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970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공지사항 실제연애 애니/2D 로맨스 SF/판타지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게임 미스테리/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6


[HQ/시뮬] Dreamer | 인스티즈


현실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렇게 안부를 묻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현실에서는 무사히 포근한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속은 여즉 날이 차답니다.

죽으면 안 돼

아.


당신이 비워둔 그 자리엔 이제 허연 먼지가 살포시 내려 앉고 있어요.

을 너무 오래 비워두면 길을 잃게 된답니다.

이만 으로 돌아오시길.


[HQ/시뮬] Dreamer | 인스티즈


꿈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며,

당신의 자각몽으로부터.



돌아와

12

대표 사진
글쓴이
행동에 실패해 패널티를 받습니다. 정신력 -5, 현재 당신의 정신력은 85입니다.
80 이하 수치일 경우 패닉 상태에 빠집니다. 패닉 상태에서는 당신의 꿈이 통제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ㅇㄴ 넘 많이깎임)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닝센탑!!!!! 우와 잼잇당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닝하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닝하!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 가만히 있는다
당신은 하지메의 말대로 강당 창고에 가만히 있기로 합니다. 이해는 잘 가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꿈’ 흐름을 알고 있는 그라면 잘 찾아와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키타, 오이카와, 마츠카와의 무표정한 얼굴과 아이들의 뒤틀린 신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자꾸만 우드득, 뼈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메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까무룩 잠에 듭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뼈 뭐임)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까 목 돌아가는 소리를 환청으로 듣는 중입니다 정신력이 깎여서...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아..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잠깐만용. 금방 돌아오겠슴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돌아왔습니당. 다시 시작할게요!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오 넹)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ㄱㅂㅈㄱ)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첨부 사진당신은 고통이 엄습하는 감각에 헛숨을 들이마시며 눈을 뜹니다. 아주 어두운 곳에, 시끄럽게 웅웅 울리는 오래된 TV의 불빛만 반짝입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아악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히익 무ㅜ야)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닝센하!! 탑승)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닝하!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닝하!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닝하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또 그 꿈입니다. 당신이 매일 꾸는 그 악몽 말입니다. 당신은 눈을 질끈 감아보지만 꿈에서 깨어날 리 없습니다. 온몸은 상처투성이인 상태로 움직일 때마다 욱신거립니다.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 한 곳에서 아른대며 피어오릅니다.

당신은...
1. 멍하니 있는다
2. 몸을 일으키기로 한다
3. 살려달라고 소리지를래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헉)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이게 현실인가)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3은 왜 혼자 문체가 다르지??)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ㄱㄴㄲ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닝이 3하고싶나)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 마자용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전 이걸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답니다 달리면서 들으실 분 있으시면 같이 들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호러 ㄷㄷ)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핫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뭐하지)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3..?)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3 근데 뭔가 몰려들것 같아서 무서워)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²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 작고 소중한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ㄱㅇㅇ ㅜㅜ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 몸을 일으키기로 한다
그래도 계속 이렇게 있을 순 없겠죠. 당신은 무겁기만 한 몸을 일으키기로 합니다. 손을 짚고 몸을 일으키자, 방 안이 조금 더 자세히 보입니다. 소파와 침대, 시끄러운 TV와 나무판자로 막힌 창문이 가장 눈에 띕니다. 싸구려 벽지와 방금까지 당신이 엎드려 있던 먼지투성이인 러그도 보입니다. 이곳은 누군가가 묵는 방처럼 보입니다.

당신은...
1. 러그 밑을 살핀다
2. 창문을 막고 있는 판자의 틈을 살핀다
3. 문 밖의 소리를 들어본다
4. 침대를 수색한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참고로 시간이 지날 때마다 성공 목표치가 높아집니다. 선택지 하나를 선택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가는 것으로 카운트 됩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2? 4?)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뭐하지 다하고싶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2 ㄱ?)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ㄲ)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헉 걍빨리고르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첨부 사진당신은 창문을 막고 있는 판자의 틈을 살피기로 합니다. 바깥은 어두컴컴하고 조용합니다. 저멀리서 가로등 빛 두 개가 어스름하게 반짝입니다. 숲속에 있는 어딘가의 방인 것 같습니다. 당신은 판자 틈으로 새어 들어오며 비명을 지르는 바람소리에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섭니다.

1. 러그 밑을 살핀다
2. 문 밖의 소리를 들어본다
3. 침대를 수색한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1?)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1? 어렵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1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러그 밑을 살핍니다. 방금까지 당신이 누워 있던 곳만 먼지가 지워져 있는 러그의 끝자락을 들어올려 뒤집었습니다. 판자 틈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에 침대 언저리 바닥에 무언가가 반짝입니다. 뭐지? 더듬거리는 당신의 손에 차가운 무언가가 닿습니다. 잘 잡히지 않는데...

