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979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게임 미스테리/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프시케 전체글ll조회 176




Prom Queen
: 하이큐 X 호그와트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그리핀도르

"그 이름에 걸맞은 용기를 보여주는 아이들은 누구나 다 가르치도록 하세."

▼▼▼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카라스노

- 히나타 쇼요 (머글태생)

- 카게야마 토비오 (순혈)

- 츠키시마 케이 (혼혈)

- 니시노야 유 (순혈)

- 사와무라 다이치 (순혈)

- 스가와라 코우시 (순혈)

- 타나카 류노스케 (혼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죠젠지

- 테루시마 유우지 (머글태생)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슬리데린

"가장 순수한 혈통을 지닌 아이들만 가르치도록 하세."

▼▼▼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시라토리자와

- 우시지마 와카토시 (순혈)

- 텐도 사토리 (순혈)

- 시라부 켄지로 (순혈)

- 카와니시 타이치 (순혈)

- 세미 에이타 (순혈)

- 고시키 츠토무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이타치야마

- 이이즈나 츠카사 (순혈)

- 사쿠사 키요오미 (순혈)

- 코모리 모토야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이나리자키

- 키타 신스케 (순혈)

- 미야 아츠무 (순혈)

- 미야 오사무 (순혈)

- 스나 린타로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 야마카 미카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레번클로

"가장 똑똑한 아이들만 가르치도록 하세."

▼▼▼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아오바죠사이

- 오이카와 토오루 (순혈)

- 이와이즈미 하지메 (불명)

- 마츠카와 잇세이 (혼혈)

- 하나마키 타카히로 (머글태생)

- 쿠니미 아키라 (순혈)

- 쿄타니 켄타로 (혼혈)

- 야하바 시게루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후쿠로다니

- 보쿠토 코타로 (순혈)

- 아카아시 케이지 (순혈)

- 시로후쿠 유키에 (순혈)

- 스즈메다 카오리 (순혈)

- 코노하 아키노리 (순혈)

- 와시오 타츠키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네코마

- 쿠로오 테츠로 (혼혈)

- 코즈메 켄마 (순혈)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후플푸프

"나는 그 아이들을 똑같이 가르칠 걸세."

▼▼▼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다테공고

- 후타쿠치 켄지 (머글태생)

- 아오네 타카노부 (혼혈)

- 나메츠 마이 (머글태생)

- 사쿠나미 코스케 (머글태생)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카모메다이

- 히루가미 사치로 (혼혈)

- 호시우미 코라이 (머글태생)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무지나자카

- 운난 케이스케 (순혈)

- 마미 노조무 (순혈)

- 우스리 미치루 (혼혈)

- 키류 와카츠 (혼혈)





.

.

.




and

U?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에브게니아 닝

· 머글태생

· 3학년 편입생

· 후플푸프

· ETC

- 분홍 머리, 푸른 눈동자. 청순하게 생긴 온미인. 입만 다물면 얌전해 보이는 편. 오른쪽 귓볼에 귀걸이를 하나 차고 있음.

- 온미남이 취향이며 머글 세계에 있었을 때 연애 경험 有.

- 수능이 두 달 남았을 시점에 편입한 것으로 메디컬계를 준비했었음. 이과. 과거, 미술을 했었음.

- 마법의 약 수업에서 만들었던 '아모텐시아' 소지 중.

- '길어지는 귀' 소지 중.

'투명 마법모자' 소지 중.

- 2학년 멘토 '시라부 켄지로'와 수업 중.

- 3학년 멘토 '키타 신스케'와 수업 예정.

- 10월 4일생.

- 10월 29일, 연습 퀴디치 경기에서 '고시키 츠토무'와 대결을 하게 됨. 매주 목요일 저녁, '오이카와 토오루'의 특별 퀴디치 강습.

· INFORMATION
'당신'이 알고 있는 선에서 작성합니다.

- 순수혈통우대법

: 마법 세계에서 순수혈통들이 우선 되어지는 법령.

- 순혈 28가문

: 마법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지배계층들. 대다수가 순수혈통우월주의이며, 머글을 혐오한다고 알려져 있음.

1) 카리스 가문

: 순혈 28가문 중의 하나이며, 1차 마법사 전쟁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최근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해짐. 알 수 없는 꿈을 통해 당신의 꿈 속 화자인 '유우타'가 카리스 가문임을 알게 됨.

