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초록창 블로거 수난기 ☞ 3

	독자1 헉 3년 전
	글쓴이 지금 할 닝 있나🤓 3년 전
	독자2 여기 있슴다 3년 전 글쓴이 닝하 3년 전 독자4 센하! 3년 전
	독자3 닝하센하~~) 3년 전 글쓴이 닝하닝하 3년 전
	글쓴이 좋아 가보자고 3년 전
	글쓴이 "동물병원 갈 거야." "동물병원?" "동물 키우나." "아니." 오사무의 질문에 가볍게 대답한 나는 아츠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한다. "애가 좀 아프네." "머?" "음. 그건 맞제." "맞지." 뭔데! 아츠무가 스나 선배와 오사무를 향해 소리친다. 지만 몰라, 지만. 3년 전
	글쓴이 여기까지 했어요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아츠무를 쳐다보기만 합니다. 같이 동물병원으로 갈까요? 1. 같이 간다 2. 같이 가지 않는다 3년 전
	독자5 1 3년 전
	글쓴이 "따라와." "진짜 가나?" "내가 거짓말 한 적 있어?" 아츠무가 입을 다뭅니다. 양심 없다고 생각하는 얼굴이네요. "우리는?" 스나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3년 전
	글쓴이 어떻게 하나요? 1. 데려간다 2. 귀찮다 그만 끌고 가자 3년 전
	독자6 22 3년 전
	글쓴이 "알아서 가쇼." "내도 놓고 가라!" "따라오라고! 확!" 히엑. 아츠무가 당신의 손짓에 몸을 떱니다. 가지 않겠다는 아츠무의 목덜미를 끌고 가는 당신. "옴마야..." "......" 점이 되어가는 당신과 아츠무를, 스나와 오사무가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3년 전
	글쓴이 "......" "......" 동물병원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합니다. 아츠무는 모자를 푹 눌러써서 표정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 모자를 벗겨서 던진다 2. 때린다 3. 말을 건다 4. 자유 3년 전
	글쓴이 지금 시간 닝들 없나? 나중에 올깝쇼👾 3년 전
	독자7 센하) 3년 전 글쓴이 옹 닝하 3년 전
	독자8 그 전 글 호출 다시한번만 해주실수있나여?) 3년 전 글쓴이 넹넹 3년 전
	독자9 동물병원가서 머하지) 3년 전
	독자10 갑자기 왜온거야 기억이 안나네) 3년 전
	독자11 3 3년 전
	독자12 탑승! 3년 전 글쓴이 닝하! 3년 전
	글쓴이 폭력은 과격하니, 말을 걸기로합니다.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요? 1. 개처럼 짖어봐 2. 이야 너랑 이렇게 또 걸을 줄이야 3. 왈왈! 으르르릉 왈! 4. 자유 3년 전
	독자13 2 3년 전
	독자14 닝하 센하~) 3년 전 글쓴이 닝하! 3년 전
	글쓴이 "이야 너랑 이렇게 또 걸을 줄이야." "... 내는 지금 걷는 게 아인데." "... 조용히 해." 제 발로 걸어가지 못하던 아츠무의 중얼거림에, 당신은 입을 틀어막습니다. 웁! 웁! 그러거나 말거나, 걷는 당신. "헤어지고 만난 다음이 동물병원이라니~ 와~" 계산은 네가 해라. 3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놔라!" "아, 놰래~" 발버둥 치는 아츠무를 이제 놓아주기로 합니다. 3년 전
	독자16 둘 고딩때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 니 잘 지내나." 힘겹게 당신에게서 풀려난 아츠무가 슬그머니 묻습니다. 빤히 고개를 들어 올려 그를 쳐다보는 당신. '나한테 미련 있나...?' 답지 않게 눈 밑이 떨립니다. 마, 마그네슘 부족? 3년 전
	글쓴이 어떻게 할까요? 1. 무시하고 걸어간다 2. 미련있냐? 3. 갑자기 왜 물어보는데? 4. 자유 3년 전
	독자17 4. 갑자기? 3년 전
	글쓴이 "갑자기?" "... 내보다 잘 지내면 재수읍다!" "개`자식아." 악! 아츠무의 모자를 벗긴 당신이 그의 머리카락을 쭉, 잡아당깁니다. 땅에 박혔던 무를 뽑는 듯, 들어 올려지는 머리. 동물병원을 코앞에 두고 제 명을 재촉한 아츠무가 그만 놓아달라며 당신의 손을 붙잡지만, 손에는 더욱 힘이 들어갑니다. 3년 전
	글쓴이 "언제 뒤`질래!" "놔라! 으아악!" 아츠무의 머리카락이 당신의 손에 딸려나오지만, 개의치 않는 당신. 어쩔. 탈모 걸리던가. 3년 전
	글쓴이 "닝씨?" "뭐!" 한참을 아츠무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는데, 나타난 누군가. 이름이 불린 당신이 고개를 돌린 곳에는 티켓팅과 원수를 진 히루가미가 서있습니다. 잠시 앞에 있던 편의점을 갔다 온건지, 손에는 흰 봉투가 들려있습니다. 3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힐감이랑 7살 차이나는거 생각하면 왜이렇게 웃기지) 3년 전
	글쓴이 아츠무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는 당신을 보고선 눈이 거세게 흔들리는 그. 어떻게 할까? 1. 안녕 아저씨 2. 누구세요? 3. 봉투를 낚아챈다 4. 자유 3년 전
	독자19 1 3년 전
	글쓴이 닝들 일 생겨서 이따가 올게요~! 3년 전
	독자20 넹 다녀오세요~~ 3년 전
	독자21 넵 다녀오세여 3년 전
	독자22 ㄱㅇ 3년 전
	독자23 기웃기웃 3년 전
	독자24 ㄱㅇㄱㅇ 3년 전
	독자25 기웃기웃 3년 전
	독자26 짱재밌다....ㄱㅇㄱㅇ 3년 전
	독자27 기웃기웃🥺 3년 전
	독자28 기웃기웃 3년 전
	글쓴이 오랜만에 왔는데... 달릴 닝들 있을까요🥸 3년 전
	글쓴이 없으면 다음에......... 3년 전
	독자29 헝... 놓쳤어요ㅠㅠ 담에 꼭 만나요 셍세 3년 전
	독자30 아니 센세... 그냥 기웃거리려고 들어왔는데 이번주에 오셨다니... 저때 호출이 안왔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1 기웃기웃 3년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4664&page=1&category=8 새 글로 왔어요 3년 전
	독자32 갑자기 호출왔는데 뭐지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