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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퐁당 전체글ll조회 433l 8




Eve
Meganeko - Computer Blues



추적
Vacant - Belong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GLITCH



① (기계 등의) 결함, 상태가 나쁨.
② 〖컴퓨터〗글리치《순간적으로 나타나는 잡음 펄스》.
③ 글리치《전자 회로 전압의 순간적인〔돌연한〕 급증(surge)》, 고장.
④ (진전을 일시적으로 방해하는) 사소한 문제(problem)〔장애, 암초〕
⑤〖天〗 (pulsar의) 펄스의 급격한 변화.


001ㅡ
백 다이빙














그들이 원하는 건 모든 인류의 복속, 그리고 신경 인터페이스 없이도 지속 가능한 독재 체제의 확립.


허황된 소리는 아니야.


지금의 상태가 10년만 지속되어도 반드시 그렇게 될 테니까.


이미 99%의 인류가 자유와 의지, 기억과 감각, 심지어 목숨까지도 그들에게 저당잡혔어.


뭘 위해 일하냐고 물었지?


글쎄, 확실한 건 대의는 아니야. 난 인류를 증오하니까.


하지만 넌 아니잖아. 모든 걸 되돌리고 싶다며.


네 도움이 필요해.


꿈에서 깨. 닝.




.
.
.
통제 밖의 0.0009%의 인류를 추적 중...








║▌│█║▌│ █║▌│█│║▌║

THE WORLD

1구역 (센터타운)
정보 없음


2구역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세상의 북동부

낮밤을 가리지 않고 가장 반짝여 밤도, 어둠도 없는 세상

거주민

이타치야마
2구역 중심에 뜬금없이 등장한 정치 컨설팅 기업
으로 위장한 밀거래 조직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코모리 모토야

나이: 22 / 2036년생

소속: 기업 이타치야마

and, ?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사쿠사 키요오미

나이: 22세 / 2036년생

소속: 기업 이타치야마

and, ?





3구역

정보 없음



4구역

정보 없음



5구역 (빈민가)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세상의 극남부
쌓아올린 컨테이너 박스들과 그를 받치는 녹이 슨 철골들의 집합
멸칭 거지소굴
거주민

다테
다른 컨테이너들보다 더 높이 쌓아올린 컨테이너 박스들, 녹슬지 않아 바르게 선 깔끔한 철골.
기술과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첨단기술 끝에 선 자들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아오네 타카노부

나이: 22세 / 2036년생

소속: 정보상 다테

and, 해킹 실력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후타쿠치 켄지

나이: 22세 / 2036년생

소속: 정보상 다테

and, ?



















[HQ/시뮬] GLㅑTC卄 001 ¹ | 인스티즈

EV!!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상현실 게임! 이브에 다이빙하세요!


이용자 수보다 더 많은 세계,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그래픽!

우주, 전쟁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미지의 공간까지 마음껏 탐험하세요!


이브 내에서는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어디든지, 어디에서 만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플레이어님의 정보가 노출될까 염려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밝히지 않는 한,
이브 내에서는 당신의 이름과 나이, 심지어 출신지까지 전부 비밀이니까요!


이브를 플레이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꿈의 바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루한 일상에 작별을 고하며, 팀 블랙캣 올림.











결함이 되거나,

결함을 제거하세요.









¹근미래, SF
²독재주의 소재 주의
³아무것도 믿지 말 것
⁴본 글은 픽션입니다.
⁵결함을 추적 중...
⁶당신은 결함?






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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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

독자393
역센짱ㅎㅎ)
8일 전
독자394
네 근데 정확히는 수수하게도 보일때있고 화려하게도 보일때있는 머리요!)
8일 전
글쓴이
흑발
(빛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임)
(수수하게 보이기도 하고 화려하게 보이기도 함)

8일 전
글쓴이
이렇게 가겠습니다.
8일 전
독자395
넹)
8일 전
독자396
조타노타)
8일 전
글쓴이
이제 눈 색... 정하겟읍니다... 이렇게 지연될 줄은 몰라서 리스트업해왔습니다.
1. 흑안
2. 금안
3. 백안
4. 적안
5. 갈안
6. 자안

8일 전
독자397
오)
8일 전
독자398
1?)
8일 전
독자399
갠적으로 흑발 금안 너무 좋다고 생각함)
8일 전
글쓴이
동의합니다
8일 전
독자400
2?)
8일 전
독자401
2)
8일 전
독자402
금안도 닝 과거랑 어울리나요?)
8일 전
글쓴이
음... 유년기 시절은요!
8일 전
독자403
다 좋은데)
8일 전
독자404
앗)
8일 전
독자405
유년기 시절은 어울린단게 무슨 소리지 옛날엔 되게 똘망똘망햇살쾌녀였니)
8일 전
글쓴이
👌👌👌
8일 전
독자406
헉 ㅠㅠ)
8일 전
독자407
지금은 좀 탁해서 갈안으로 보이는 건... 어때요 생기 바짝 돌때 금빛으로 빛나는거야)
8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일 전
독자408
다 어디갔어!!!!! 그냥 2 갈까?)
8일 전
글쓴이
지금 제 인티만 아픈가여,,,ㅜㅜ
8일 전
독자409
저도 좀 느리긴 해요 자꾸 실댓이 맛이 가네요....)
8일 전
글쓴이
ㅜㅜ 오늘 준비한거 다 끝내고 가야하는데!!)
8일 전
독자410
이이이일단 2 가보자구요
8일 전
글쓴이
노트북 재시동시키고 왔습니다,,)
8일 전
글쓴이
금안으로 갈까요?
8일 전
독자411
가보자구요)
8일 전
글쓴이
분위기랑 인상은 다음에 제 노트북이 멀쩡할 때 정하도록 해요...)
8일 전
독자412
ㅠㅠㅠㅠㅠㅠ....)
8일 전
글쓴이
“그럴 리가. 이 테러의 꽃은 이거야.”