2) 미야 가문

: 마법 세계에서 쌍둥이의 출산은 불길하다고 전해지며, 해당 경우 친모를 죽인다고 전해짐. 생활지도 교수의 말에 따르면 사실인 듯 하며, 가문 내에서 차남인 미야 오사무가 차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3) 스나 가문

: 당신의 소꿉친구인 스나 린타로가 후계자의 자리를 물려 받음. 그 이전 '스나 시게히로'라는 후계자가 있던 것으로 알려지며, 텐도의 말을 따르면 가주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함. 후계자 스나 린타로가 '사이토' 가문의 여식과 약혼을 했다고 함.

4) 오이카와 가문

: 순혈주의 가문이라 알려져 있지만, 어째서인지 후계자인 오이카와 토오루는 머글을 혐오하지 않음. 후계자인 오이카와 말고도 자식이 있는 것으로 추정.

5) 히루가미 가문

: 순혈주의 가문이라 알려져 있지만, 히루가미 사치로는 혼혈인 것으로 알려짐.

6) 텐도 가문

: 마법 세계에서 가장 큰 신문사, 예언자 일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7) 스가와라 가문

: 1차 마법사 전쟁 때 가장 큰 공을 세운 전쟁 영웅 집안, 부인이 돌아갔다고 전해짐. 시라부 가문의 가주가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며 스가와라 부인은 시라부 가주와 친구였다고 함.

8) 키타 가문

: 제1차 마법사 전쟁 당시 '이나리자키 협회'에 가입했다고 알려짐. 가주가 입법부와 사법부의 역할을 하는 위즌가모트의 의장직을 수행 중.

- 파이어볼트

: 어느 날,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보낸 의문의 빗자루.

- 귀걸이

: 과거, 호그스미드에서 방문한 점집의 노파가 언급한 적이 있음. 선물로 받은 귀걸이를 착용하기 위해 빼려고 하자 알 수 없는 스파크가 튀며 당신의 손길을 거부함.

- 알 수 없는 꿈

: 최근, 잠에 들자 '유우타'라는 남자 아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 '유우타'의 기억 속 '세이야'와 '유우타'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음. 그 곳에서 당신과 똑닮은 여자 아이를 보게 됨. 정말 꿈인지, 아니면 '유우타'의 기억인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음. 왜 이러한 꿈을 꾸고 있는 지도 파악 불가. 초상화에서 본 적 있는 얼굴의 누군가가 세이야와 유우타를 호그와트에 데려간다고 함.

- 온실의 숨겨진 공간

: 어떤 주문을 외우면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냄. 조금의 상처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이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으며, 요정들에게 알 수 없는 호의를 받고 있음. 세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듯 함.





.

.

.



დ EPISODE დ

EPISODE

Ep 1. 우리들만의 무도회

Ep 2.  별들이 반짝이는 가운데

Ep 3.  초대 받지 않은 손님

Ep 4.  발각!

Ep 5.  환장의 폴리주스

Ep 6. 눈사람은 결국은

Ep 7.  악연(惡緣)

Ep 8.  오늘의 날씨는

Ep 9.  혼란 속 애니마구스


.

.

.




> Episode 10 : ??? 〈


[HQ/시뮬] Prom Queen 10 | 인스티즈

무도회의 여왕이 되어라.




#호그와트시뮬 #해리포터세계관

╂ 원작 해리포터 세계관과 제법 많이 다릅니당.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호감도 정리>

