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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고양이 짝사랑기 | 인스티즈

"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 닝아. "

켄마 원루트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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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HQ/시뮬] 고양이 짝사랑기  49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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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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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지금은 좀 나은것같은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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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해봅시다 그러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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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ㅜ고르시기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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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도쿄랑 효고중에 고민중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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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재투표 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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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ㄱ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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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헉쓰 운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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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 도쿄는 다른 좋은 학교들도 잇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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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시뮬은 켄마 원.루.트 시뮬이기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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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켄마로 갖니다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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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닝센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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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닝하닝하닝하닝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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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닝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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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닝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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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도쿄 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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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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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미야기 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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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오이타 끌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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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근데 이제 도쿄 켄마랑 롱디커플되어버리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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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효고 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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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나가노 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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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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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오이타 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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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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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롱디하면 켄마 안외롭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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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에 살악던 동네 고르는 거엉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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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무조건 가는데 켄마랑 더 돈독해지나 아닌가가 정해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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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쿄가 아니면 켄마가 볼뽀뽀햇을 때 놀라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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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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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힝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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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놀래켜주고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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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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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닝, 지금 이게 뭐 하는 짓.. "

" 쉬잇. 켄마. 싫었어? "

" 하아.. 그 정돈 아니고.. 그냥, 조금 놀라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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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렁 느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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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도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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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ㅎㅎ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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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헉 ㄱㅇ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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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마지막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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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닝이니까 봐주는 거지.. 다음부턴 말을 하고 하든가 해. 놀랐잖아. .. 아. 게임 오버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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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뽀뽀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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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뽀뽀하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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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ㅎㅎㅎㅎ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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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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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쿄 결정?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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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도쿄 ㄱㅂㅈ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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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도쿄 ㄱㅂㅈ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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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시작하겟슴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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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봉문 브금 트십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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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ㄷㄱㄷ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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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도 열심히 늘어져있던 내 곁으로 켄마가 몸을 눕힌다. 아직은 내 키가 더 크고 덩치도 있는 탓에 가려진 켄마는 잔디가 몸에 닿는 것이 불편한지 계속 뒤척이는 거 같았다. 그걸 보던 나는 괜히 여기 누워있다간 켄마가 더 다치진 않을까라 생각하였고, 생각이 끝난 뒤엔 곧바로 켄마에게 다가갔다.

" 켄-마아. 안 들어가아-? "

" 닝이 들어가야지이. "

" 나는 켄마 들어가면 들어갈래애! "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누던 우리는 결국엔 웃음을 머금는다. 저 멀리서 어른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 탓일까.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손을 부여잡곤 집으로 들어갔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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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ㄱㅇ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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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ㄱㅇㅇ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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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여러 음식들이 식탁에 놓여있다는 것이었다. 켄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애플파이는 우리 엄마가 열심히 오븐에서 구워내고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카레는 켄마의 어머님이 열심히 젓고 계셨다. 열심히 요리하시는 모습을 보던 우리는 맞잡은 손을 놓지도 않고 도와드릴 것이 없냐며 눈을 빛냈다.

" 저희 뭐 도와드릴 거 없어요오~? "

" .. 할 수 잇서요. 엄마. "

물론 우리 어머님한테 저지 당했지만 그래도 기특하다며 사탕을 하나씩 쥐어주셨다.

" 발음 새는 어린이들은 앉아서 쉬고나 있지?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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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ㄱㅇ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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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와기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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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래도 부모님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의중을 눈치챘는지 켄마가 말했다.

" 이러면 어때..? "

켄마가 말한 방법은?

1. 수저 놓기.
2. 물 떠다두기.
3.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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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 저 내일도 올거니까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요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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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렉 너무심헤서 못 이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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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튕겨가지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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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으아악 인티 눈치챙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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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헉 센세 내일도 기다릴게요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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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고마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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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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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시에 만나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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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낼봐쭁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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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1분 늦으실 때마다 시뮬 1시간씩 추가해주신다구요?!!!! 네!!!! 낼 봐요 역센짱☺❤ 센바닝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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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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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세센바닝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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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82시간 시뮬 달릴 준비 완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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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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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헉 센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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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때여.ㅡ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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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센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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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닝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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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헉닝센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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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닝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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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102시간 시뮬 달리기 그거 나 잘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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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ㅎㅋㅎㅋㅎㅋㅎ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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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보글 올려주세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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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102시간 시뮬이라고 홍보하면 닝들 많이오겠지??oO((올리고 올게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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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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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닝아 말풍선 바꼇다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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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보해주면 고맙겟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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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홍보하구 왓서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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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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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딱 시잣하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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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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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두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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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잦깐만 기다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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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 나 일이 생겨서 15분에 시작하쟈유ㅠ 미아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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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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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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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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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닝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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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저도 잇서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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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닝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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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아실 저 오늘 일이 좀 잇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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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생겻거든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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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102시간 시뮬 달리셔야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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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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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혐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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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약속 하나 할게요 그대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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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금 ~ 일 다 오겟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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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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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 힌트 100개 어떠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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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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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힝구 그럼 20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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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100개 하다가 20개 하니까 되게 적어보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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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칫.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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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ㄱㅇ
1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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