 죄송해여))
1년 전
독자183
마스크 사면 안되나.. 약국..
1년 전
독자184
죄솜해여..과제하느라
1년 전
독자185
ㄱㅇ
1년 전
독자186
졸도했다면 믿으시겠읍니까... ㄱㅇ
1년 전
독자187
ㄱㅇㄱㅇ
1년 전
독자188
ㄱㅇ
1년 전
독자189
ㄱㅇ
1년 전
독자190
ㄱ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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