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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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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위?*
* 각종 불편한 소재 주의 (미성년자 술담, 짭근친, 유혈, 성희롱 등) *
*아슬아슬한 경계*
*16세 미만 금지*











 벽은 얇았다.

다른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늘 거칠고, 숨 막히게 진득했다.

어디로든 새어나갈 곳 없는 목소리들이 축축한 공기를 타고 방 안으로 스며들었다. 벽지를 뒤덮은 곰팡이처럼, 그 소리들은 벽을 타고 침대 끝까지 밀려왔다.



손톱 끝은 부러져 있었고, 오른쪽 엄지에 생긴 딱지는 뜯을수록 새빨갛게 번졌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어느날 그가 내게 물었다. 




‘너도 내가 더러워?’





나는 고개를 저었다. 

허리를 타고 올라오는 차디 찬 손을 애써 외면하며 눈을 감았다. 






방 안엔 더이상 아무 말도 남지 않았다. 







소리 없는 침묵 속에서 벽은 더욱 얇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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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SNOWDROP | 인스티즈

닝
고등학교 2학년
#
아빠는 총 두번의 재혼을 하였다. 








*시뮬 설정상 후타쿠치 시라부 비중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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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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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공지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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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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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ㄱㅇ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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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손 없어? 니가 해 먹어.“
”존‘나 너무하네 그럼 얜 뭐냐?”

담배가 들린 손이 나를 가리켰다. 나는 아직 불이 붙지 않은 담배를 쳐다봤다. 켄지로는 그의 말을 무시한 채 나를 일으켰다.

”손 씻어.“

그는 나를 화장실로 이끌었다. 친히 불까지 켜주고는 더이상 미련없다는 듯이 몸을 돌렸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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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왜이리 발리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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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지낸 세월 많다고 차별하네.“

낡은 문이 큰 소리를 내며 닫혔고, 주방에서는 중얼거림과 함께 라이터를 키는 소리가 들렸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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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아... 개막장 집안이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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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화장실을 나왔을 땐 더이상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텅 빈 소파를 바라보다 하얀 연기가 자욱한 주방으로 향했다.

후우-

그는 담배를 태우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식탁은 깨끗했다.

나는
1.토스트를 구워준다.
2.방으로 들어간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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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1?)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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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켄지로가 했던 것처럼 수납장에서 식빵을 꺼내 토스트기에 넣었다. 그런 나의 행동에 뒤에서 시선이 느껴졌다.

고개를 돌리니 켄지의 무표정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며 손에 들린 식빵을 쳐다봤다.

“왜?”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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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읍,후-
물음에도 그는 말없이 연기를 빨아들였다.

지잉- 지이잉-

”여보세요.“

켄지는 눈치없이 울리는 전화를 받으며 내게서 시선을 돌렸다.

“언제, 오늘?”

나는 노릇노릇 잘 구워진 토스트를 하얀 접시에 담아 그의 앞에 올려두었다. 나를 힐끔 쳐다본 그는 통화를 하며 토스트를 한입 베어물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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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라부랑 닝은 몇년동안 지냤을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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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여기가 뭐 모텔이냐, 그냥 적당히 데리고와.“

너무 많으면 에바야.
부모님이 없으니 집 안은 무척 조용했다. 허전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아.”

얌전히 토스트를 씹으며 말을 주고 받던 켄지가 대뜸 나를 쳐다봤다. 무슨 일인가 싶어 고개를 기울이니 시선이 잠시 아래로 향하다 얼굴로 돌아왔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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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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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무ㅜ여 어른들 어디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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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지문 다시보니깐 닝 화장실에 있을때 나간듯?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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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그니깐 아예 밖으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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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엉엉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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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켄지 지금 토스트 안 해줄 줄 알고 담배에 불 붙인거였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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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딸기잼.“

이상한 일이었다. 켄지는 토스트에 잼을 발라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한번도 찾은 적 없던 잼을 갑자기 달라는 그에 어리둥절해 하며 딸기잼을 꺼내 그의 옆에 올려두었다. 고맙다는 말은 들려오지 않았다.

“몇시에 올건데. 아 좀 일찍 와라.“
‘아 알았어 알았어. 6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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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집으로 부른건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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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이 먹는 것을 구경하는 취미는 딱히 없었기에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야 기다려봐.”

다 먹으면 치우라는 말을 건네고 그를 지나치려 하자, 손목을 붙잡아 왔다. 전화는 아직 끊기지 않았다. 스피커 너머로 여럿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파.”
“기다려.”

