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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짱아 전체글ll조회 600l 8












"너 그거 알아?"














여기 합숙소에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괴담이 있다는거.

[HQ/시뮬] 합숙소 괴담 | 인스티즈

응, 맞아 들었어














"그딴걸 누가 믿냐?"
  
정말 안 믿어?

















"에이 그렇게 나오면 오늘 새벽에 같이 남아보던지!"
기다리고 있을게.

















[HQ/시뮬] 합숙소 괴담 | 인스티즈

합숙소

      괴 담

CH01. 그딴 걸 누가 믿냐?


















*공포/괴담
*학교괴담 기반
*죽음묘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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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용 없음)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그들과 함께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물론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은채 그들과 아무말 없이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으 이게 무슨 냄새야"

도서관에 먼저 들어간 오이카와는 구역질을 하며 인상을 찡그립니다.

1년 전
독자530
오이캉 ㅠㅠㅠ
1년 전
글쓴이
도서관 안은 정말 엄청난 악취가 났습니다. 하얀 벽지는 얼마나 낡았는지 벗겨져 있는 것들도 있고 노랗게 물들어있는 것들도 당신의 눈에 보입니다.

"…….울 집 뽀삐 응아 냄새 보다 심하다"

"별로 알고 싶지 않은 티엠아이인데 그건"

아츠무의 말에 시라부는 작게 웃으며 코를 막습니다.

1년 전
글쓴이
어디를 조사 해볼까?
1. 책장
2. 데스크
3. 서랍

1년 전
글쓴이
닝들 없으면 전 나중에 오도록 할게요…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업군요 ㅠㅠ
1년 전
독자531
ㄱㅇㄱㅇ
1년 전
독자532
기웃
1년 전
독자533
앗 ㄱㅇㄱㅇ..
1년 전
독자534
ㄱㅇㄱㅇ
1년 전
독자535
ㄱㅇ
1년 전
독자536
기웃
1년 전
독자537
헐 센세 이게 무슨 일이야
1년 전
독자538
와아
1년 전
글쓴이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1년 전
독자539
센세~~~
1년 전
글쓴이
왔습니다ㅠㅠㅠ
1년 전
글쓴이
공포가 땡기는 걸요
1년 전
독자540
으아아아아 이게 머선 일이야....너무 조아ㅠㅠ
1년 전
독자541
꺄꺄
1년 전
글쓴이
홍보만 하고 바로 달려봅시다!!
1년 전
독자542
아직도 브금만 들으면 무서워…
1년 전
글쓴이
근데 본표가 막혔네요.. 그냥 일단 진행 해봅시다
1년 전
글쓴이
인티가 아파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
1년 전
독자543

1년 전
글쓴이
<호감도 정리>
미야 아츠무의 호감도 +2
시라부 켄지로의 호감도 -3
키타 신스케의 호감도 +2

1년 전
독자544
또잉...디도스 공격으로 갑자기 느려져서 깜짝 놀랐어ㅛ...
1년 전
글쓴이
저도요….
1년 전
독자546
ㄹㅇ…
1년 전
글쓴이
도서관 안은 정말 엄청난 악취가 났습니다. 하얀 벽지는 얼마나 낡았는지 벗겨져 있는 것들도 있고 노랗게 물들어있는 것들도 당신의 눈에 보입니다.

"…….울 집 뽀삐 응아 냄새 보다 심하다"

"별로 알고 싶지 않은 티엠아이인데 그건"

아츠무의 말에 시라부는 작게 웃으며 코를 막습니다.

1년 전
글쓴이
어디를 조사 해볼까?
1. 책장
2. 데스크
3. 서랍

1년 전
독자545
흠)
1년 전
독자547
험...)
1년 전
독자548
책장?)
1년 전
독자549
2?)
1년 전
독자550
책장도 조아)
1년 전
독자551
책장에 괴담 관련 책들 같은 거 있지 않을까
1년 전
독자552
책장 ㄱㄱ)
1년 전
독자553
2
1년 전
독자554
아니잠만 센세 잘못 했어요 1—
1년 전
독자555
앜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요!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책장을 조사하기로 합니다. 폐교가 되었던 건물을 써서 그런지 몇몇 책장은 책들로 빼곡하게 채워진 것들도 있고, 책들이 많이 빠진 책장들도 많습니다.

"……다 낡았네"

"폐교 되었으니까"

당신이 중얼거리자 옆에 있던 히루가미는 불쑥 튀어나와 얘기 합니다.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201번 책장
2. 305번 책장
3. 404번 책장

1년 전
독자556
흠…)
1년 전
독자557
뜨앙)
1년 전
독자558
404번 끌린다)
1년 전
독자559
404번 할까)
1년 전
독자560
괴담시뮬이니 4가 끌리는규만)
1년 전
독자561
3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책장 주변을 둘러보다 가장 낡아 보이는 404번 책장으로 향합니다. 많이 낡은 책장엔 단 한개의 책만이 남아있습니다.

책을 꺼낼까요?
1. 아니오
2. 네

1년 전
독자562
꺼낼까)
1년 전
독자563
꺼내자)
1년 전
독자564
2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책을 꺼내기로 합니다. 책을 꺼내 바라보니 낡은 새빨간 표지에 <학교괴담모음집!> 라고 하얀색 글씨로 적혀져 있는 괴담 모음 책입니다. 당신이 책을 펼치자 책 사이에 껴있던 쪽지 한장이 힘 없이 떨어집니다.

