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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앞으로 호그와트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알게됩니다!  

어쩌면 믿기 힘든 사실을 알게될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당신은 호그와트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럼,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그리핀도르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기숙사 반장 : 사와무라 다이치

 

후플푸프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기숙사 반장 : 쿠로오 테츠로

 

래번클로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기숙사 반장 : 키타 신스케

 

슬리데린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Fifth | 인스티즈 *기숙사 반장 : 오이카와 토오루

 

***

  

+괄호 있는 시뮬입니다

+시뮬이 처음이라 미숙합니다

+해리포터에 없는 내용이 추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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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0
어쩔 수 없다고???? 후........)
1년 전
독자762
늦었어 켄마가 최고야 떼잉)
1년 전
독자763
됐어)
1년 전
글쓴이
“나도 내가 닝한테 사과할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

“… 니 사과따위 안받아줬으면 좋겠다.”

“하? 악담은 하지 말아줄래 맛키!”

“시끄러워, 쿠소카와”

1년 전
독자764
오이카와 무슨 소리 안들려..? 이게 너 민심 나락가는 소리양..)
1년 전
독자765
ㅇㄱ..ㅁㄷ......
1년 전
독자766
너도 곧 스가꼴 날듯...👀)
1년 전
독자767
그래도 스가보단 낫다..)
1년 전
독자768
맞아 스가는 ㄹㅇ... 심했지)
1년 전
글쓴이
***

당신이 눈을 뜨면 당신의 방 천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 맞다, 켄마랑 있다가… 당신은 당신이 잠 들기 전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떠올립니다.

“오이카와 선배…”

당신은 당신을 매정하게 스쳐 지나갔던 오이카와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렇게까지 매정할 필요는 없잖아…

1년 전
독자769
마자 히도이ㅠ)
1년 전
독자770
닝 방까지 누가 옮겨쥬ㅓㅅ대)
1년 전
독자772
켄마가 안아서 침대...?
1년 전
독자774
맞네 여기숙사잔아 근데 기절한거라 이런 상황에서는 괜찮나
1년 전
독자771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들어...~)
1년 전
독자773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1년 전
독자775
센세! 다음엔 언제 오시나욧)
1년 전
글쓴이
오늘이나 내일이요!
1년 전
독자776
행보쾌😭
1년 전
글쓴이
잠들기 전보다는 나아진 몸 상태에 당신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누가 날 여기까지… 켄마가…? 당신은 당신이 어떻게 방에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습니다.
1년 전
독자777
누가 옮겼을까)
1년 전
독자778
흠... 기숙사장 쿠로..?)
1년 전
독자779
그렇다면 저는 내일을 ㅇ해 자보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웠어요! )
1년 전
독자780
닝바!
1년 전
독자781
헉 닝바!! 쫀밤!❤
1년 전
글쓴이
잘자요!
1년 전
글쓴이
그 때, 당신의 방문을 누군가 두드리고 한 여학생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닝, 일어났어?”

당신이 여학생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게 일어났다고 말하자 여학생은 쿠로오한테 가보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녀에게 알았다고 대답한 후 침대에서 일어나 방 밖으로 나갑니다.

1년 전
독자782
아맞다 쿠로랑 얘기할 거 잇엇는데)
1년 전
글쓴이
기숙사 중앙으로 나오니, 의자에 앉아있던 쿠로오가 당신을 보고는 자신의 쪽으로 오라며 손짓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의 앞에 있는 의자에 앉습니다.

“피곤했나보네, 잘 잤어?”

“네, 그… 쿠로오 선배 혹시 저 방에는 어떻게…“

당신은 그에게 자신이 방에 어떻게 왔는지에 대해 묻자 그는 반장 허가 하에 켄마가 방에까지 데려다주었다고 말합니다.

1년 전
독자783
아하)
1년 전
독자784
헉 켄마..!!❤)
1년 전
독자785
🍮🐈🐾)
1년 전
독자786
잠 와서 안되겠다... 닝바센바...)
1년 전
글쓴이
잘자여!
1년 전
독자787
잘자!! 최애꿈꿔🌌
1년 전
독자789
닝바!
1년 전
글쓴이
“아…”

“쿠로오상이 대신 해주려고 했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지 뭐야~”

그의 말을 듣고 괜히 설레어 오는 당신은 얼굴이 살짝 붉어진 채 그에게 다른 말을 하면서 얼른 대화 주제를 바꾸려고 합니다.

1년 전
독자788
켄마가 닝 들어서 옮긴거 ㄹㅇ 의외라 더 발려)
1년 전
글쓴이
“그래서… 왜 부르신 거예요?”

“스가와라랑 있었던 일에 대해서 들으려고.”