붙잡힌 손목이 욱신거려 놓아달라 부탁하자 기다리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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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켄지로는 어디갔지 방에서 공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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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암튼 그래서 여자애들 다-’
“야 그만 닥‘치고 끊는다.”
‘엥? 잠만 아직 말 ㅇ,’

뚝.
일방적으로 통화를 마무리한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손목을 끌어당겼다. 강한 힘에 속절없이 끌려가 식탁에 허리를 부딪혔다. 갑작스러운 통증에 미간이 찌푸려졌다. 켄지는 식탁 위로 손을 짚어 나를 양팔로 가둔 채 말없이 내려다보았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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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뭐임 뭔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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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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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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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매미는 다시금 비명을 내질렀다.
바람은 회피했고 햇빛은 모습을 감췄다.

”….딸기잼은 상큼해서 좋더라.“
“..그렇지.”
“그래도 토스트랑 같이 먹는 건 싫어.”

딸기잼을 들고 뚜껑을 열었다. 상큼한 향이 확 올라왔다.

“뭐야 거의 새삥이네.”

후타쿠치가 병을 흔들며 중얼거렸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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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토스트가 너무 맛이 없었던거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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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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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닝-딸기쨈, 토스트-이 집구석인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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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닝은 새삥~ 모든게 난 새삥~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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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끼이익-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켄지로의 방일 것이었다. 주방으로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슬쩍 눈을 돌리니 켄지로와 눈이 마주쳤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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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텐션 왜이리 발리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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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감자라 모르겠는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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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켄지는 켄지로를 슥 보고는 다시 내게 집중했다.
켄지로는 우리를 지나쳐 플라스틱 컵에 물을 따랐다.내리깐 속눈썹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자 켄지가 어딜 보는거냐며 이마를 툭 쳤다.

“딸기잼은 너도 좋아하잖아 닝.“
”….아.“

켄지가 딸기잼을 달라고 했던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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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잠만 딸기잼-닝 토스트-시라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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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아 토스트가 집구석이 아니라 시라부였구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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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그가 눈꼬리를 접어 웃으며 내 뺨을 감쌌다. 뒤에서는 작은 한숨소리가 들렸다. 켄지로의 것이었다. 발소리가 멀어졌다. 켄지의 어깨 너머로 거실을 치우기 시작하는 켄지로의 모습이 보였다. 같이 치워줘야 하는데..

”사이 좋게 나눠먹자.“

딸기향을 머금은 그가 조급하게 다가왔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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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이잖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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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닝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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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닝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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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잠시만 지금 밖에 다녀와서 안 씻은 손으로 담배와 토스트를 만진 후 닝 볼을 만진거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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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ㄱ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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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뾰루지나것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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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하는 것을 위해 가족이란 말을 입에 담았다.
피로 이어지지 않은 가족이었지만, 형식상으로는 가족이었다.

‘인사해, 네 새 가족이란다.’

사랑은 아니었다.

‘너 키스해본 적 있어?’

분명 아닐 것이고,

‘…..응, 해봤는데.‘

아니어야만 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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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 안 가득 딸기향이 퍼졌다.
들뜬 숨이 뜨거운 공기를 더욱 달궜다. 그는 허리를 들어올려 식탁 위로 앉혔다. 미끄러지듯 지분대는 손길에 눈을 감았다. 낯간지러운 소리가 고요한 침묵을 파고들었다. 시계 초침 소리는 어느새 멈췄다. 켄지로는 묵묵히 거실에 머물렀다.

“눈 뜨지마.”

