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스트리머 남닝 키우기 <spin off>

[자유게시판]                              

제목: 요즘 방송 뭐 봄?                

작성자: 몽쉘통통고트                 

왜 이렇게 볼 게 없냐                   

재밌는 방 추천 좀 ㅋㅋ                

〈스트리머 남닝 키우기> 스핀오프 시뮬입니다.

(제목 수정 예정)

괄호 없는 노빠꾸 시뮬인 점 유의

[독자451]

오 닝 고딩인가?

[독자452]

파릇파릇

[글쓴이]

바운스볼의 대표인 켄마는 아직 코즈켄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던 시점이고, 오이카와는 이제 데뷔한지 1~2년 된 배우입니다.

[독자453]

오~

[독자454]

오오오오오

[독자455]

거의 190으로 쭈그러져서 키타한테 혼나는 닝

[독자457]

귀여워...

[독자458]

귀여워......

[독자456]

이 세계관에는 닝 팬도 있겠지

[독자459]

다들 파릇파릇하겠다

[글쓴이]

과거 궁금한 캐릭터 있으시면 지금 시점에서 뭘 하고 있을지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독자460]

보쿠토요!

[독자461]

오우 본편에 나온 캐만인가요?

[독자462]

쿠니미?!

[독자463]

니로요!

[독자464]

나로가 된 니로요ㅠㅠ

[독자465]

사쿠나미요

[독자466]

세미 나왔던 거 같은데...

[독자467]

사쿠사

[독자468]

츰삼츰삼

[독자469]

스나ㅎ

[독자470]

쿠로오

[독자471]

냅다 히루가미

[글쓴이]

보쿠토는 인터넷 방송 초창기부터 방송을 했던 고인물이라, 현재 이름을 알리는 중입니다.
후타쿠치는 슬슬 방송을 준비하고 있겠네요.

[독자472]

센세 제가 볼 땐 다인 거 같아요

[글쓴이]

네 제 생각에도요...

[독자4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독자475]

ㅋㅋㅋㅋㅋ

[독자477]

헤헿

[독자474]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이었네

[독자476]

오

[독자478]

걔 누구야 철수?

[독자479]

맛층

[독자480]

하나마키 나왔나?

[독자481]

히나타 나왔나?

[글쓴이]

쿠니미는 닝과 마찬가지로 아직 미성년자... 하지만 곧 성인이 됩니다. 부자니까 큰 걱정이 없네...
사쿠나미 역시 아직 고3입니다. 집에 자주 놀러오는 이이즈나를 경계+존경하는 중

[독자482]

쿠니미 재산 나눠가져...

[독자483]

ㄱㅇㅇ

[독자484]

ㄱㅇㅇ

[독자485]

츠무사무요!

[글쓴이]

사쿠사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닝이 연락이 잘 안 되거든요.
아츠무는 요즘 인터넷 방송을 즐겨봅니다. 나도 한번 해볼까?
오사무는 운난과 닝 셋이서 잘 놀러다닙니다. 대학생 되고 고삐 풀린 망아지들...

[독자486]

사쿠사 하앙...

[독자4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88]

사쿠사랑 사무 서로 다른 거 ㄱㅇㅇ

[글쓴이]

스나 역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방송 켜자마자 구독자수가 쭉쭉 올라서 어리둥절.
쿠로오는 켄마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게임 방송을 자주 찾아보는 중.

[독자489]

와우

[글쓴이]

히루가미는 대학교에서 만난 아츠무가 자꾸 언급하는 닝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시끄럽네...

[글쓴이]

자 일단 여기까지

[독자490]

헉

[글쓴이]

본편도 부디 잘 진행할 수 있길... 내일이나 토요일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오랜만인데도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독자491]

센세 오늘 오셔서 너무 기뻐요🥹

[독자492]

호출 까먹지 말자 닝들아 센바 닝바!

[독자493]

쵸파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요....

[독자494]

너무 조아용... 다음에 봬요!❤️❤️❤️

[독자495]

센세 내일이나 토욜날 봐요!!

[독자496]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이나 토요일에 봬요!!💗

[독자497]

수고하셨어요! 내일이나 토요일에 봬요!

[독자498]

와 이게 되네 센세!!!!!!!!!!!!!❤️❤️❤️❤️

[독자499]

헐 센세 닝센탑!!

[독자500]

아..! 닝센바

[독자501]

???? 이게 누구야 센세!!!!!!!

[독자503]

두근

[독자504]

기웃

[독자505]

둑흔

[독자506]

헐미친알림꺼진사이에이게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다음번부턴무조건정주행할게요사랑해여센세

[독자507]

기웃

[독자508]

기웃

[독자509]

기웃

[독자510]

ㄱㅇ

[독자511]

아직 잠 안 들었으니까 토요일이야..........

[독자512]

맞아 아직 토요일임..

[독자513]

귯

[독자514]

ㄱㅇ

[독자515]

귯

[독자516]

ㄱㅇㄱㅇ

[독자517]

기웃

[독자518]

기웃

[글쓴이]

여러분ㅠㅠ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휴일 동안 일이 연달아 터져서 도저히 올 시간이 안 됐어요... 재정비해서 주말이나 시간 될 때 꼭 다시 올게요 부디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랍니다

[독자519]

엉엉 난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센세ㅜ 그냥 시간 될 때 호출 꼬옥 눌러주면 되.

[독자520]

ㄱㅇ거리길 잘햇군 센세 담번에 봐요!!❤️❤️

[독자521]

헉 이제 봤네여ㅠㅠ 기다릴께요!

[독자522]

현재수 뭐임ㄷㄷ

[독자523]

귯굿

[독자524]

와 동접 뭐야 ㄷㄷ

[독자525]

귯

[독자526]

언제든지 오시면 몹시 환영.🧚✨🌊💙💛🌊🧚🧚

[독자527]

귯

[독자528]

기웃

[독자529]

gyut

[독자530]

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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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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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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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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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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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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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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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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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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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

[독자540]

ㄱㅇㄱㅇ

[독자541]

ㄱㅇㄱㅇ

[독자542]

센세!!! 직장 다니면서 주말이나 밤에 시간 낸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요. 이번에 한번 다시 봴 수 있어서 좋았고 시간 나신다면 함 다시 찾아와주기 ❤️

[독자543]

ㄱ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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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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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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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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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