운난 케이스케의 호감도 +348
쿠니미 아키라의 호감도 +278
보쿠토 코타로의 호감도 +259
스가와라 코우시의 호감도 +249
시라부 켄지로의 호감도 +184
히루가미 사치로의 호감도 +158
스나 린타로의 호감도 +150
오이카와 토오루의 호감도 +150
쿠로오 테츠로의 호감도 +144
사쿠사 키요오미의 호감도 +95
아카아시 케이지의 호감도 +92
이이즈나 츠카사의 호감도 +77
미야 오사무의 호감도 +65
카와니시 타이치의 호감도 +65
테루시마 유우지의 호감도 +59
코모리 모토야의 호감도 +51
마츠카와 잇세이의 호감도 +50
카게야마 토비오의 호감도 +50
후타쿠치 켄지의 호감도 +45
호시우미 코라이의 호감도 +28
코즈메 켄마의 호감도 +22
텐도 사토리의 호감도 +20
쿄타니 켄타로의 호감도 +20
하나마키 타카히로의 호감도 +20
히나타 쇼요의 호감도 +20
나메츠 마이의 호감도 +18
미야 아츠무의 호감도 +18
야마카 미카의 호감도 +15
사쿠나미 코스케의 호감도 +15
니시노야 유의 호감도 +15
이와이즈미 하지메의 호감도 +15
세미 에이타의 호감도 +11
코노하 아키노리의 호감도 +10
와시오 타츠키의 호감도 +10
타나카 류노스케의 호감도 +10
아오네 타카노부의 호감도 +8
우시지마 와카토시의 호감도 +8
코가네가와 칸지의 호감도 +5
야하바 시게루의 호감도 +5
사와무라 다이치 +5
키타 신스케의 호감도 +3
우스리 미치루의 호감도 +3
킨다이치 유타로의 호감도 +3
마미 노조무의 호감도 +4

-
???의 호감도 +5

도르마무 20개
힌트 23개
(10실수 1도르마무or힌트) > 실수 9개

5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2
그때 텐도 무서웠는데.......)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3
아츠무 카와니시 닮았다는 소리 듣기 싫나봐)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4
미친 나의 레전드 귀환하다,, 일 끝나고 닝센탑!!!!)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5
닝하...인데 지금 일이 끝났다고?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4
헤헤 집 오니 이렇게 되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6
닝하닝하닝하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9
닝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9
ㄴㅎ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7
헐 뭐야 실시간 시뮬 같이 달리고 싶은데 안 본거라서 처음부터 봐야해요…. 이따 꼭 탑승할게요!!!ㅠㅠ)
4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48
닝하 이따봐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0
오래 걸릴 텐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1
닝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2
닝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5
닝하 어서와기다릴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3
정주행 난.. 한 일주일 걸리는 듯)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6
우리 되게 많은 이야기를 함께 했어...)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속으로 두고 있던 이야기를 입밖으로 꺼내자 점점 속도가 붙는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이 생기면 마치 애완동물을 친구처럼 대하듯 혼잣말이 많아진다는데 딱 그 꼴입니다.

"세미도 어이가 없어. 아니 진짜, 걔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짜증나. 그러면서 뭔가 나를 시험하는 것 같다니까. 마주칠 때마다 스트레스야. 찝찝해.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같이 죽긴 뭘 죽어. 처음엔 같이 죽자는 것도 아니었지. 나 보고 나가 뒤'지라는 거 아니었나. 진짜 어이없네. 아, 너 약간 싸가지가 시라부가 주인 같기도 하고. 진짜 시라부도 자기 혼자만 잘난 그게 딱 있어. 재수 똥덩어리. 이제 와서 말하지만 내가 머글태생이라는 거 밝혀지고 나서 얼마나 싸가지였는지 몰라."

당신의 손아귀에서 발버둥치던 여우의 몸짓이 천천히 줄어듭니다. 카와니시를 닮았다는 당신의 말에 험악해졌던 여우의 표정이 묘해지고.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7
오 생각보다 얘기를 많이 터놓네 하긴 닝 입장에선 여우니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8
아 근데 ㄹㅇ 애완동물 키우면 혼잣말 많아진다? 혼자 뭐라뭐라 애 앞에 두고 뭐 말하게됨)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59
닝이 진짜 많이 싸웠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면 우시지마? 아, 근데 얘는 모르겠어. 애초에 대화 나눈 적도 별로 없고. 얼핏 우시지마가 쟤네 무리의 중심이라는 소리 들은 것 같기도 한데 나한테 딱히 지'랄한 적이 없으니까. 근데 얘도 말하는 게 좀 재수없어. 거기에 긁혀서 내가 지'랄해가지고 1학년 꼬맹이랑 퀴디치 펼치게 된 거잖아. 이래서 애들이 성질 죽이고 살라고 하는 건가. 아니 근데 나는 항상 가만히 있었다니까? 다른 애들이 나한테 지'랄한 거지."

괜스레 여우의 몸을 한 번 흔들어 봅니다.