암흑의 시작이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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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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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토스트키스 하는거임 얘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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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오오..오..오..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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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하께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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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아니무슨이게아침드라마급막장장면에서끊는거와같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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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무엇이든 물어보시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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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근데 가족관계가 뭐 어케된거에요..?? 나만 감자닝이라 이해못했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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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머니 돌아가시고 닝버지가 라부엄마랑 재혼하였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고 현재는 니로엄마랑 재혼했습니당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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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아하! 착한센세 고마워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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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라부가 닝한테 토스트 해줄때 닝 눈치본건가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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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부는 닝 눈치따위 안 바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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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언제 또 오시나요ㅜㅠ 다음것도 빨리 보고픈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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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빠르면 내일 늦으면 화요일 아님 수요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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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마지막에 후타쿠치 닝 식탁에 앉혀놓고 키스한거예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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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키스부터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갔습니다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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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끝까지여?? 켄지로는 그걸 다 지켜본거구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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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라부가 닝 니로 키스할때 진짜 어떤반응이엿어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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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늘 봐오던 것이었기에….. 역시 피는 못 속인다고 생각합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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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아 이거좀 불쌍한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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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켄지로의 방일 것이었다. 주방으로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슬쩍 눈을 돌리니 켄지로와 눈이 마주쳤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이때 라부 무슨 생각 하고 있었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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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속에서 차오르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했습니당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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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이때 쿠치랑 니로랑 눈 마주친거 맞죠? 아닌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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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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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켄지랑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닌가봐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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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일상에 가깝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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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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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그럼 라부랑은 안했다는 소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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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잘 모르갯네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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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외. 모르는것이야. 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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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벌써 끝인가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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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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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애들 다 이상한 집에서 자라서 모럴이 조금씩 어긋나 있는건가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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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맞아오ㅜㅜ 정상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부모의 모습들은 모두 정상이라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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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아우악ㅠㅠ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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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애들 이러는거 후타쿠치맘이랑 닝버진 알아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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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모르고 있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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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그럼 켄지랑 닝 하는거 켄지로가 다 본건가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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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참 거실에 머물러 있다가 중간 쯤에 방으로 다시 들어갓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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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언제부터 켄지랑 닝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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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3 때 어떠한 일로 인해 이지경이 되어버렸답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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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켄지로랑 닝. 켄지 켄지로 닝은 각각 몇 살 때부터 함께 지냈나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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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부랑 닝은 초4 때 니로는 중2 때부터 지냈습니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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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켄지로는 닝이 켄지한테 토스트 데워준거 봤을 때부터 이렇게 될거 알고 있었나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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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es…………….그래서 거실로 나온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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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닝은 몰랐던건가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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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넹 늘 이상한 곳에 꽂혀서 급발진 할 때가 많긴 했지만 토스트 하나로 이렇게 되버릴 줄은 몰랏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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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켄지로 근데 켄지랑 닝이랑 하는 꼬라지보면 한숨밖에 안나올듯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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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아ㅋㅋㅋㅋㅋㅋ이 집에서 자기가 유일한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며 살듯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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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시라부:..어휴 진짜 내가 눈을 가리고살든 해야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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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셋이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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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켄지: 아빠랑 닮았어.
켄지->닝: 나사 빠진 장난감.

닝->라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어.
라부->닝: 손이 많이 가는 존재.

라부->켄지: 더러워.
켄지->라부: 위선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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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나사빠진 장난감... 너 이자식...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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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만약 딸기쨈 안 줬다면 안 했나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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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결국 하긴 하는데 적어도 식탁에서 하진 않았겟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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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켄지랑 닝이랑 하면 오늘 시뮬 끝이었나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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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슴미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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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라부는 닝을 동생 대하듯 하는거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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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슷….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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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왜 ... 이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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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애매해서…허허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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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센세... 쬐끔만 더해요... 이렇게 보낼 수 없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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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내일 학교 가야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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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ㅜㅜㅜ 보내드릴게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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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시일 내에 봐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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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라부 닝 켄지 중에 눈치 빠른 순서 궁금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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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켄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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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 가장 빠르고 그 다음 시라부 다음 닝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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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라부는 닝이랑 켄지랑 그런거 하니깐 켄지보고 더럽다고 하고 켄지가 라부보고 위선자라 하는건 라부도 자각만 못 했지 닝을 그런식으로 보고 있어서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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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하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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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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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켄지 라부 닝 순서인 이유가
켄지는 라부->닝 눈치까고 라부는 자기 마음 자각 못 하고 있고 닝은 걍 아방~ 요런 느낌인건가ㅋ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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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우리. 닝은 아방~ 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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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켄지가 친구들 집으로 부른거예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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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저녁에는 부모님 둘 다 집을 비워서 거의 맨날 불러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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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닝은 학교 어디다녀요? 아예 HQ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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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것 같아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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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하는 중에 친구들 오면 우짤라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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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켄지로 공부해야하는데 시끄럽다고 싫어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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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경음 삼아 나름 잘 집중해요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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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집으로 자꾸 부르면 켄지로 닝 켄지 이렇게 같이 사는거 다들 알겠네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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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다들 알고 잇어용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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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시라부도 같이 사는 건 모르는 애들 몇몇 있어요.시라부도 집 많이 비우거든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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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센세 넘 재밌었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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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헤 저두용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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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설정 텐션 대박이니깐 꼭 다음에 또 와주세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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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 올게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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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학교에 가신다니... 센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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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잘자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항상 9시쯤으로 생각해두시면 될 것 같아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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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질문 남기고 가도 되나요? 닝이 안방에 갔다온 후 라부가 자꾸 닝을 봤는데 그때 라부 무슨 생각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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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ㄱㅇㄱ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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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ㄱ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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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ㄱ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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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ㄱㅇ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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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ㄱㅇ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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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잼떠요센세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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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ㄱㅇㄱ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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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ㄱㅇ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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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ㄱㅇ
5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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