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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혹시, 그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니?
어렸을 적 흔히 보던 동화에 나오는 '여신' 이라는 존재에 대해.
궁금하지 않아?

.

.

.

옛날 옛적에, ㅇㅇ마을 에서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어요.
그 아이의 이름은..
감히 우리가 부를 수 없는 이름이었죠.
이 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다면.. 기꺼이, 들려드리는 수 밖에.
XX와 XXX 이 가득한 아이에게 선물을..
  
.

.

.

이 세계에 맴도는 많은 이야기.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죠.


'신'


.

.


[HQ/시뮬] 永遠 <1> | 인스티즈

   

"  이 땅에 있는 기운은 이곳에 머무는 아름다운 햇살과 같은 모든 자들의 행복으로 태어난 생명 "

[대지의 신]



[HQ/시뮬] 永遠 <1> | 인스티즈


" 많은 생명들의 눈물로 형성된 이 곳에 발을 딛는 모든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내가 삼키리 "

[수중의 신]



[HQ/시뮬] 永遠 <1> | 인스티즈


" 나의 예쁜 공간에 찾아온 가엽고도 어여쁜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

[화원의 신]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 대지의 신

2. 수중의 신

3. 화원의 신



*여닝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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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글쓴이
핑바💗
1년 전
독자520
센바💖
1년 전
독자521
졸도핑....... 센세 다음엔 언제 오시나요🥲🥺
1년 전
독자522
ㄴㄷ..
1년 전
글쓴이
귀여워..🥺
1년 전
독자523
졸도핑 추가
1년 전
글쓴이
당신도 귀여워..🥹
1년 전
글쓴이
오늘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두 짧게 올 수 있으면 와볼게용 ㅎㅎ 아마 오늘 못오면 내일 올 것 같습니다!☺️
1년 전
독자524
갹 센세다 알겠습니당😇
1년 전
글쓴이
네💗 좋은 하루 보내요!🍀
1년 전
독자525
헉 센세라면..언제나 기다릴수 잇어!!!😚😚
1년 전
독자526
오늘 어려우시면 안오셔도 돼요!
1년 전
글쓴이
ㅎㅎ 고마어요..🥺 그래두 최대한 시간 내볼게요! 좋은 하루 보내요💗🍀
1년 전
독자527
💋
1년 전
독자528
기웃.......
1년 전
글쓴이
닝보싶..
1년 전
독자529
힝센보싶.. 낼 뵈어요🥺
1년 전
글쓴이
닝들…🥺 오늘 꼭 오려고 했는데ㅠㅠ
오늘 일정이 있었어서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요… 힝구

1년 전
글쓴이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못할 것 같구 내일 꼭 올게요!! 미안해요 닝들 ㅜㅠ
1년 전
독자530
셍세 오늘 와유?👀
1년 전
글쓴이
네! 근데 아직 밖이라서 늦게 올 것 같아요ㅠㅠ
1년 전
독자531
ㄱㅇㄱㅇ..
1년 전
글쓴이
넘 바빠서.. 잊고 있었다..!!! ㅠ
1년 전
글쓴이
혹시 이따가 2시에 오면 1시간..? 정도 짧게 달릴 닝들 있으려나요?
1년 전
글쓴이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없네유 ㅠㅠ
저는 내일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닝들🍀

1년 전
독자532
헉그... 못 봤어요 ㅠㅠㅠㅠㅠ
1년 전
글쓴이
오랜만이에요 닝들! 1시에 시작하겠습니다
1년 전
독자533
갹 센닝하!!
1년 전
독자534
꺅❤️❤️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잠시 고민 한 끝에 질문을 던집니다.

“ 키요랑 아키라는 인간들을 어떻게 생각해? “
“ … ”
“ …? ”
“ 그냥, 너희들 한테는 어떨까. 싶어서 ”
“ 별로야. 더러워. ”
“ ..저도. 그리 달갑지는 않네요. 하도 추악한 걸 많이 봐서 그런가. ”

조금 당황한 눈치인 아이들.
당신의 표정을 살피며 의견들을 내뱉는 그들 입니다.
그런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는 당신 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끔찍한 과거 때문 이겠죠.

여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1년 전
독자535
갹)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울적함을 애써 지우고,
아이들을 향해 따스히 미소짓고는 당황했을 아이들을 달랩니다.

“ 그런 표정 지을 것 없어. 그냥 문득 생각나서 물어본거니까.”

당신의 말에 쿠니미와 사쿠사는 당신의 얼굴을 빤히 쳐다봅니다.
그런 그 아이들을 보며,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하죠.

‘배려가 너무나도 깊은 아이들이라니까…’

1년 전
글쓴이
어느새 도착 한 마을.
당신은 쿠니미와 사쿠사의 보호를 받으며 방울 안에서 내립니다.
먼저, 어디로 가볼까요?

1. 식당
2. 병원
3. 마을회관

1년 전
독자536
어)
1년 전
독자537
2..?)
1년 전
글쓴이
흠.. 닝들 없으면 1시간 더 있다가 올까요?
1년 전
독자538
2 ㄱㅂㅈㄱ
1년 전
독자539
센세 맘대루? 전 다 좋아요)
1년 전
글쓴이
닝 지금 한분 계신건가욧?
1년 전
글쓴이
우선 2시에 다시 와보겠습니다!
1년 전
독자540
앗 넹!!)
1년 전
독자541
헉 자다가 센세의 호출을 놓쳤어ㅜㅜ
1년 전
독자542
센보싶🥺
1년 전
독자543
호빵핑 보고싶어잉...
1년 전
독자544
기..웃.........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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