1. 그냥 들어올린다
2. 러그로 잡아 들어올린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2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신은 미끄러워 잡히지 않는 것을 잡기 위해 러그로 그 위를 살짝 덮어 들어올립니다. 찾아낸 것은 작은 과도입니다. 덥썩 집어들면 손이 베이도록 놓여 있었습니다. 이 방의 주인이 둔 걸까요? 당신은 과도를 오른손에 단단히 쥐고 러그를 다시 정리해둡니다.

1. 문 밖의 소리를 들어본다 (성공 목표치 10)
2. 침대를 수색한다 (성공 목표치 8)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2..?)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2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성공 목표치는 8입니다. 주사위를 돌립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첨부 사진주사위 숫자 3, 당신의 능력치 5를 더해 8입니다.
행동에 성공합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휴......)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아슬아슬했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침대는 흰색 병원 침대입니다. 철제 프레임은 녹슨 부분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얇은 이불을 들추자 침대 시트 아래로 무언가 비칩니다. 당신은 과도로 침대 시트를 갈라 안의 물건을 확인합니다. 까만색의 카드를 집어든 당신은 앞뒤로 살피지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없었습니다. 카드를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고 침대를 정돈합니다.

1. 문 밖의 소리를 들어본다 (성공 목표치 13)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1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헐 목표치 높아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성공 목표치는 13입니다. 주사위를 돌립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첨부 사진주사위 숫자 7, 당신의 능력치 5를 더해 12입니다.
행동에 실패합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행동에 실패해 패널티를 받습니다. 정신력 -2, 현재 당신의 정신력은 83입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아 아깝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신은 이제 마지막으로 문을 살피러 다가갑니다. 철을 두른 나무 문은 허술해보이지만 결코 허술하지 않습니다. 어둠에 익숙해진 시야로 누군가 마구 할퀸 자국을 확인합니다.
달칵. 문이 흔들립니다. 밖에 누군가 있습니다. 당신은 바깥의 소리에 집중하려 하지만, 점점 커지는 흔들림에 겁을 집어먹고 뒤로 물러섭니다. 과도를 쥔 손은 잔뜩 땀이 나 미끄럽습니다.

1. 과도를 더욱 세게 쥔다
2. 과도를 숨긴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1?)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1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 과도를 더욱 세게 쥔다
당신은 옷가지에 땀을 닦아내고 과도를 제대로 쥡니다. 누가 들어오든, 당신은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문이 부서질듯이 흔들리고 마침내 큰 소리를 내며 반으로 갈라져 고꾸라집니다. 당신은 눈을 감고 아무렇게나 과도를 휘둘렀습니다. 칼이 부드러운 살갗을 뚫고 뼈까지 다다라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닝...?"

당신의 과도는 침입자의 어깨에 깊숙히 박혔습니다. 따뜻한 손이 당신의 오른손 위를 덮습니다.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 시야에 가득 차는 얼굴은 당신의 소꿉친구, 하지메입니다. 당신은 떨리는 눈동자로 하지메의 어깨를 바라봅니다. 상처와 과도가 맞물린 곳에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내, 내가. 널..."
"괜찮아, 닝."
"무서워서, 너인 줄 모르고, 그냥 나는... 난..."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근데 이것도 꿈 아녀??)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괜찮다니까."

하지메는 떨리는 당신의 손을 왼손으로 감싸 내리곤 꾹 쥐었습니다. 제 왼쪽 어깨에 박힌 과도를 손쉽게 뽑아내 바닥으로 던져내곤 당신의 얼굴과 몸을 살핍니다.

"왜 이렇게..."

가볍게 다그치려는 말투로 말문을 튼 하지메가 당신의 표정을 보고 입을 다뭅니다. 당신은 잔뜩 일그러진 표정을 숨기고자 잡힌 손을 빼내려 하지만, 당신의 힘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봐, 닝. 나는 회복력이 좋아. 기억 안 나?"

당신의 손을 붙잡고 제 어깨에 가져다댑니다. 매끈한 살갗과 말라붙은 피가 만져집니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잊어버렸나 보네. 하지메가 농담처럼 말하곤 붙잡은 손을 끌어 방 바깥으로 나섭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으아악 깨게 해줘 이와쨩)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절뚝이는 당신의 걸음걸이를 배려해 느릿하게 걷는 그. 당신은 모든 게 혼란스럽습니다. 바닥만 바라보며 폐허 같은 건물을 걸어가는 두 사람. 다 낡은 마룻바닥이 삐걱거리는 소리만 가득합니다. 당신이 걸음을 멈추자 하지메도 멈춰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이 그를 뚫어져라 바라보다 한 마디를 내뱉었습니다.

