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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전체글ll조회 3964


⁎⭑⛧꙳⭒☪︎⭒꙳⛧*⭑

이전 이야기

1장: https://www.instiz.net/writing2/97398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별들이 반짝이는 마법사들의 세계 호와이움.

당신은 마계의 단 하나 뿐인 공주님으로 태어났습니다.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반짝이는 보석들

궁정 파티쉐의 고급 디저트

화려한 드레스들까지

이대로 성인식날 여왕이 되어 잘생긴 남편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호와이움의 이름으로, 네게 인간계 수행을 명한다."



어라,

갑자기 인간계로 유배를 당해버렸습니다?!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나... 무사히 여왕이 될 수 있을까?"



⁎⭑⛧꙳⭒☪︎⭒꙳⛧*⭑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2 | 인스티즈

에클레르 닝
나이: 18세
특이사항: 호와이움의 공주, 마법 천재, 성격 더러움


.
.
.


1장: 두근두근 인간계 전학!
2장: 우당탕탕 부활동 체험! 〈〈 ✧˚☽˚。⋆
3장: ㅁㄱㅌㅍㅂ ㅍㄹㅅ♡
4장: ????? ???


.

.

*슈가슈가룬 AU 
*원작과 살짝쿵 다를 수 있음!
*여닝 고정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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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69
라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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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붙일 기회 드릴테니 일단 말걸기 ㄲㄲ
9개월 전
대표 사진
독자4770
꼬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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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1
센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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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2
3. 너구리! 이제부터 네가 내 케로베로스야!! (너구리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올려 빙그르르 한 바퀴 돌고는 볼따구를 빨아먹는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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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3
너굴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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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4
오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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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구리! 이제부터 네가 내 케로베로스야!!”

이렇게 깜찍한 생명체가 튀어나오는 건 반칙이잖아! 내가 귀여운 거에 환장하는 건 어떻게 알고! 너구리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올린 당신은 빙그르르 한 바퀴 돌고는 볼따구를 쫩쫩 빨아먹습니다.

“이거 놔.”
“엣.”
“…다짜고짜 껴안는 건 무슨 예의야?”

발버둥을 치던 너구리가 품을 빠져나와 당신을 경계하듯 째려봅니다. 아니 좀… 애가 까칠하네? 그 점이 더 앙큼해서 좋긴 하지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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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5
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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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6
볼따구 먹는 건 괜찮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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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7
까칠이 2호냐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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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8
쉽지 않은 너구리인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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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9
잘하자 라면낋이기전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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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0
어차피 닝의 다키마쿠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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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1
생각보다 까칠하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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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2
겨드랑이가 부끄러웠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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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3
아 ㅇㅋ 그럴 수 있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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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4
배방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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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볼따구 먹는 건 괜찮아?”
“…전혀 안 괜찮아. 그보다 볼을 왜 먹는 거야 대체?”
“왜긴, 귀.여.우.니.까.♡“
“……”

소름이 돋은 너구리가 축축해진 제 뺨을 조용히 쓸어내립니다. 말랑한 뺨을 만지는 저 쪼끄만 손이 귀여워 당신의 입가에 절로 웃음이 걸립니다. 응응, 역시 귀여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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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5
꺄아아아앙ㄱ)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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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6
ㄱㅇ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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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7
말랑축축)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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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8
귀엽자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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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넌 이름이 뭐야?”

당신의 물음에 너구리가 잠시 망설입니다.

“…이름은 없어.”
“이름이 없다고?”
“그러니까 네가 지어줘. 이제 네가 내 주인이니까.”

영 못 미더운 주인으로 보이긴 하지만. 불만스레 뒷말을 삼킨 너구리가 한숨을 내쉽니다.

너구리의 이름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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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9
앙버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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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1
너구리 이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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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2
너굴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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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3
햄부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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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햄북스딱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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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4
쫑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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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0
쫑이 ㄱㅇ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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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5
콩자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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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지금 닝들 얼마나 있어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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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6
일단져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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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7
마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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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8
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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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9
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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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만 후딱 정하고 불방 갈 닝들 잇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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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1
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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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2
제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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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3
저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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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4
저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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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5
워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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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6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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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7
이름 ㅃㄹ)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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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자닝들 혹시 있나… 있으면 미아내요 흑흑 나중에 두팔벌려 환영할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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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1
습작,삭제 기타등등 금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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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8
나온 것 중에 빠르게 블라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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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블라 ㄱ?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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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9
넹!!)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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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0
ㄱㄱ)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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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구리의 이름은,

1.
2.
3.
4.
5.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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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2
3!!!!!)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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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1
앙버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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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3
4)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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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4
걍 암거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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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5
4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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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콩자반
2. 햄부기
3. 앙버터
4. 너굴맨 <<
5. 쫑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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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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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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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9
리스트 어이없다 ㄹ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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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굴맨기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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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2
굴맨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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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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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4
이제 불방가나욥!)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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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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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콩자반, 햄부기, 앙버터… 오글도 울고갈 저주받은 작명센스를 타고난 당신. 고민끝에 머릿속을 떠다니는 무수한 단어들 속에서 가장 괜찮은 단어를 선택합니다.

“좋아. 지금부터 네 이름은 너굴맨이야! 어때 내 작명센스?”
“……구려.”

너굴맨이 정색합니다. 응응, 역시 인상쓰는 것도 귀여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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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6
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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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끗-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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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7
첨부 사진(내용 없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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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8
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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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9
빠라묵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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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그럼 오늘 본편은 여기까지 하구 바이올렛또로 넘어갑시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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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자닝들도 달리느라 고생 많았어요! 푹자고 다시 만나기 움쫙🐛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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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2
너무 멋지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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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0
넹♡ 수고하셧더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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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1
끼야아아아악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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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3
미자닝 빨리커서 올께요 지우기금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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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웅웅 약속할게요!!! 얼른 쑥쑥 커오기 쮸압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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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4
라부니시 닝의 작명센스에 경악했나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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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도 닝 작명센스 구린 건 이미 수호수 이름 붙여줄때부터 알고 있어서ㅎ… 여전하구나 생각했대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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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5
아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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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6
쿠니미 닝이 하트 못 가져갈거 알고있었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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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닝 동공 흔들리는거 보고 못 가져갈 것 같다고 예상하긴 했어용 근데 진짜 가져가도 쿠니미는 상관없어 했을거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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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7
가슴 키워야겠다 생각했나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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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ㅋ ㅋ ㅋ잠시 제 가슴을 내려다보다가… “…큰게 뭐가 좋다고.” 라고 중얼거렸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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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9
파하하하핳 귀엽네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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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0
ㄱㅇㅇ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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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8
스나 이이즈나랑 닝 사이에 뭐 있다고 대충 눈치챘나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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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범한 선후배 사이가 아닌 것 같다곤 눈치챘습니당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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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1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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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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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와 혐요일을 함께할 닝이 있을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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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3
센세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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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ㅏ 호출 잘 갔으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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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4
넹!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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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일단 48분?까지 기다려볼게여 달릴 닝들 있으면 손 들어줘잉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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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5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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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6
손이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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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7
헣 센하닝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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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8
닝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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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 새옷 입혀야겠구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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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9
헉 두근두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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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50
색동옷 곱게 입어야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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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instiz.net/writing2/97494?page=1&category=8

일단 새옷부터 입기♡

9개월 전
414243444546474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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