자신도 테러의 한가운데에 있는 주제에 제 3자처럼 관망하듯 바라보는 아리사의 시선 끝에는

8일 전
독자413
두근...)
8일 전
독자414
끝에는?)
8일 전
글쓴이
현상수배자


금색 눈에, 검은 머리, 외벽 위로 선명하게 떠오른 사진은 마치 어제 막 찍은 사진인 듯하다. 누가 봐도 나잖아. 거대한 홀로그램에 주변이 새빨갛게 물든다. 모든 홀로그램 화면에 내 얼굴이 박힌다. 현상금. 일, 공, 공, 공, 공, 공... 공이 몇 개야. 상상도 못할 금액이 찍혀있다. 저건, 5구역(빈민가) 사람도 1구역 시민으로 상승할 수 있는 금액이다. 평생 한 등급 올리기도 어려운 계급이, 이 대륙 사람들 전체 중 0.01%도 안 바뀐다는 계급이.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8일 전
독자415
아니 뭐야!!!!)
8일 전
독자416
미친)
8일 전
독자417
언니 이러기야)
8일 전
독자418
이래서 외관정하셨구나)
8일 전
글쓴이
마자여
8일 전
글쓴이
“곧 닝의 정보 값이 폭등하겠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 정보는 어디서, 누구에 의해, 어떻게 팔리는 것일까.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 것이며 내 얼굴은 대체 왜 저기에 박혀 있는 건지.

마치 한 명이서 준비했다기엔 너무나 큰 규모의 이 테러가, 내가 주동자인 것처럼.

호흡만큼 심장이 빠르게 뛴다. 어지러워.

8일 전
독자419
어디한테 찍힌거임)
8일 전
독자420
어지러어어어엉어)
8일 전
글쓴이
나는,
1. 목적이 뭐예요?
2. 아리사. 이름 기억해둘게요.
3. 자유

8일 전
독자421
1?)
8일 전
독자422
<1?)
8일 전
독자423
2는 오히려 영광이네 좋다 막 이럴거 같은데..)
8일 전
독자424
아니 근데 언니 왜그래..)
8일 전
독자425
1
8일 전
글쓴이
“목적이 뭐예요?”

“날 테러범인 것처럼 꾸며서 얻는 이득이 뭐죠?”

잔뜩 갈린 목소리로 묻는다. 분노, 배신감, 슬픔. 온갖 감정이 밀려 올라오지만 전부 폐부 아래 깊숙한 그 어느 곳에 처박아버린다. 다만 막지 못한 눈물이 밀려 올라올 뿐.

대체 왜. 나에게.

“미안. 너에게 개인적인 원한은 없어.”

진심으로 미안해보이는 저 낯은 연기인가 진심인가.

8일 전
독자426
언니 이러기야)
8일 전
독자427
어떻게 우리한테 이래)
8일 전
글쓴이
“그리고 이건 내 뜻은 아니었어.”

그리 말하곤 홀연히 사라진다. 고글 하나만 남겨둔 채.

8일 전
글쓴이
하이바 아리사의 호감도 +7
8일 전
독자428
쓰자)
8일 전
독자429
그럼 누구뜻인뎅)
8일 전
글쓴이
나는,
1. 고글을 챙긴다.
2. 버려둔다.

8일 전
독자430
앙앙 울며 코모리에게 달려가기ㅠㅠㅠㅠㅠㅠㅠ 쟤가 우리 괴롭혀)
8일 전
독자431
1?)
8일 전
독자432
호감도 오르네ㅠ)
8일 전
독자433
1?)
8일 전
독자434
1
8일 전
글쓴이
EVE.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자가 새겨진 고글을 집어든다. 눈을 아래로 내리깐 채 군중들 사이로 몸을 숨긴다. 이럴 땐 튀지 않는 머리색이라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 와중에도 사람들의 비명소리는 계속되는데, 당장 정신이 없으니 그런 건 아무렴 싶다.

코모리는 어디있지? 컨페티가 고장나서 연락도 안 되는데.

이이즈나는

“컨페티는 최대한 빨리 수리해야 해.”

라고 했으며,

“밖에 나갈 때는 무조건 나나 사쿠사, 코모리를 데리고 가줘. 혼자는 안 돼.”

라고 했다. 둘 중 어느 것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까.

8일 전
글쓴이
나는,
1. 컨페티 수리
2. 이타치야마로 복귀

8일 전
독자435
1?)
8일 전
독자436
저거 연락되지않나)
8일 전
독자438
지문에 써있넼ㅋㅋㅋㅋ
8일 전
독자437
1
8일 전
글쓴이
댓글이 자꾸 씹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고 다음에 다시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ㅜㅜ
8일 전
독자439
헉)
8일 전
독자440
인티 이자식!!!)
8일 전
독자441
않.되..............)
8일 전
글쓴이
오늘 밤에 상태가 괜찮아지면 다시 올게요!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8일 전
글쓴이
이거 왜이러냐 진짜ㅜㅜ
8일 전
독자442
헉 네!!! 센바닝바 🥹💕
8일 전
독자443
인티 정신췌리.
8일 전
독자444
수고하셨어용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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