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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실제연애 실화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루나 전체글ll조회 424l 2

[HQ/시뮬] 하이큐! 캐릭캐릭체인지 | 인스티즈 

 

아이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알, 

 

 

눈에 보이지 않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 

 

 

[HQ/시뮬] 하이큐! 캐릭캐릭체인지 | 인스티즈 

 

당신은 어떤 모습이 되고싶나요? 

 

 

 

 

 

캐캐체 기반 하이큐 시뮬 

첫 시뮬입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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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꽤나 즉흥적으로 온 시뮬입니다.
인티도 초보고 시뮬도 처음이니 잘 부탁드려요!

1년 전
글쓴이
시작부분 써놓고 11시쯤 오겠습니다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고등학교 2학년, 부모님의 사정으로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새학기 시작할 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이미 시작한후에 전학갈게 뭐람..'

속으로 부모님에게 약간의 불평도 해봅니다.

1년 전
글쓴이
그래도 새로운 곳이라니, 긴장과 함께 조금은 설레는 마음도 함께 드네요.

그럼 당신에 관해 알아볼까요?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성별은?
1.여닝
2.남닝

1년 전
글쓴이
여기부터 11시에 이어가볼게요! 선착 아니니 천천히 생각해주세요~
1년 전
독자1
2
1년 전
독자2
센하
1년 전
독자3
캐캐체 님닝은 없었어서 남닝
1년 전
독자4
22
1년 전
독자5
오 남닝 캐캐체 좋아
1년 전
독자6
1
1년 전
독자7
1!!!
1년 전
독자8
2
1년 전
독자9
1
1년 전
글쓴이
성별선택 있으면 좋아하시려나 싶어서 넣어봤는데 둘다 나오네요

더 많은 남닝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노력해볼게요..

1년 전
글쓴이
아 맞다 닝들
1년 전
글쓴이
동생 원해요?
1년 전
독자10
동생 꼬실 수 있나요
1년 전
글쓴이
어엇....엇... 되나..?
1년 전
독자11
아 가보자고~
1년 전
독자12
꼬실 수 있으면 동생 있는걸루 갑시다
1년 전
글쓴이
네에 알겠습니다... 열심히 꼬셔보세여...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동생은? (선착)
1년 전
독자13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1년 전
글쓴이
아 1학년중으로 해주세요 죄송합니다!ㅠㅠ
1년 전
독자14
앗...!
1년 전
독자15
그럼 사쿠나미
1년 전
글쓴이
방에 들어와 짐을 풀고 잠시 침대에 앉아있던 당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열어보니 동생인 사쿠나미 코스케가 서 있었습니다.

뭐라고 말할까요?
1. 왜? 무슨일 있어?
2. (자유)

1년 전
독자16
2. 응? 우리 애기, 왜? 할 말 있어?
1년 전
글쓴이
죄송합니다 실수...
1년 전
독자17
괜찮아요!
1년 전
글쓴이
"응? 우리 애기, 왜? 할 말 있어?"

"애기는 무슨 애기야! 형 짐 다 풀었나 보러온거거든!"

"그래 우리 애기가 형 생각나서 왔네"

"아 애기 아니라고!"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애기라고 불리는게 부끄러운지 화내지만 이런 반응이 계속 돌아오니 애기라 부르는걸 그만두지 않는 당신이었습니다.

"알겠어 알겠어. 그래서 왜?"

"말했잖아. 짐 다 풀었나 보러왔다고.. 다 푼 것 같으니까 됐어. 아 그러고보면 오늘 보름달이래. 형 그런거 좋아하지 않아? 소원 빌어보는거."

1년 전
독자18
애기지 애기야)
1년 전
독자19
소원이라.)
1년 전
독자20
다같살 건물주)
1년 전
글쓴이
짐을 다 풀었다 보러왔다했지만 아마 당신이 좋아할거라 생각해 얘기하러 와준거겠죠. 기특해진 당신은 마지막까지 코스케를 놀립니다.

"그래? 애기가 굳이 나한테까지 말해주러 왔으니 빌 생각 없었어도 빌어봐야겠네."

"아 진짜!"
그러고 자기 방으로 가는 동생을 귀엽다고 생각하며 당신의 방 베란다로 나가봅니다.

