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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한여름 바닷가 마을 아래 2 | 인스티즈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한여름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온 당신


 

[HQ/시뮬] 한여름 바닷가 마을 아래 2 | 인스티즈

새로운 곳에서 맞는 일상들과
새로 사귄 친구들


 

[HQ/시뮬] 한여름 바닷가 마을 아래 2 | 인스티즈

그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HQ/시뮬] 한여름 바닷가 마을 아래 2 | 인스티즈

어쩌면 사랑을 찾을 수도...
 


 

* 로맨스! 

* 대부분 선착순 위주로 진행됩니다 

* 여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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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4
하앙)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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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이라 조금 당황한 것도 잠시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당신을 히루가미도 꽉 끌어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연인으로 보일 만큼 다정해 보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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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5
걍 둘이 사겨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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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6
겨론해 짝 겨론해 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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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로 부둥켜안고 있다 당신이 히루가미를 올려다보자 히루가미가 당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담아 줍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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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7
둘이...뽀뽀하면 안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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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8
둘이 결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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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고 싶었던 얼굴이 눈 앞에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히루가미에게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요?

보고 싶었던 마음을 가득 담아 이야기해 봅시다.

(자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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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9
사치로! (싱긋 웃으며)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 난 너 보고싶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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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0
진짜 오랜만이야, 사치로! (싱긋 웃으며) 그 동안 잘 지냈어? 나 안 보고 싶었어? 난 너 보고 싶었는데. (사르르 눈웃음을 짓고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헤어질 때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시보니까 너무 좋다, 이 참에 너도 여기 이사올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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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1
오 이거 좋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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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4
섞었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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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5
좋아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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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2
90 걍 바로 벗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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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짜 오랜만이야, 사치로! 그동안 잘 지냈어? 나 안 보고 싶었어? 난 너 보고 싶었는데. "

눈웃음을 지으며 얘기하다 이내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하는 당신.

" 헤어질 때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 이참에 너도 여기 이사올래?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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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6
둘이 동거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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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7
난 얘네 찬성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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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8
ㄴ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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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히루가미는 품에 안겨있던 당신을 풀어주고 두 손으로 당신의 손을 만지작거립니다.

" 보고싶었지 엄청, 자꾸 연락하면 할 일 내팽겨치고 무작정 너 보러 올 것 같아서 참았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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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9
이게 친구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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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0
타다노 친구일리가 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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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1
우리 몰래 비밀연애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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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리고 너 이사간다고 했을 때 나도 따라갈까 진지하게 고민했던 거 알아? 진짜 이참에 눌러앉아 버릴까 "
" 농담인데! 이런 건 신중하게 정해야 돼. "
" 나도 농담이야 닝. 그치만 된다면 정말 그러고 싶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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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2
둘이 왜 안 사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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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3
? 우리는 환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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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4
혹시 몰라 이미 사귀고 있는데 우리한테 비밀로하고 있을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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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으며 이야기하는 히루가미에 당신도 웃음을 터뜨립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편한 분위기에 자꾸만 웃음이 나오네요. 역에서의 재회는 이제 마치고 집으로 향해 걸어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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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히루가미 사치로의 호감도 +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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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렇게 같이 걷는 거 오랜만이다 "
" 그러니까... 아 맞아 너 기억나? 우리 작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 가다가 내 등에 엄청 큰 벌레 붙었던 거 "
" 당연하지, 되게 조용한 골목이었는데 소리질러서 한소리 들었잖아. "
" 아 씨, 그런 건 기억하지 말라고!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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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5
ㅋㅋㅋㅋㅋㅋㄱ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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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하면서 웃고 떠들다보니 당신과 히루가미는 금방 집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가 이사 온 집이야? 예쁘다 "
" 처음 보는 거지? 얼른 들어가자, 다들 기다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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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면 어쩐지 조용한 집안.

" 뭐지 다들 나갔나? 나 왔어! "
" 실례합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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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6
다들 어디가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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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7
숨었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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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히루가미와 함께 거실로 가보면 어딘가 표정이 어두운 마츠카와와 오이카와가 보입니다. 당신과 히루가미가 온 걸 보고 다가오는 하나마키, 그리고 이와이즈미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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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8
맛층 또루 머선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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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9
질투하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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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 히루가미 진짜 오랜만. 너는 볼 때마다 더 커져있는 것 같은데... "
" 형도 크면서 그래, 잘 지냈어? 진짜 오랜만이다. "
" 닝 친구야? 나는 이와이즈미 하지메라고 해. 하나마키 친구. "

서로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는 세 사람. 다른 둘은 여전히 당신 쪽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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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0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노려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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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저기 둘은... 다른 친구들인데 신경 안 써도 돼. "
" 안녕하세요, 닝한테 타카히로 형 친구들이라고 얘기 몇 번 들은 것 같은데 직접 뵙는 건 처음이네요. "
" 응 안녕, 마츠카와 잇세이야. "
" ... 난 오이카와 토오루.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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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표정이 그닥 좋지 않던 둘도 히루가미가 웃으며 인사하자 어느새 다가와 악수를 나눕니다. 조용하던 집안이 다시 시끌벅적해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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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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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고하셨습니다 닝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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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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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뒷풀이하러가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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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1
학 수고하셧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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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2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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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너무 늦었죠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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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3
갸아악센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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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닝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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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은 본편 달릴까요 외전 달릴까요?!?!

과연 닝들의 선택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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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4
음... 추석 외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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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5
추석 외전 조아욧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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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mf그럼 오늘은 추석외전 달립시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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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6
갹조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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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7
기웃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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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8
ㄱㅇ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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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9
센보싶❤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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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0
ㄱㅇㄱ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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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1
기웃👀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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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2
기웃....👀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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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3
ㄱㅇㄱㅇ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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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4
다시 돌아온 여름에 센세가 보고싶기웃.. 。°(Pд`q)°。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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