"어? 나는 항상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애들이 먼저 지'랄이었다니까. 미야 아츠무 걔도 그렇고."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0
레알이긴 해)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1
시라톨에서 무슨 트러블이 없던 게 아직 만나지 않은 고시키밖에 없다는 게 구라같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2
저렇게만 나열해도 뭐가 많이 있었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3
저기에 애들이랑 싸우고 뭐 이것저것 추가해서 배틀퀸 완성이잖아)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이거에 조금 답답했나. 무언가에 쫓기듯 와다다 털어놓은 당신이 숨을 몰아쉽니다. 짤막한 정적이 당신과 여우 사이를 메웁니다. 흑요석을 박아놓은 것만 같은 여우의 눈과 눈이 마주치자 무언가 탁 풀리듯 몸에 힘이 빠집니다. 내가 이걸 너한테 말해서 뭐가 바뀌겠니. 바뀌는 건 아무 것도 없겠지. 여전히 카와니시와 텐도는 눈이 마주치면 당신에게 시비를 걸어올 것이고 세미는 여전히 의미심장할 것이며 우시지마와는 가까워질 수 없을 겁니다. 그나마 바뀐 거라고는 시라부 하나인가.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4
언젠가는 다 바뀐다 그렇게 만들 거니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5
근데 자연스럽다 혼자 저렇게 말하다가 현타오는 것까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6
카와니시보다 텐도가 뭔가 더 빨리 바뀔 것 같애)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7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약간 의미심장? 하였슨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68
그니까 니네가 K입시지옥을 알어????? 부모 잘 만난 게 머 그리 대단하다고 떼잉,,~)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차라리 진짜 내 잘못이면 몰라. 쟤네가 나한테 그랬던 건 내가 머글태생이라는 그 이유 하나 때문이었다고. 누구는 여기 오고 싶은 줄 알았나. 여기가 강제로 데려온 건데. 왜 나한테 지'랄이야. 그 사람들한테 지'랄하지."

그나저나 뭐가 많이 있었구나. 문득 당신 또한 트리오에게 모든 것을 말한 건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트리오가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았듯 당신이 트리오에게 말해준 것 또한 일부였으니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0
닝이 뭔 죄냐)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1
운스보가 아는 건 카와니시 이야기뿐인가?)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2
진짜 다들 딱밤 맞아야 함 후회해라)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도 그럴 것이 굳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말하면 당신을 지금보다도 더 과보호 할 것이 분명했고, 안 좋은 이야기를 계속 입에 담기도 싫었고. 그리고 기왕이면 좋은 것들만 함께 하고 싶었으니까. 부정을 계속 입에 담는 것은 그것 자체로도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래서 혼자 삭히면 삭혔지 굳이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코우시 때처럼 싸우다 보면 말하게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어느새 당신의 손아귀 안에 얌전히 있는 여우를 품에 안은 당신이 침대로 다이빙 칩니다. 그러자 얌전했던 건 또 언제냐는듯 여우가 발버둥 치고. 그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당신이 푸스스 웃으며 말합니다.

"제일 짜증나는 건 뭔지 알아?"

캬아아악.

"내가 내 스스로를 머글태생이라고 부르는 게 익숙해졌다는 거야."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3
미친 저거 너무 슬퍼)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4
뿌시케 머글태생이여봤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7
ㄹㅇ의심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5
아 여우 ㄱㅇㅇ)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6
흐엉)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8
침대는 좀그러니?ㅎ)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처음엔 순혈이 뭐고 혼혈이 뭐고 머글태생이 뭐고. 무슨 그런 우생학적인 말이 있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잡종 소리 듣는 것도 빡치지만 처음처럼 황당하지는 않아."

