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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Ch.? 무제 | 인스티즈


『Loading.....』





『Loding Co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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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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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보상 ㄷㄱㄷㄱ)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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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두가 숨을 헛숨을 들이켰다. 나는 툭, 하고 천을 떨궜다. 조용해진 분위기. 그 이유는 필시, 저 안에 있는 게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였다.

"...폐하."
"그래, 마음에 드는가?"

마음에 들 리가. 한 나라의 황제가 상으로 사람을 준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나는 멍하니 황제를 바라봤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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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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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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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설마 케지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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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마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터였다. 황제가 직접 내린 것이기에 거절 할 수도 없다. 결국 선택은, 순응 뿐이다.

"아, 그래. 궁금하겠지."

황제는 나를 내려다보며 말을 꺼냈다.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 그 쪽에서 항복한다는 의미로 사람 하나를 보내왔는데.. 본인은 필요가 없어서 말이지."

즉, 볼모란 말이었다. 근데 볼모를? 대회 우승자한테? 준다고? 진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나는 욕이 나올 뻔한 것을 가까스로 삼키며 입을 열었다.

나는,

1. "....예. 감사합니다, 폐하."
2. "제가 받기엔 과분한 상입니다, 폐하."
3. (자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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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하고 가보겠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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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2번 해도 안 받는거 아니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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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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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아 볼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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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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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아 끝이에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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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지문을 이제 봤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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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받기엔 과분한 상입니다."
"거절할 텐가?"

다정한 목소리지만 그 아래에 깔려있는 서늘함.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저었다.

"...폐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래. 그럼 집까지 운반할 사람을 보낼 테니 잘 보살피게."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대회가 파하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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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피곤하신가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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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꼼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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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여기까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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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곧.. 새벽 한 시인 걸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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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아라써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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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보내드릴게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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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아 닝 오타 난 거 왜 귀여워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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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오늘 오시나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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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말구.. 아마 토요일에 올 것 같아용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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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평일날에는 아예 못오시는군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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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생이 제 발목을 잡네요..(또르륵)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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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현생은 쩔수없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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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2에게
슬프네요.. 흑흑흑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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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수고하셨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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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도 수고 많았어요~ 잘 자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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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수고하셧어요 그러면 토욜날 봬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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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토욜날 몇시쯤일까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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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정확한 건 모르겠는데.. 아마 저녁이나 밤에 올 것 같아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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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수고하셨습니당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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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굿밤 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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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중간에 갑자기 일이 생겨가지고 별로 잘 못달렸네용 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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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닝들 오랜만입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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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센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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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12분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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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가셨을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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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호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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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 막 보고 왔는데 가셨을가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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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띵동?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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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아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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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있엉ㅅ!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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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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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닝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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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혹시 호출 되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다시 가능하실까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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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잠시만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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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호출 와서 왔는데 12분전이라 떠가지구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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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 했는데 어떤가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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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센하 닝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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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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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넹 이번에는 바로 왔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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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입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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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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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넹)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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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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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습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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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받기엔 과분한 상입니다."
"거절할 텐가?"

다정한 목소리지만 그 아래에 깔려있는 서늘함.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저었다.

"...폐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래. 그럼 집까지 운반할 사람을 보낼 테니 잘 보살피게."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대회가 파하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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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볼모 누굴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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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ㄷㄱㄷㄱ)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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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황제는 제정신이 아니다. 그건 분명히 할 수 있다. 패전국에서 볼모로 보내온 사람은 아무리 볼모라고 하여도 황실에서 관리해야 할 사람이다. 근데 그 볼모를, 사냥 대회 우승자에게 그냥 턱 하니 내어주는 데 어떻게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뭣보다 그걸 은혜라고 칭하는 황제를 이해할 수 없었다. 집으로 가는 길 뒤에서 따라오는, '상'이 되어버린 사람에게 쉽사리 시선을 줄 수가 없었다.

