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뒤풀이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독자557]

ㄷㄱㄷㄱ

[독자558]

사랑합니다

[글쓴이]

그럼 헤어지기 딱 좋은 5시 22분~
다음에 시간 될때 또 거기에서 만납시다~~!!!!!

[글쓴이]

🖤
(진짜 가족한테도 하트 안날리는데..)

[독자559]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560]

(하트 백만 개)

[독자5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2]

굿밤 쭈왑 센바닝바 💖❤️‍🔥❤️🩷🧡💛💚💙🩵💜🤎🖤🩶🤍

[독자563]

스나 닝이 안겨서 울 때 어떤 생각 했어요?

[독자564]

옷 벗을때 무슨 생각 했어요?

[독자565]

스나 조금은 맘 풀렸대요?

[독자566]

닝 많이 힘들었대요?ㅎㅎ

[독자567]

스나 일주일 동안 무슨 생각 했어요?

[글쓴이]

퇴고중..

내일 아니면 수요일쯤 다시 풀릴예정
질문 답도 내일이나 수요일쯤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독자568]

하앙 깜짝이야

[독자569]

헉 진짜 깜짝 놀랬다

[독자570]

깜짝이야ㅜ

[글쓴이]

퇴고 완료!
수정된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다시 한번 읽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글쓴이]

스나 닝이 안겨서 울 때 어떤 생각 했어요?

> 음 울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일단 보자마자 갑자기 안겨오니까 놀랐고 어떻게 알고 온거지 부터 생각하다 익숙한 체향 체구 느껴지고 일주일동안 금욕 생활 한 육체가 제멋대로 날뛰는걸 잠재웠음
아마 오빠가 있던 말던 닝 온 이후로 계속 그랬을걸요
(어제는 혼자 위로도 해서)

[글쓴이]

옷 벗을때 어떤 생각

>물고 빨고 대충 어쩌고+기발

[글쓴이]

스나 맘은

>조금 풀리긴 했죠 일단 닝이 자길 찾아온 것 부터 + 빨리오라고 또 안아버리기 = 나 혼자 그리워 한게 아니구나 생각하면서 기분 째짐
그리고 아주..즐거웠던 몸의 대화

[글쓴이]

닝 힘들었

> 물론 체력적으로 운동이니까 힘든건 맞긴한데..
(마지막에 혼절한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약간 오선생 만나서)

[글쓴이]

스나의 일주일

초반:단단히 마음 먹음+개지쳐서 그만 생각하고 싶음+워커홀릭급으로 일에만 집중함

중반:슬슬 닝 보고 싶어짐+낙 없이 일만 해대니까 힘들어짐

후반:몸도 정신도 닝을 너무 찾음+두세번 정도 위로의 시간..

[글쓴이]

내일아님 목요일에나 올듯 싶어요!!!!!!!!!!
그때까지 잊으시면 안됩니다
(완결 봐야죠!!!)

[독자571]

하 질답 까지 완벽하다... 하앙..............😇

[독자572]

하앙!!!!!!!

[독자573]

센세잉 뒷북질문이지만... 여기서 다른 선택지하면 어떻게 되나여??

당신은

1. 바닥에 앉는다
2. 침대에 앉는다
3. 캐리어에 앉는다
4. 옷장에 숨어있는다

[글쓴이]

헐 질문 미안합니다

[독자574]

엇

[글쓴이]

1. 바닥에 앉는다 > 말 잘듣는 착한 어린이 됨

3. 캐리어에 앉는다 > 스나 오빠 대화하는데 캐리어에 앉다 넘어져서 우당당탕 소리나고 스나 달려옴

4. 옷장에 숨어있는다 > 스나가 전화해서 불빛으로 금방 발각됨

[독자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질문 찾아오고 계신건가.. 어험

[독자576]

그래도 달려오네

[독자577]

이거 그만할까? 여기서 고개끄덕인다 골랐으면요?

[독자578]

아 그 전에 2 상처말하면 대신 고르는거요!