어느 순간부터 머릿속에 각인되어 버린 단어들. 존재 자체가 차별이고 혐오인.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그 말을 하며 여우를 조금 더 품에 안은 당신이 여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너는 계속 모른 채로 살아."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79
와 저거 츠무가 듣고 있는 건데 츠무 지금 무슨 기분일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0
엉엉!!!!!!)!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1
기부니가 이상해짐)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2
츠무가 듣는 게 ㄹㅈㄷ야 너무조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4
ㄹㅇ 저걸 츠무가 듣고 있다는 게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신은, (선착 아님)
1. 이러나 저러나 모든 생명은 축복이고 존중 받아야 마땅하거든.
2. 나도 저런 것들 계속 무시하면서 살 거거든.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으니 당당해도 되니까.
3. (자유지문)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3
홀리쓋)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5
선착 아님 ? ??? ?)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6
와 뭐가 정답이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7
뭔가… 자유지문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8
1이랑 2 약간 비슷한 맥락인데 머가 다르나?)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89
1이 조금 더 거시적...? 포용적...?)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0
전에 아츠무 서사로 쌍둥이 뭐 있지 않았나... 그래서 오사무가 약간 차발받고? 그거 때문에 1이 조금 더... 아니 2가...아니...)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1
3. 이러나 저러나 모든 생명은 축복이고 존중 받아야 마땅하거든.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고, 부끄러운 일도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당당해도 돼. 떳떳해도 돼. 나는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살 거야.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2
예전에 머글 문화 때문에 오사무가 차별 받았다는 펑 있었던 것 같아서 아츠무가 그렇게 싫어하는 머글 세계에서 닝이 그렇게 배웠다ㅜㅡㅜ를 넣고 싶었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5
미친 진짜면 퍼펙트 같은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3
와 이거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4
개멋지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6
이거 너무 좋은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7
요걸루?? 갈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8
ㄱㄱㄱㄱ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299
닝이 혼잣말 하는 거니까 끝에 살짝 더 추가했음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0
아주 굿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러나 저러나 모든 생명은 축복이고 존중 받아야 마땅하거든.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고, 부끄러운 일도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당당해도 돼. 떳떳해도 돼. 나는 그렇게 배웠어."

아무리 주변에서 당신을 무너트리려고 하더라도 의식적으로 기억하고 되뇌며 잊지 말아야 할 것.

"그렇게 살 거야."

앞으로도. 그렇다 보면 지금의 당신의 친구들처럼,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그랬고 세상이 그래왔듯이.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1
너무 멋져서 내가 반함)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2
그럼그럼!!!!!! 감동된다샤갈)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3
쓰바 ㅜㅜ 나 이런 거에 약함)
3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4
아름답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통과 상처를 통해 사람은 성장한다지만 저렇게 일방적으로 나를 해치고 나의 가치를 떨어트리려는 행위는 난도질에 불과해서 나를 성장 시키지 못 한다 하더라도. 나는 계속해서 기회를 찾을 거고, 그 기회를 통해 성장하면 성장할 수록 그 행위들은 시간을 버리는 것밖에 되지 못 하니까. 당신을 괴롭히면 괴롭힐 수록 그것들이 얼마나 의미가 없는 행위인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들을 똑같이 괴롭혀주기 보다는 당신의 성장을 통해서.

똑같이 되갚아주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당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어제와 오늘을 통해서 다시금 깨달았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자자. 피곤하다. 너 때문에 내 취침이 얼마나 늦어졌는지 모르지 바보야. 내 한탄 들어줬으니까 참는다. 하지만 뺨 때린 건 이자까지 쳐서 언젠가 받을 거야. 기대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5
닝 마인드가 너무 건강해서 내 위로따위는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음)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6
ㄴㅁㅇ)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7
너무 멋짐 ........)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8
뺨대기시켜라츠무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09
나 순간 졸다가 센세가 우리한테 바보라고 한 줄)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1
어떤 거 보고???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2
그러니까 이제 자자 바보야…라고 봤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게 말하며 간지럽히기까지 해보지만 어쩐지 돌아오는 반응이 적어 눈을 떴을까. 언제 잠들었지. 얌전히 눈을 감고 있는 여우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긴 얘도 여기 저기 다치고 샤워까지 했으니 피로도가 높았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여우가 편히 잠에 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고.

