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빈 여러분들! 이번 상품은 여러분들의
심미안에 꼭 맞으실 상등품입니다!”
.
.
.
나 납치당했다.
아니 정확하게는,
읽고 있던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희망따위 없는 19금 피폐 소설.
“씨‘발 딱 한 장 읽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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