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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속(
𣚯)과 인(人) 세계(
世界)
이름 : 우사기 닝(토끼)
나이 : 17세
학교 : 다이아샤르 학교 1-1
특징 : 히루가미, 미야즈, 스나, 시라부, 카와니시랑 7년 소꿉친구. 어째서인지 소꿉친구들 말고는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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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8
네?)
2일 전
독자1529
동아리 남지 않았어요?)
2일 전
글쓴이
둘러볼 기회 4번 있었는데. 낮잠부, 요리부, 게임활동부, 오컬트부 이렇게 했었어요!
2일 전
독자1530
4번 너무 적은데..)
2일 전
독자1531
추억돋네)
2일 전
글쓴이
너무 적나욤? 그럼 하나만 더..?
2일 전
독자1532
엇 네!)
2일 전
독자1533
헉 진짜요?? 역센짱!!!!)
2일 전
글쓴이
호호호호호
2일 전
독자1534
ㅎㅎㅎㅎㅎㅎ)
2일 전
글쓴이
" 아직 동아리를 다 돌아본게 아니라서 지금 바로 결정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
당신은 하나마키에게 진심을 담아 미안함을 표현합니다. 그 말을 들은 하나마키는 잠시 아무말이 없더니, 이내 동아리실 구석으로 향합니다. ? 저 선배 뭐하는 거야?
" 하아..... 오랜만에 후배들 많이 들어온다고 잠시 기뻐했네 "
구석에 쭈구려앉은 하나마키는 귀가 추욱 내려가고 실망한 모습을 보입니다.
2일 전
독자1537
어어 미인계 쓰네)
2일 전
글쓴이
" 저저 귀 내려간 거 봐라. 토끼라서 더 잘 보이네 "
야쿠가 그런 하나마키를 한심한 모습으로 쳐다보더니, 이내 시선을 돌립니다.
" 뭐 어때.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가입해도 좋아. 우리 재밌는 거 엄청 많이 하거든 "
폐가 탐험에, 축제 때는 공포 방탈출도 하고 말이야. 마츠카와가 신이 난 목소리로 오컬트부의 활동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와 재밌는 거 많이 하네.
어제
글쓴이
마츠카와의 설명을 듣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이제 진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사실은 더 머물러도 되지만, 코모리가 당신이 걱정된다며 빨리 나가자고 재촉했습니다.
" 으차 "
당신은 가방을 메고 코모리, 사쿠사와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2일 전
독자1538
동아리 머머 남았더라)
2일 전
글쓴이
" 그럼 잘 가 "
마츠카와가 나긋한 목소리로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던집니다.
당신은 무슨 말을 하나요?
1. 오컬트부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2. 선배 귀신 분장 잘 어울렸어요~ 히히 다음에 또 봐야지~
3. 자유
2일 전
독자1539
3. 오컬트부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나요?
2일 전
독자1540
지문 왜 이제 뜬걸로 보였지)
2일 전
독자1541
실댓 에바)
2일 전
글쓴이
" 오컬트부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나요? "
당신이 웃음을 지으며 묻자, 마츠카와도 기분 좋은 웃음을 흘리며.
" 당연하지. 언제든지 놀러와 "
당신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줍니다.
2일 전
독자1542
머리 쓰담 뭐야)
2일 전
독자1543
유죄)
2일 전
글쓴이
" 잘 가 토끼 후배님~ "
시무룩해져 있던 하나마키도 평상시의 상태로 돌아오고, 당신의 귀를 만지작거리며 웃어보입니다.
" 누가 괴롭히면 말하고~ 혼내줄 테니까~ "
자신과 같은 토끼인 당신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장난끼 있는 말투로 말하는 그입니다.
" 네! 꼭 그럴게요! "
그러면 당신은 주먹을 쥐며 꼭 그러겠다는 제스처를 취해봅니다.
2일 전
독자1544
ㄱㅇㅇㄱㅇㅇ)
2일 전
글쓴이
" 그럼 저희 가볼게요! "
" 잘 가~ 다음에 놀러온다는 약속 지켜야한다? "
" 잘 가. 집에 조심해서 가고 "
" 네~ 꼭 놀러올게요~ "
코노하와 야쿠에게도 작별 인사를 하고, 당신은 코모리, 사쿠사와 함께 오컬트부를 나옵니다.
2일 전
독자1545
바이바이)
2일 전
독자1546
다음에 또 보자)
2일 전
글쓴이
.
.
오컬트부를 나온 당신은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에 의해, 잠시나마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독입니다.
" ..........하아 "
하지만, 다시 떠오르는 히루가미의 낯선 모습에 저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그건 대체 뭐였을까?
2일 전
글쓴이
꿈이라기엔 잠을 자고 있지도 않았고, 허상이라기엔 매우 뚜렷합니다. 당신의 어깨를 감싸던 히루가미의 온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그 거울 때문에?
2일 전
독자1547
미래를 보여주는 거울이라..)
2일 전
독자1548
그런 미래는 오지 않게 하는게 우리의 목표다)
2일 전
글쓴이
마츠카와의 말로는 그 거울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마츠카와의 심증뿐입니다.
' ...에이 설마. 어두운 창고 안에서 들은 마츠카와 선배의 말 때문에 나도 분위기에 휩쓸린 게 분명해 "
말도 안된다는 생각에, 당신은 애써 아까 본 장면들을 지우려고 노력합니다.
2일 전
글쓴이
하지만,
.....그게 진짜라면?
2일 전
글쓴이
.....그게 진짜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2일 전
글쓴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당신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 닝아 괜찮아? "
코모리가 걱정이 담긴 목소리로 당신에게 괜찮냐고 묻습니다. 밖에 나오자 당신의 표정이 편안해진 걸 보고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당신의 표정이 또 다시 안 좋아지는 걸 보고 걱정했나 봅니다.
2일 전
독자1549
닝아 너도 이제 진실을 깨달을 때가 됐다)
2일 전
글쓴이
아직 멀었당...🙄
2일 전
독자1550
갱생을 시켜야하는데 어케 시키지)
2일 전
글쓴이
"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진짜 괜찮은 거야? "
당신은 (중요)
1. 괜찮다
2. 힘들다
2일 전
글쓴이
ㅠㅠ 졸려서 요것만 정하고 끝낼게요!
2일 전
글쓴이
다들 자나보네요~ 잘자요 닝들😊💖
2일 전
글쓴이
저도 잘게욤😴
2일 전
독자1551
맞아요 졸도....ㅠㅠㅜ)
2일 전
독자1552
잘자요 💖💕센바닝바
2일 전
독자1553
센세 졸도해버렸어요 ㅠㅠㅠ
2일 전
독자1554
수고하샸습니다
2일 전
독자1555
요새 자꾸 졸도하게 되네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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