몇 시지. 시간 확인하기가 두렵다. 내일 금요일이라 수업 들어야 하는데. 그냥 내일 수업 다 휴강 때려주시면 안 되나. 그런 생각을 하며 당신 또한 천천히 눈을 감습니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4
센세 졸린가봐 뭐가 여러번 바뀌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5
센세 기가 막히게 내가 읽는 부분만 바꾸심)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모두가 잠에 든 새벽. 슬며시 몸을 일으킨 여우의 몸이 금발의 누군가로 바뀌고. 어둠 속에서 빛나는 황금빛 눈동자의 주인공은 잠시 당신을 바라보더니, 얼마 안 가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출 뿐입니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야 아츠무의 호감도 +15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7
ㅊㅡ무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 오늘은 여기까지 ~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8
안대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19
호엥)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0
안돼)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1
가쥐마뿡싯케)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가 안돼 나 졸려...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막판에 내 n번의 지문 수정 못 봤냐구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3
ㅜㅡㅜ 오랜만인데!!!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랜만이라 중간에 안 끊으려고 저거 아츠무라도 끝내려고 발악한 게 이거야......... 그래도 다들 오랜만인데 이렇게 와줘서 너무 고맙구 열심히 달려줘서 너무 고맙구 ㅜㅜ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4
기특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5
저희야말로 와줘서 넘 고마워요.....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6
기특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7
기특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8
사랑해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29
센세 더이상 아프지 마...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닝들도 아프지 말어라 아 오늘 뭐 궁금한 거 있어요? 오늘 뭐 없었던 것 같긴 한데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0
있다고 하면 뒤풀이 방 달리나요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달린다고 하더라도 5분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1
ㅠㅡ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2
질문할 거 많은데............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질문이 있다면 뒤풀이 방에 남겨주시면 돼요ㅎㅎ 내일 시간날 때 확인하고 답 하겠음^^! 그러니까 이제 다들 자러 가자 다들 오늘 너무 너무 너ㅓ무 고생 많았구요 다들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3
근데 나 오늘 프시케가 너무 선물같이 와줘서 좋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4
내마리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5
나두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6
센세 오늘 와줘서 넘 고마워용 달리느라 고생 많았어요 """"내일""""" 봐요 닝바 센바 ㅎㅎ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7
더이상 아프지 말고 액땜했다고 생각하며 남은 한 해는 건강하게 우리랑 같이 시뮬 달리기!!!!!!!!!!!!!!!!!!!!!!!!!!!!!!!!!!!!! 센닝바~!!!!!!!!!!!!!!!!!!!!!!!! ❤❤️🧡💛💚🩵💙💜
2시간 전
대표 사진
독자338
ㅇㅏㄴ돼.....졸았어.....이럴수는없어..........센닝바.......ㅠㅠ.......
2시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HQ/시뮬] Prom Queen 10381
02.06 23:14 l 조회 176 l 추천 10 l 프시케
[HQ/드림] 스타와 팬의 관계성
02.06 21:16 l 조회 57 l 추천 4 l 우웅
[HQ/시뮬] 어서오세요, Night City에!3
02.06 16:59 l 조회 73 l 추천 2 l 뽀용
[HQ/시뮬] 모솔 특허 시스템668
02.02 23:20 l 조회 294 l 추천 4 l 우웅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8
01.25 03:53 l 조회 215 l 추천 8 l 이사장
[HQ/시뮬] 유령 소녀89
01.24 00:00 l 조회 202 l 추천 5 l 후비적
[HQ/시뮬] 수인을 줍지 마세요!217
01.22 21:11 l 조회 272 l 추천 4 l 부욱
[HQ/시뮬] Rendez-vous Kitchen - CH 1. Appetizer919
01.21 09:46 l 조회 411 l 추천 9 l 맛차
[HQ/시뮬] 救援者185
01.18 20:49 l 조회 176 l 추천 5 l 군청
[HQ/시뮬] 기 빨리는 컴퍼니6503
01.15 23:57 l 조회 2038 l 추천 14 l 이사장
[HQ시뮬/호그와트au] again115
01.09 23:19 l 조회 177 l 추천 5 l 오랜만이야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105769
01.08 21:58 l 조회 3532 l 추천 14 l 마녀
[HQ/시뮬] Amortentia1938
01.06 22:31 l 조회 974 l 추천 7
[HQ/시뮬] 적국의 원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597
01.05 20:19 l 조회 457 l 추천 6 l 토깽이
[HQ/시뮬] 21세기 공녀님512
01.03 23:18 l 조회 345 l 추천 6 l 두쫀쿠
[HQ시뮬] 신의 전락1358
01.03 21:52 l 조회 485 l 추천 7 l 흑당
[HQ시뮬] 아름다움은 곧 힘이다304
01.03 18:00 l 조회 194 l 추천 3 l 와인
[HQ/시뮬] 공포 게임 속 빙의자가 된 건에 관하여355
01.01 23:14 l 조회 427 l 추천 13 l 비포
[HQ/시뮬/특집] GUN & ROSE_EP.3 멸종위기사랑 >>> Who?955
01.01 00:30 l 조회 1301 l 추천 36 l 총장미
[HQ/시뮬] 양아치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212
12.14 02:18 l 조회 207 l 추천 3 l 아야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