1년 전
독자21
ㄱㅇㅇ 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오...."

열면서 나가는 동안에도 보이는 밝은 달에 감탄하며 코스케의 말을 떠올립니다.

'소원이라....'

당신의 소원은? (3개)

1년 전
독자22
다같살
1년 전
독자23
건물주
1년 전
글쓴이
(소원맞춰서 캐릭터 정할라했는데 이거 어쩌지...)
1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6
그럼 센세가 선택지를 ..)
1년 전
글쓴이
아녜요... 3번째 소원도 부탁드림다
1년 전
독자27
음)
1년 전
독자28
뭐하지)
1년 전
독자29
음 엄)
1년 전
독자30
흠.. 머하지?)
1년 전
독자31
완벽함?)
1년 전
독자32
오 좋다)
1년 전
독자33
완벽한 사람이 되다.
1년 전
글쓴이
떠오르는 것들이 다 물욕적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하다가 이런건 원래 생각나는대로 말하는거랬어 라고 합리화하며 소원을 하나씩 빌어봅니다.
1년 전
글쓴이
"다같살"
1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건물주"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독자37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완벽한 사람이 된다."
1년 전
독자36
마지막은 뭔가 키타상 나올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8
아 소원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빌고 나서도 너무 댜놓고 말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어떻습니까. 소원 내용은 나밖에 모르는데.

'내일 코스케가 소원 뭐빌었냐고 물어보면 이런건 남한테 알려주면 안이뤄진다고 잡아떼야지..'

1년 전
독자39
비밀이지 ㅎㅎ)
1년 전
글쓴이
침대에 누워도 잘 보이는 달에 기분이 조금 좋아지며 잠에 듭니다.
1년 전
독자40
사쿠나미는 이런 거 배우면 안 돼)
1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그리고 다음날 아침.
1년 전
글쓴이
울리는 알람을 끄고 다음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누워있으려 몸을 조금 뒤척이는데 어떤지 다리쪽에 뭔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자려다 신경쓰여서 이불을 들춰보니 있는 것은 세 개의 알이었습니다.

1년 전
독자42
오)
1년 전
글쓴이
'....?'
너무 이상한 광경에 잠시 멈춘 당신, 다시 봐도 알이네요. 그렇게 보다 드는 생각은..

"부활절 달걀이야...?"

평범한 달걀처럼 보이지 않았기에 드는 생각이네요.

1년 전
글쓴이
신기하게 생겼길래 조금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첫번째 알은
1. 밝은 회색이다. 그리고 건들여 보니 어딘가 기분이 좋아졌다.
2. 주황색이다. 그림 그려진건... 해인가?
3. 연두색에 갈색이 섞여 있다.

1년 전
독자43
1
1년 전
독자44
스가인가?)
1년 전
독자45
오 그런가
1년 전
독자46
2는 낑깡인거같은데)
1년 전
독자47
2)
1년 전
독자48
3은 머지)
1년 전
독자49
오이카와?
1년 전
글쓴이
두번째 알은
1. 뭐지..? 뭔가 묵직해.
2. 노란색에 검은색이 조금 섞인 느낌이다.
3. 검은색..? 아 다시보니 군청색이다.

1년 전
독자50
음)
1년 전
독자51
2 사쿠사?)
1년 전
독자52
2 사쿠사나 켄마?)
1년 전
독자53
3 칵얌?)
1년 전
독자54
3 모르겠다
1년 전
독자55
가보자고
1년 전
독자56
ㄱㅂㅈㄱ
1년 전
독자57
1은 이와쨩이나 아오네?)
1년 전
글쓴이
세번째 알은
1.흰색 바탕 아래쪽에 검은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다. 동그랗네...
2. 검은색에 푸른... 민트색?이 섞여있다. 알인데 왜 삐죽해보이냐

1년 전
독자58
1
1년 전
독자59
빠르게 가보자고)
1년 전
독자60
좋아좋아)
1년 전
글쓴이
'무슨 천사악마야? 하나는 밝은 회색에 하나는 어둡고 하나는 흰색이랑 검은색이 둘다있네.'

그런 생각을 하는 다시 당신이 맞춰놨던 두번째 알람이 울려 놀랍니다.

"닝! 아직 안일어났니? 일어나서 밥먹으렴!"