[글쓴이]

아아아아 그거 그것도 아쉬웠져

[독자579]

에?

[독자580]

놓친게 무엇인가여

[독자581]

다시 잡고싷다

[독자582]

마지막에 싫다 고르면요?

[글쓴이]

손가락 거시기 그만할까?

1. 끄덕인다> 그만 빼줌. 대신 닝 손가락으로 자기가 함

2. 상처 말해주면이 아니라 가만히 있으면>계속 손은 안에 있음 그리고..

[독자583]

그리고?????

[독자584]

???

[독자585]

그리고?

[글쓴이]

제가 이번에 아쉽다고 한 이유는 새로운 무브먼트라 했잖아요

[독자586]

몰라몰라요

[독자587]

안되겠다 손가락거시기 담에 또하자

[글쓴이]

2. 가만히 있는다

3. 싫다

요 두개는

[글쓴이]

이건 쿨삭할게요ㅣ 진짜 두면 고기각

[독자588]

아하아하^^^

[독자589]

이제 이해해숴요

[독자590]

정말 아깝다

[글쓴이]

손가락이 빌드업이었습니다

[독자591]

이제야 깨달아요

[글쓴이]

그치만 전 너무 감사했어요^^^^^

[독자592]

힝

[독자593]

떼잉

[독자594]

아숩다

[독자595]

센세 다음엔 언제 오시나여

[글쓴이]

내일..월요일..도장 찍으러 올게요..촤함...

[독자596]

꺅

[독자597]

쭈왑 💋

[독자598]

♥︎_♥︎

[독자599]

스나편 완결 나면 다른캐도 시리즈로 오시나요?

[글쓴이]

저 혼자라도 물나방이 될게요

[글쓴이]

7월쯤..? 여유가 생기면 올 생각은 있지만 지금 좀 고민 중이에요 이 플레이보이 시리즈로 갈지 아님

[글쓴이]

완전히 조신남 넘어뜨리기로 갈지

[독자600]

츄릅

[독자601]

허억 조신남

[독자602]

역시 단짠단짠

[독자603]

센세의 조신남.....어떨까

[글쓴이]

조신남 진짜 불 설령 있어도 성냥깨비 수준으로

[독자604]

ㅋㅋㅋㅋㅋㅋ성냥깨비ㅜ

[글쓴이]

아무래도 오늘 서사 + 텐션 위주라서 전개가 많이 못 나가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독자605]

닝들 냅다 옷 벗기는 거 봐놓고 성냥깨비?

[글쓴이]

원래 똘똘 뭉치는게 제일 따뜻해요

[독자606]

열심히 땔감 갖고오자

[독자607]

GIF

(내용 없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과 방패의 대결이 부제 겠네요 조신남은

[글쓴이]

질문 없다면 오늘은 일찍 자는 걸로 할까요?
내일도 보니까..ㅎ

[독자608]

왘ㅋ조신철벽

[글쓴이]

만약 플레이보이로 가면
다음도 부부 관계이긴 합니다

[독자609]

오🤭

[독자610]

뭔들.

[글쓴이]

질문은 천천히 받도록 할게요~
사실 오늘 알바 두탕 뛰어서 졸도 핱 것 같아요 모두들 쥬뗌므쎄쎄 나는야 은혜갚는 까치 은혜 잊지 않을게요 어서 들어가서 주무시고 이따 씨야~!🫡

[독자611]

헐

[독자612]

센세 체력무엇?

[독자613]

아이시떼루 센바

[독자614]

센세 체력스나네요 잘자요 오늘도 잼썼당❤️‍🔥❤️‍🔥

[독자615]

아 왜 명수옹 말투로 들리지

[독자616]

ㄱㅇ

[독자617]

닝 아버지 자기 아들한테 많이 실망했죠?

[독자618]

근데 알면서 모른척 한거 아니었나요?

[독자619]

집에 돌아와서 그 광경을 본 스나와 닝 아부지 무슨 생각 했어요?

[독자620]

닝 아버지와 그놈만 남았을때 많이 때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