“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그게 사실은…”

당신은 쿠로오에게 스가와라와 있었던 일을 짧게 요약해서 말해주었습니다. 당신이 말을 할 때마다 그의 표정은 계속해서 안좋아져갔습니다.

1년 전
독자790
그렇게 됐다)
1년 전
독자791
그렇게 됐다..)
1년 전
글쓴이
“… 다른 것보다 먼저, 괜찮아 닝?”

“안괜찮다고 하면은 거짓말인거겠죠…”

“…”

“그 때 스가와라 선배가 했던 행동이랑 말들이 전혀 잊혀지지가 않아요.”

당신의 말에 그는 한숨을 내쉬고 당신을 걱정스럽게 쳐다봅니다. 당신은 그의 걱정을 받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책상 위에 올려놓았던 손을 덜덜 떨게 됩니다.

1년 전
독자792
에구...)
1년 전
글쓴이
“처음이었어요, 그렇게 위협적인 행동을 당했던 건…”

“하아…”

“그래서, 더 잊혀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닝, … 스가와라가 싫어?”

그는 당신의 말을 들으면서 한숨을 내쉬다가 당신에게 그거 밉냐고 묻습니다. 당신은 그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깁니다.

당신은 그가

1. 싫다
2. 싫지 않다
3. 싫어하고 싶지 않다
4. (자유 대답)

1년 전
독자793
3?)
1년 전
독자794
4. (침묵하다) 잘, 모르겠어요. 분명 싫어헀던 행동이었는데... 밀쳐졌을 때는 너무 무서웠는데 그 전에 저도 순간 감정이 욱해져서 말이 날카롭게 나갔으니까요. 물론 아직도 스가와라 선배가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싫어하고 싶지 않아요.)
1년 전
독자795
앗 좋아 가자
1년 전
글쓴이
“… 잘, 모르겠어요. 분명 싫어헀던 행동이었는데... 밀쳐졌을 때는 너무 무서웠는데 그 전에 저도 순간 감정이 욱해져서 말이 날카롭게 나갔으니까요. 물론 아직도 스가와라 선배가 왜 저를 무작정 혐오하시는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싫어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쿠로오의 말을 듣고 고민하다가 그에게 말합니다. 그가 자신에게 했던 행동들은 전부 싫어할만한 행동인데, 아직도 그가 왜 자신을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지 모르겠어서 억울한데, 어째서인지 그를 싫어하고 싶지 않아하는 당신입니다.

1년 전
독자796
아앗고치고 잇엇는데.. 이대로도 좋긴하지만)
1년 전
글쓴이
고치시면 지문 고칠게요! 고치셔도 됩니다!
1년 전
독자798
👀❤
1년 전
독자797
센괄찢)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말을 듣던 그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손을 건넵니다. 그러면 그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당신에게 그는 가자고 말합니다.

“어디를요…?”

“스가와라한테. 아까 전에 깨어났다더라, 휴식을 위해서 아직 양호실에 있대”

1년 전
독자799
에....)
1년 전
독자800
이일단 가보자고)
1년 전
글쓴이
“어… 그치만 저 아직 스가와라 선배를 만나기에는…”

“억지로 데려갈 생각은 없어, 그치만 알고 싶은 거 아니야? 그 애가 왜 널 싫어하는지”

“…”

“닝, 가끔은… 무서워서 회피하는 것보다 무서우니까 맞서싸우는 게 더 좋을 때가 있어”

1년 전
독자801
쿠로 얼굴 봐서 가준다 흥)
1년 전
독자802
흥!)
1년 전
글쓴이
“어떻게 할래? 너가 가고 싶지 않다고 하면 강요하지 않을게.”

당신은 그의 말을 듣고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고민합니다. 무서워서 상황을 회피해야할까, 무서우니까 더욱 맞서 싸워야하는 걸까… 내가 가면 스가와라 선배는 어떻게 반응할까.

당신은

1. 무서워서 회피한다
2. 무서우니까 맞서싸운다

1년 전
독자803
2?)
1년 전
독자804
2?)
1년 전
독자805
2
1년 전
글쓴이
“갈래요.”

당신은 스가와라를 만나는게 두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쿠로오의 말을 듣고 무섭기 때문에 맞서싸우기로 합니다. 당신의 말을 들은 쿠로오는 자신의 손 위에 손을 올린 당신을 데리고 기숙사 밖으로 나갑니다.

1년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1년 전
독자806

1년 전
독자807
ㅠㅠㅠㅠ수고하셧습니다
1년 전
글쓴이
뒷풀이는 지금 너무 피곤한 관계로…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ㅏ 닝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1년 전
독자808
앗..수고하셨습니다!
1년 전
독자809
오늘두 넘넘 재밋엇어요!!
1년 전
독자810
센바닝바 모두 쫀밤🌌❤
1년 전
독자811
기웃
1년 전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5196 새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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