밑에서 부르는 부모님의 말에 짧게 대답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밥을 먹으러 갑니다.
알은... 밥먹고 생각하자

1년 전
독자61
그래 밥은 먹어야지)
1년 전
글쓴이
밥을 먹어가면서 부모님의 학교에 잘 적응하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거의 다 먹었을 때 코스케가 말을 꺼냅니다.
"형 그러고보면 어제 소원 빌었어?"

"어엉."

"무슨 소원 빌었는데?"

"애기는 몰라도 되는 소원."

"아 제발.."

부모님이 앞에 있어서인지 소리지르지는 않는 코스케를 두고 잘먹었습니다 인사하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어쩐지 뒤에서 "정말 사이 좋다니까~"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코스케 표정 궁금하네..'

1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1년 전
독자63
넌 평생 닝한테 애기다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방으로 돌아왔는데... 분명 알이 가지런히 세 개가 놓여있었는데... 두개는 얌전히 제자리에 서있지만 군청색 알이 없습니다.
1년 전
독자64
어디갔어
1년 전
독자65
알 어디갔어)
1년 전
글쓴이
'뭐야 어디갔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충격이 전해집니다.

"아!"

뭐에 맞았나 보는데 보이는건 군청색 알. 옆구리쪽에 부딪혀 놓고는 방 안을 날아다닙니다.

1년 전
독자6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저게 날 때려? 하는 생각을 하다 잠시 드는 생각.

"왜 알이 날아다녀...?"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침대 위를 보니 두 알은 서 있습니다. 네 서있네요. 분명 그냥 알이면 옆으로 좀 누워있어야 할텐데 아주 꼿꼿하게 서있습니다

1년 전
독자68
? 도망가려고)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보고 있으니 움직인다는걸 확인사살하듯 회색 알이 갸웃하네요.

'귀엽...'

스스로 정신차리라고 생각한 후 일단 다른사람이 오기 전에 저 날아다니는 알부터 잡아봅시다.

1년 전
독자69
귀여워)
1년 전
독자70
잠자리채 가져와)
1년 전
글쓴이
어떻게 잡을까요?
1. 맨손으로.(닝은 운동신경 최고!)
2. 도구를 씁시다.(잠자리채가 있었나..?)
3. 자유

1년 전
독자71
3. 낚시 그물로 잡는다)
1년 전
글쓴이
(8분까지 딴거 없으면 괄찢할게요)
1년 전
독자72
3. 낚시 그물로 잡는다
1년 전
독자73
괄찢하기 전에 스스로 나온다
1년 전
글쓴이
음... 분명히 전에 바다가서 물고기 잡아오겠다고 샀던 낚시 그물이 있다. 바로 상자를 뒤져보니 발견. 그 사이 당신이 무언가 기웃거리고 있어서인지 군청색 알이 꽤나 가까이 왔기에 그대로 그물로 잡아버립니다.

"으럅!"

군청색 알은 갑자기 잡혀서인지 벗어나려 움직이네요. 그물이 끊어지지는 않겠지만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요?
(자유)

1년 전
독자74
잡았다. 기운 찬 건 좋지만 사람을 막 치고 다니면 안 돼. ( 그물 속에서 풀어주며 )
1년 전
글쓴이
"잡았다. 기운 찬 건 좋지만 사람을 막 치고 다니면 안 돼."

그물을 풀어주며 말하니 잠시 멈칫하다 알 상태로 꾸벅 숙입니다.

'사과하는건가...?'

일단 그렇다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더 실랑이를 벌이다가는 학교에 늦을 수도 있을테니 일단 알들을 가방에 넣습니다. 다행이 이건 다들 호의적이네요.
밖에서 코스케가 늦기전에 나오라는 소리도 들리니 밖으로 나갑니다.

1년 전
글쓴이
사람 없어서 괄찢했아요...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년 전
독자75
에?????
1년 전
독자76
센세 가지마...
1년 전
독자77
저거 연건뎅...
1년 전
글쓴이
제가 행동지문을 잘못봤네요..ㅎㅎ
1년 전
글쓴이
에.... 사람 적기도 해서.. 닝들 한 둘셋 있는것같은데 괜찮아요?
1년 전
독자78
내가 n인분 할게 센세..
1년 전
독자79
네 괜찬항용
1년 전
글쓴이
으음... 그럼 50분까지? 하고 그 뒤에 질문 있으면 받고 끝낼게요
1년 전
독자80
네엥)
1년 전
독자81
다시 가보자고)
1년 전
글쓴이
원래는 학교까지 같이 가려했는데... 코스케는 중간에 들릴 곳이 있다며 잠시 떨어졌네요. 그렇게 학교에 가는데...