침묵 속에서 도착한 집. 아버지는 또 다시 집무실로 들어가셨고, 상이 되어버린 그 사람은 다른 이들의 손에 끌려 내 방에 들어가 있다. 결국 마주보는 것 밖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나. 몇 번의 고민 후 결국 방문을 열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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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그니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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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보통 황실에서 관리할텐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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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그치만 우린 ㄱㅇㄷ)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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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누구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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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용히 열린 문 너머, 방 안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고요했다. 긴장과 낯섦, 억눌린 공기가 가득한 곳. 내 방인데도 내 방 같지 않은 이 곳의 한가운데에 아까 그 사람이 앉아있었다. 나는 조심히 문을 닫고 천천히 그 앞으로 걸어갔다. 내 걸음 소리에 따라 시선이 움직였지만, 그 뿐이었다. 아무런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살짝 내려다본 시선에 담긴 것은 손목에 남아 있는 옅은자국. 나는 그의 앞에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눈높이를 맞췄다.

나는,

1. "..성함이 어찌 되십니까?"
2. "고된 일을 많이 당하신 듯 합니다. 우선 시종들을 불러 목욕물을 준비하라 이르겠습니다."
3. (자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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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1?)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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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너 누구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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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중요한가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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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용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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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1+2 되나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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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가능합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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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1+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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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댓글이 안 올라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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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를 조용히 바라보다가, 낮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성함이 어찌 되십니까?"

그는 한동안 아무 대답 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괜히 물었나 싶어 고개를 돌리려던 찰나, 그의 입술이 아주 조용히, 그리고 조심스레 움직였다.

그의 이름은,

1.
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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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1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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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ㄷㄱㄷㄱㄷㄱ)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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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우시지마
2. 사쿠사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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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밖에라 데이터가 느려서 그런가.. 왜케 3분전 5분전 이러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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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와 볼모 우시지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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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대박)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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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와 우지시마 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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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시지마 와카토시다."
"...네?"

이름보다 그 이름 뒤에 있는 성에 더 놀랐다. 패전국 황제의 성은 우시지마가 아니다. 볼모라고 하기에, 패전국 황제의 아들 중 하나인가 했는데, 아니라니. 나는 되묻고도 말문이 막혔다. 그럼 볼모로 아들이 아니라 다른 이를 보냈다고? 황제는 이를 알고는 있는 걸까?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울 때 즈음, 나는 차분히 입을 열었다.

"고된 일을 많이 당하신 듯 합니다. 우선 시종들을 불러 목욕물을 준비하라 이르겠습니다. 그리고..."

물어도 되는 걸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입을 달싹인다.

나는,

1. "..우시지마 씨. 혹시, 당신의 나라에 황제와 무슨 관계이십니까?"
2. (묻지 않는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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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성 우지시마여야 하는거 아니에여?)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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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데헷 실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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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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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엥 황제가 아들이 아니라고? 절대 황제 아들이겠네 생각했는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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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정했습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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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쓰읍 첫날에 대뜸 물어봐도 되는걸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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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나중에 물어볼 기회가ㅜ있지 않으려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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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중요한가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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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시지마가 느낄 닝에 관한 첫인상과 관련해서는 조금 중요하긴 하네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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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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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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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첫날에 물어보긴 그렇긴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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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친해지고 나서 스리슬쩍 물어봐여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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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식사는 하셨습니까?"

나는 조심히 물었다. 그의 눈에 깃든 피로와 경계심을 보고 있자니, 더 이상 상처를 헤집는 말은 꺼내고 싶지 않았다. 과거가 어떻든, 명령이 어떻든, 지금 내 방에 있는 그는 상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다. 그는 그저 이 곳에서 사람으로서 앉아 있는 것이다.

"아직이다."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였다.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시종을 부르겠습니다. 우선 씻고, 따뜻한 식사부터 하시지요."

나는 문을 열고 시종을 불러 필요한 것들을 지시한 후, 다시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잠시 그가 혼자 있을 시간을 주고자 정원으로 나왔다.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떠오르는 케이지의 얼굴.