"이거, 꿈이야?"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신의 말을 들은 하지메가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 잠시 고민하던 그가 입을 엽니다.

"아니."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에)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 이게 현실이라고?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가 다시 입을 엽니다.

"데리러 왔어. 약속했던 대로."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앗 다음엔 언제오시나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일 가능하면 오겠습니다...! 다음 주는 거의 못 올 거 같아요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아하 수고하셨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 남겨주세용. 답변 달아두겠슴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넵! 수고하셨어용!!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수고하셨습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미친 이와쨩 뭐야!!!!!!!!!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맨처음 블라는 소꿉이 만나는 거였나요? 1 골랐으면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넹 소꿉이 만나서 같이 오는 거였어요 같이 왔으면 평화로운 일상 분량이 더 많아졌을 겁니당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1. 오이카와 토오루
2. 우시지마 와카토시
3. 키타 신스케
4. 사와무라 다이치
학교 정하는 거였나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넵 학교+소꿉친구 정하는 거였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악몽 블라 1번은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악몽이 심해지지 않았다 - 일상 부분이 늘고 방해자가 좀 늦게 등장했을 예정입니당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1. ??? ???
2. ?? ???
3. ???? ???? 13은 누구에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쿠로오 테츠로, 우시지마 와카토시입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엥? 너 마법사야? 하면용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살짝 분위기가 풀렸겠죠? 근데 결국엔 꿈이라는 인지를 하도록 만들었을 거예요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교실에서 도망안쳤으면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도망 안 치면 그대로 악몽에 잡아 먹힙니다 하지메와 연락을 못했을 겁니당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1. 멍하니 있는다
2. 몸을 일으키기로 한다
3. 살려달라고 소리지를래 13은요?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은 과도, 카드, 장소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없어요
3은 하지메 대신 다른 사람이 등장했을 겁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일상 다날려먹음 오마갓ㅋㅋㅋㅋ
1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HQ/시뮬] REPLICA 4111
06.16 22:27 l 조회 1559 l 추천 25 l 이런 거 쓰면 잡혀간다
[HQ/시뮬] Dreamer216
06.15 12:51 l 조회 286 l 추천 5
[HQ/시뮬] 닝과 기묘한 마법 세계 CH.1 fin15721
06.12 18:55 l 조회 4175 l 추천 34 l
[HQ/시뮬] REPLICA 4760
06.11 22:10 l 조회 1758 l 추천 38 l 이런 거 쓰면 잡혀간다
[HQ/시뮬] 파란만장 호그와트! - 그리핀도르 편4091
06.09 19:45 l 조회 1598 l 추천 10 l 배고파
[HQ/시뮬] 고양이 짝사랑기495
06.08 16:22 l 조회 561 l 추천 4 l 쓰결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06
06.06 23:03 l 조회 1272 l 추천 17 l
[HQ/시뮬] 로맨티컬리♡아포칼립틱268
06.06 15:57 l 조회 381 l 추천 7 l 낭만고양이
[HQ/시뮬] REPLICA 6240
06.04 22:31 l 조회 2149 l 추천 39 l 이런 거 쓰면 잡혀간다
[HQ/시뮬] 모래사장에서 남편 찾기!200
06.01 23:38 l 조회 399 l 추천 2 l 수주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86
06.01 22:55 l 조회 2285 l 추천 25 l
[HQ/시뮬] REPLICA 5014
05.31 22:10 l 조회 2406 l 추천 41 l 이런 거 쓰면 잡혀간다
[HQ/시뮬] 학교에서 탈출하는 819가지 방법 961
05.28 00:15 l 조회 995 l 추천 21 l 이런 거 쓰면 잡혀간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8
05.27 23:43 l 조회 907 l 추천 14 l 이런 거 쓰면 잡혀간다
연관 메뉴 🔗
만화/애니
[HQ/시뮬] 시뮬 속 엑스트라에 빙의합니다!1065
05.25 22:38 l 조회 1859 l 추천 9 l 후비적
[HQ/시뮬] 무과금러의 미연시 탈출기566
05.24 23:29 l 조회 988 l 추천 11 l 네버다이
[HQ/시뮬] 불멸자와 필멸자5
05.22 17:08 l 조회 277 l 추천 3 l
[HQ/시뮬] 국가대표 스캔들78
05.16 21:18 l 조회 409 l 추천 3 l 빵빵
[HQ/시뮬레이션] 같잖은 순애씨62
05.14 23:10 l 조회 480 l 추천 3 l 불닭
[HQ/시뮬] ハイキュー!!4386
05.14 14:21 l 조회 2290 l 추천 21 l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