'이게 학교야 언덕이야..'

매우 높은 언덕 위에 학교가 있네요. 체력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정말 보기만 해도 귀찮아지는 높이입니다.

1년 전
독자82
오.... 언덕 위에...
1년 전
독자83
튼튼해지겠네
1년 전
글쓴이
잔뜩 짜증내며 가고 있는데 투둑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방 열렸나... 하고 잠시 벗으려는데 들려오는 소리.

"운동 싫어하는 아이를 운동 좋아하는 아이로. 캐릭 체인지!"

1년 전
독자84
누굴까 진짜 칵얌인가
1년 전
독자85
칵얌일거 같은 느낌
1년 전
글쓴이
'뭐?'

하는 생각도 잠시, 어쩐지 아까와는 다르게 높이 있는 학교가 싫기는 커녕 재밌어 보이네요. 몸도 가벼워진 느낌이 뛰어보니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속도로 달려집니다.

'와!'

본인의 운동능력이 향상된것에 좋아하며 순식간에 학교 입구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서는 어쩐지 가벼워진 느낌이 풀려 갑자기 숨이 차 헉헉거리네요.

1년 전
독자86
오..... 언덕을 뛰어올라가다니 대단해)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숨을 고르고 있자 앞쪽에 나타난 무언가.
'뭐야 이건..?'

사람같은데 크기는 손만한 것이 눈앞에서 날고 있었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려던 찰나..

"뛰니까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짧았는데.. 한번 더 뛸까요?"

"아니 잠깐만 너 뭔데."

그 말에 갸웃하다가 이내 생각났는지 말을 잇습니다.

"아 카게야마 토비오입니다!"

"아니 이름물어본게 아니라.. 너 정체가 뭐냐고"

1년 전
독자87
토뵤! 역시 칵얌이었어)
1년 전
독자88
오오)
1년 전
글쓴이
"닝씨의 수호캐릭터입니다!"

"그건 또 뭔데..."

"수호캐릭터요!"

"아니 그러니까 그게 뭐냐니까..?"

"어... 꿈에서 태어난 존재?라고 합니다"

본인도 설명을 잘 못하는것에 그냥 스스로 고민하는데 뒤에서 누가 건드려서 보니 코스케가 있습니다.

1년 전
독자89
어 애기 ㅎㅇ)
1년 전
독자90
토뵤 ㄱㅇㅇ)
1년 전
글쓴이
"형 여기서 뭐해?"

뭐라고 답할까요?
1. ...글쎄?
2. 우리 애기 기다리던 중?
3. 자유

1년 전
독자91
3. 글쎄? 우리 애기 기다리던 중???
1년 전
글쓴이
"글쎄? 우리 애기 기다리던 중???"

"아..!"

무언가 소리치려는것 같았지만 시선이 몰리는게 싫었는지 목소리를 낮춰서 얘기합니다.

"집에서도 그렇지만 밖에서는 제발 그렇게 부르지 마...!!!"

1년 전
독자92
ㄱㅇㅇ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코스케를 조금 더 놀려줄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 그쪽을 쳐다봅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무언가 다른 학생과는 다른 케이프를 입은 집단. 다른 학생이 가디언이다! 하고 외친것 같지만 모르는 당신은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합니다.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1.코스케
2. 근처에 있는 남학생
3. 근처에 있는 여학생

1년 전
독자93
1
1년 전
글쓴이
"코스케 쟤네 누구야?"

"나도 형처럼 이학교 오늘 처음인데...? 아마 학생회라는 것만 알아."