"..음, 보고 싶어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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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그치그치 상처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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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케지 곧 갈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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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좀만기다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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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언제 가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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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아버지 언제 황궁가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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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작게 중얼거리며 정원의 돌계단에 살며시 앉았다. 다음에 찾아가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오늘은 햇살이 좋아, 오늘은 바람이 좋아, 같은 평화로운 일상을 알려주는 말도 좋겠지만 역시 잘 지냈냐는 말이 제일 좋을 것 같다.

너무도 뻔하고, 너무도 단순해서 오히려 마음을 건드리는 말. 그 질문 하나에 케이지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웃을까, 아니면 아무 말 없이 날 바라볼까. 혹시 눈을 피하거나, 갑자기 울어버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나는 무릎 위에 손을 가지런히 올리고, 정원을 바라봤다. 초록색이 가득하고, 풀내음이 살며시 코끝을 간지럽혔다. 나비 한 마리가 흔들리는 풀잎 사이를 날고, 멀리서 시종들의 대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내가 그 아이를 생각하는 만큼, 케이지도 날 떠올려줄까. 그 마음이 잔잔히 가슴 속에 번졌다.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음에 또 아버지께서 황궁에 가신다면, 이번에야말로 황태자가 있는 곳이 아니라 케이지가 있는 곳으로 가리라. 그렇게 다짐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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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방으로 돌아갔을 때는, 우시지마가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밥을 먹다 말고 일어나려는 건 멈춰세운 나는 침상에 걸터앉았다. 나는 유심히 그가 밥을 먹는 모습을 지켜봤다. 허리가 곧고, 수저를 움직이는 행동 하나하나가 귀족이나 황족인 것 같았다. 하지만 성이 우시지마인 걸로 보아선 황족은 아니다. 그렇다면 귀족이라 이 소린데... 볼모라면 대부분 나라를 다스리는 황제나 왕의 아들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도대체 왜, 그 패전국은 귀족집 자제를 대신 보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아들을 사지로 내몰고 싶지 않았겠지. 그래서, 귀족집 자제를 대신 보낸 거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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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러면.. 황제한테 들켰나? 귀족집 자제인걸? 그래서 황제가 사냥대회 우승 상품으로 볼모를 내린 건가?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았을 거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뭐가 어떻게 됐든, 이 남자는 지금 내 앞에 있다. 볼모고 뭐고.. 일단 잘 대해줘야겠지.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그의 앞에 앉았다.

"밥은 맛있으신가요?"
"먹을 만하다."
"다행이네요."

나는 푸스스 웃으며 그를 바라봤다. 다시 침묵이 내려앉은 공간. 나는 그 침묵을 이기지 못하고 차분히 입을 열었다.

나는,

1. "갑작스럽긴 한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2. "아, 상처는 없나요? 혹시 몰라서 아까 시종들에게 상처를 치료할 것들도 좀 가져오라고 했었는데.."
3. (자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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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이 없나 보네용....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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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시당....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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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뇽....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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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악!!!!!!! 센세 제가 사실 집들어가면서 달리고 있었는데 졸아버렸어요... 혹시 언제 다시 오실까여??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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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 현생 때문에 곧 바쁠 예정이라.. 될 수 있다면 아마 다음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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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오늘은 끝인거죠... 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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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2에게
네에.. 아쉽게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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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글쓴이에게
저는 졸고 다른 닝은 일이 생기고 오늘은 날이 아니였나봐여... 다음주에 봬요 ㅠㅠㅠ 내일은 일있으신거져?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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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3에게
내일 딱히 일이 없긴 하지만.. 제가 월요일에 학교를 가야 하는 처지인지라... 흑흑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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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글쓴이에게
아 그러면 힘들죠.. 수고하셨어용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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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4에게
미안해요 닝... 흑흑 굿밤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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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글쓴이에게
아녜요 센세가 미안할일은 아니죠 지금 주무시나요? 센세도 굿밤하세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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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5에게
야식 먹구 자려구요. 오늘 수고하셨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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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글쓴이에게
넹 수고많으셨어용 맛있게드세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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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센세 죄송해요 잠깐 일이생겨가지고 처리하고 오느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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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흑흑 볼모 우시지마 더 달리고 싶었는데...
5개월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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