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로판 속 악당들이 내게 집착합니다! S2 <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뭐? 내가 빙의한 이 곳이 로판 소설 세계라고?

나는 로판 속 악당을 키워주는 마녀이자,

최종보스 악녀이고?

이럴 순 없어. 대충 키워놓고 도망치자!

..........가 목표였는데.

"보고 싶었어요, 주인님."

"내게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

.

젠장. 악당들을 괜히 주워버렸다!

[독자919]

흑흑흐긓긓그

[독자920]

이이즈나 지켜

[독자921]

울 켄지 아직도 꽃반지 갖고 있나요~~

[글쓴이]

아! 셀리아한테 모든 걸 말했으면요?

닝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 자기는 괜찮다고 그만두자고 하겠지만 결국엔... 닝이....🥺🥺

[독자923]

결과는...ㅠㅠ

[독자924]

하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닝아

[독자925]

흑흑 마음은 고마워유

[글쓴이]

결과는 어찌됐든 동일했을 거예요 🥺

[독자926]

타카시 그 미‘친’놈은 죽었나요?

[독자927]

우시지마는 무슨 심정이에요?

[독자928]

🥺🥺

[글쓴이]

울 켄지 아직도 꽃반지 갖고 있나요~~

넹! 보존 마법을 걸어뒀답니당 😊

[독자929]

ㄱㅇㅇ

[독자930]

감동

[독자931]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타카시 그 미‘친’놈은 죽었나요?

네! 셀리아와 함께....😇

[독자932]

켄지야 이번 생에 꽃반지 기대해 본다

[독자933]

같이죽다니 호상이다

[글쓴이]

함께 죽는 과정도 커튼콜에 나올 예정이에요 히힉 🥳

[독자934]

헉헛

[독자935]

와우….

[독자936]

닝이 까마귀로 소리 전달할 때 애들은 뭘 들었나요?

[글쓴이]

우시지마는 무슨 심정이에요?

우시지마는 닝이 죽었는지 모릅니다...! 🥹

[독자937]

오호…

[독자938]

와카쨘....

[독자939]

미카는 스구루랑 잘 살았나요 🥲

[독자940]

햄보카자

[글쓴이]

닝이 까마귀로 소리 전달할 때 애들은 뭘 들었나요?

이상한 주문을 중얼거리는 소리와 닝의 고통스러워 하는 신음, 기묘한 주변음 등등 모든것을.... 😇

[독자941]

🥹

[독자942]

오마이갓 엄청 불안했겠네…

[독자943]

그 불안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독자944]

하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미카는 스구루랑 잘 살았나요 🥲

네! 인과율을 바꿀 힘이 있는 마녀(닝)가 그들의 인과율을 완전히 바꿔두었기 때문에 둘은 꽁냥꽁냥 살 수 있었답니다 🥹

[독자945]

와

[독자946]

행벅했구나…

[독자947]

다행이긴 하네 ㅠㅠㅠㅠ

[글쓴이]

벌써 4시네요 🫢

[독자948]

불방 달리기 딱 좋은 시간

[독자9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50]

444444랑

[독자951]

4랑을 나눠보죠

[글쓴이]

ㅇ0ㅇ

[독자952]

(찡긋)

[독자953]

사랑 얼마나

[글쓴이]

불방은 제 기력이 불탈 때 차차 달리도록 해보죠.... 오늘은 본편에서 다 써버림 🙄🙄

[독자954]

힝 그래요

[독자955]

그럴만두

[독자956]

오늘 레전드긴 했었으니

[독자957]

오늘은 봐줌

[독자958]

마지막으로 센세가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으신 거 있나요?

[글쓴이]

💥

[독자959]

오늘 우리 몇점???

[글쓴이]

5점 만점에 4.5점!

[독자960]

에?

[독자961]

?????

[독자962]

헐?

[독자963]

캬 닝들

[독자964]

0.5는 어디서 깎였듀

[글쓴이]

우시지마와 끝맺음을 놓친것!

[독자965]

키키ㅣ키ㅣ키ㅣㅋ타...

[독자966]

아앗....

[독자967]

아하…. 하지만 그건 또루가 너무 귀엽게 막아서..

[독자968]

힝구

[독자969]

어쩔 수 없지

[독자970]

현생 딱대

[글쓴이]

시간이 늦었으니 슬슬 자러갑시당! 오늘 함께 달려준 닝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쪽쪽!!! 😇🩵🩵 우리는 이따 또 봅시당 ><! 새벽의 힘을 빌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여!!! 🩷🩷🩷

[독자971]

사랑하는 우리 센세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기나긴 프롤로그를 끝맺음해서 너무 좋았어용~ 좋은 꿈 꾸시고 이따 커튼콜 때 또 만나요 😉💫

[독자972]

사랑하는 갓비적..이러케 저희들 맘을 흔들어놓고 가시다니...잘자요 앞으로도 함께야 하앙😘😘

[독자973]

🥺

[독자974]

하.. 우시지마랑 끝마침.....

[독자975]

난 우시지마도 안타까워서 다음에는 기회주고싶다..

[독자976]

센세 제가 감자라 원작 마녀도 닝이란게 무슨소리에여..?

[독자977]

하 떨려 커튼콜 볼 생각에 설레는 중 🤤

[독자978]

기웃

[독자979]

흐잉 오늘 못 오시나 보네 센세 다음에 봐용!

[독자980]

후욱ㄱ 개같이달려옴

[독자981]

헐 센세다

[독자982]

헐????

[독자983]

나 센세 생각하고 있었는데 통했다 😇

[독자984]

갹갹갹

[독자985]

커튼콜 하악

[독자986]

하앙ㅠ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5897

[글쓴이]

커튼콜입니다!

[독자987]

헉 센세.. 소엑빙 정주행 갈기려다가 글이 다 습작처리되어서.. 놀라서 댓 달아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