다른 사람에게 물어봅시다.
1. 근처에 있는 남학생
2. 근처에 있는 여학생

1년 전
독자94
1
1년 전
독자95
누구야 너
1년 전
글쓴이
말 건 사람은 누구인가요?
(캐1명)

1년 전
글쓴이
(사실 엑스트라 하려했는데 그러시니 다른캐 넣고싶어지네요ㅎㅎ)
1년 전
독자96
음)
1년 전
독자97
스가
1년 전
글쓴이
죄송합니다 회색이가 스가라서 불가..
1년 전
독자98
앗! 그럼 코모리
1년 전
글쓴이
"저기"

"응 왜? 어라? 처음보는 얼굴이네!"

"아 이번에 전학와서. 근데 쟤네 누군데 저렇게 비명을 지르는거야?"

"전학생이구나~ 그러면 당연히 모르긴 하겠네. 가디언은 학생을 위한 조금 특별한 학생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학생회야. 애들이 소리지르는건 그냥 간단해 가디언들이 다 잘생기고 예쁘거든!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거의 팬클럽이랄까?"

1년 전
독자99
난 네가 더 잘생겼는데
1년 전
독자100
코모리 잡아먹어
1년 전
글쓴이
"오..."
'근데 그렇게 말하면서 얘가 여기 구경하는건 얘도 팬클럽 아니야...?'

1년 전
글쓴이
닝들 근데 진짜 미안한데 여기서 끊을게요
1년 전
글쓴이
나 가디언 다 안짰단말이야ㅠㅠ....
1년 전
독자101

1년 전
독자102
그럼 또 언제 오셔용
1년 전
글쓴이
그리고 50분은 이미 넘음!
1년 전
독자103
힝 ㅠ
1년 전
글쓴이
어어... 평일에는 아마 못올거에요.... 내일 되면 내일 와보고 아니면 다음 토요일쯤..?
1년 전
독자104
기다릴게요 센세 고생하셨습니다..!
1년 전
독자105
고생하셨습니다!!
1년 전
글쓴이
네에 저야말로 사람 적었는데 계속 어울려주셔서 감사해요!
1년 전
글쓴이
첫 시물이라 잘 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혹시 궁금한거 있음 질문해주시고 아니면 여기서 끝낼게요
1년 전
독자106
우리가 고른 알들 주인 궁금해요
1년 전
독자107
선택 안 한 알들은 누구였나요??
1년 전
글쓴이
일단 선택한 알들은 이미 공개한 카게야마와 스가, 그리고 예상하셨던대로 키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선택 안한 애들은..
일단 첫번째 알은 히나타와 코모리입니다! 다같살 자체로는 어려워서 같이 산다는 의미?에서 제기준 다른애들과 다 잘어울릴것 같은 애들 골랐어요ㅎㅎ

1년 전
독자108
오 확실히 셋 다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것 같네요
1년 전
글쓴이
두번째는 우시지마와 켄마였습니다.
얘네는... 일단 공식으로 돈많은 켄마랑 미래에 돈 많을것같은 우시지마랑 카게야마 넣었습니다.. 건물주! 했을때 살짝 무거운? 느낌이기도 했고요.
사실 건물대신 땅이란 느낌으로 키타상도 이쪽 넣으려 했다가 3번에 넣으려고 제외...

1년 전
글쓴이
세번째 키타상 말고 다른아이는 이와이즈미였습니다! 완벽! 했을때 바로 생각난건 키타상이라 금방 쓰고 다른애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면 이와이즈미도 여러모로 완벽한것같아서요. 오이카와 멘탈 터졌을때 잡아주고 에이스고, 성격 멋있고, 나중에 국대 트레이너도 되고.. 대단한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1년 전
독자109
크 이와.
1년 전
독자110
아니 왜 필터링
1년 전
글쓴이
ㅎㅎ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하고 저는 자러가볼게요! 다른 닝들도 너무 늦게 자지 말고 주무시기
1년 전
독자111
오늘 재밌었어요!! 잘자여
1년 전
글쓴이
10시반!에 와서 조금이라도 하고갈게요! 물론 제대로 짠건 없지만 미래의 저에게 맡기는걸로!
1년 전
글쓴이
닝들... 있나요...?
1년 전
글쓴이
오늘은 닝들이 없는 것 같네요. 그럼 전 토요일 10시쯤..?에 다시 뵙겠습니다!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호옥시나 이거 나중에 보게 될 닝들 일주일 잘 보내세요!

1년 전
글쓴이
닝들 있나요...? (두리번)
1년 전
독자112
ㄱㅇㄱ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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