"….우리 상황이랑 딱 맞는 책이네"

당신이 꺼낸 책을 본 오이카와는 작게 웃으며 얘기 합니다. 아마도 그는 애써 분위기를 전환 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1년 전
독자565
오 잘 했다)
1년 전
독자566
유후~~미라클이었다리)
1년 전
글쓴이
쪽지를 펼쳐 볼까?
1. 네
2. 아니오

1년 전
독자567
1?)
1년 전
독자568
1 할까)
1년 전
독자569
1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책을 오이카와에게 넘기곤 쪽지를 펼쳐 봅니다. 얼마나 낡았는지 종이는 많이 얼룩덜룩 합니다. ..그리고 좀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습니다.

[야, 너 그 소식 들었어?]

[뭔데?]

[이번에 전교1등 우리 학교에서 자살 했잖아]

[아 맞아, 걔 왕따였는데 지금까지 참은게 진짜 신기하네]

[근데 머리부터 떨어져서……]

그 뒤로는 찢어져 있다.

1년 전
독자570
헐 진짜 콩콩 귀신인가봐)
1년 전
독자571
헐...너무 무서워....으어)
1년 전
글쓴이
쪽지 내용을 보니 옛날에 학생들이 나눈 대화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전교1등이라, 아까 전에 반에서 들렸던 콩콩 소리 혹시 전교 1등이 아닐까요? 불길한 기운이 당신의 몸을 타고 올라 가는 것만 같습니다.

"…이거 그 괴담 아니야? 콩콩 귀신인가 그거"

코모리는 꽤 심각한 표정으로 머리를 굴립니다. 만약 코모리의 말이 맞다면 이 학교엔….

콩- 콩

1년 전
독자572
ŏ̥̥̥̥םŏ̥̥̥̥….)
1년 전
독자573
ŏ̥̥̥̥םŏ̥̥̥̥….)
1년 전
독자574
닝 살려~)
1년 전
글쓴이
"일단 이 곳은 다 둘러 본 것 같으니까 나갈까?"

오이카와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입니다. 도서관에서 나는 지독한 악취 때문에 다들 더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그럼 저희 어디감까?"

카게야마의 말에 도서관을 나가던 모두의 움직임은 멈추게 됩니다. …생각 해보니 다음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1년 전
글쓴이
다음 목적지는
1. 컴퓨터실
2. 미술실
3. 교무실

1년 전
독자575
흠 1,3?)
1년 전
독자576
으으음....3?)
1년 전
독자577
열쇠 이런거 교무실에 있으려나)
1년 전
독자578
3
1년 전
글쓴이
"그럼 교무실로 가자."

당신의 말에 키타는 잠시 생각에 빠진듯 아무말이 없다가 갑자기 입을 열어 말합니다.

"지금까지 같이 다녔는데, 찢어져서 효율적으로 다니는게 어떠나"

"그것도 좋네"

1년 전
글쓴이
"아까 보니까 창고도 있던데, 창고팀이랑 교무실 팀으로 나눠서 다닐까?"

창고팀과 교무실팀으로 나눠서 분류 해주세요

1년 전
독자579
헉 음…)
1년 전
독자580
갸아아아아 찢어지지마....흑..)
1년 전
독자581
지금 그럼 키타랑 시라부 아츠무 있는거지??더 있나?)
1년 전
독자582
창고팀 컴퓨터실
카게야마 키타
코모리. 시라부
히루가미. 닝
오이카와. 아츠무

어때

1년 전
독자583
가로가로
1년 전
독자588
가작
1년 전
독자584
헉 애들이 많았구만)
1년 전
독자585
조아)
1년 전
독자586
심지어 스나랑 오사무도 있음 ㅎㅎ.. 물론 끌려갔지만 ㅠㅠ)
1년 전
독자587
82닝으로?)
1년 전
독자589
창고팀 컴퓨터실
카게야마 키타
코모리. 시라부
히루가미. 닝
오이카와. 아츠무

1년 전
독자590
생각해보니까 컴퓨터실이 아니라 교무실 팀이네)
1년 전
글쓴이
<창고팀>
카게야마
코모리
히루가미
오이카와

<교무실팀>
키타
시라부

아츠무

1년 전
독자591
밸런스 보소)
1년 전
독자592
팀 나눈 닝 천재?)
1년 전
독자593
헤헤.
1년 전
글쓴이
"그럼 좀있다 복도 중앙에서 만나"

오이카와는 교무실팀에게 인사하며 자신의 팀원들과 창고로 향합니다.

"오이카와상 빨리 오십쇼"

"이미 가고 있거든 토비오쨩!!"

"…..괜찮을까요?"

투닥거리는 둘의 모습에 시라부가 미간을 구기며 말하자 키타는 한숨을 쉽니다.

1년 전
독자5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595
ㅋㅋㅋㅋㅋ다이죠부~)
1년 전
글쓴이
일단 여기까지하고 인티 오늘따라 렉이 너무 심해서 내일 오도록 할게요 ㅠㅠㅠ 다들 오랜만인데도 달려줘서 고마워요🥹…
1년 전
독자596
헉 센세 수고 하셨어요!
1년 전
독자597
센바
1년 전
독자598
허엉 ㅠㅠ센바ㅠㅠㅠ
1년 전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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