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고 공이 엄청 부자였던 걸로 기억해요. 수 아버지가 공 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어릴 때 수랑 공이 같은 집에서 같이 살게 됐던 것 같아요.그 이후 시간이 지나고 둘이 성인이 돼서 다시 만나는데, 공이 수를 찾아갔을 때 수가 어린 딸을 안고 나와요. 애 엄마는 죽었고 수 혼자 딸 키우고 있었어요. 딸 이름이 수현? 시현? 비슷했던 것 같아요.근데 딸이 아파서(걷지도 못했던 것 같고 나중에 재활 치료 장면도 있었음) 치료비가 엄청 필요했는데 수가 돈이 없어서 결국 공한테 도움을 요청해요. 공은 그걸 빌미로 수랑 관계를 요구하고, 딸 치료 계속 받게 해주는 조건으로 협박 비슷하게 관계 이어감…결국 수는 딸을 이웃 할머니인가 누구한테 맡기고, 딸 몰래 공 집에 들어가서 지내게 됐던 걸로 기억해요.그리고 공이 처음에는 수 딸한테 질투 엄청 했었어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