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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모공럽시♡ : 모솔 공주의 러브 시그널 | 인스티즈


마계로 돌아오기 위한 절대 조건



❤️《인간들의 마음을 훔쳐 100,000에클을 채워라!》❤️




호와이옴 황실의 이름 가는 사고뭉치 당신은

 황제 엄마의 분노를 사 졸지에 인간계 수행길에 올랐다.




[HQ/시뮬] 모공럽시♡ : 모솔 공주의 러브 시그널 | 인스티즈


장로원들의 회의끝에 결정된 당신의 수행장소는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인간계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




[HQ/시뮬] 모공럽시♡ : 모솔 공주의 러브 시그널 | 인스티즈



문제는 공주님이 연애를 책으로만 배운 극강의 모태솔로 

라는 사실이었는데…





연애 고수라 자부하는 인간 남자들 사이에서 오직 '하트 수집'이라는 목적 하나로 눈을 반짝이는 모솔 공주의 대환장 수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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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모공럽시♡ : 모솔 공주의 러브 시그널 | 인스티즈


 。゚•┈୨ 시작한다꿀 ୧┈•゚。











* 본 시뮬은 슈가슈가룬 설정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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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HQ/시뮬] 모공럽시♡ : 모솔 공주의 러브 시그널  211
10시간 전

공지사항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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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헤이헤이 지문이잖아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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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배 아침부터 왜 이리 시끄러워!!! 나같은 미녀는 잠꾸러기라 많이 자야하는거 몰라?"

​ 쥐어박아도 시원찮을 밤톨 같은 당신의 태도와 철딱서니 없는 소리에 문밖의 소란은 순간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드디어 조용해졌네. 이래야 부모님이 그렇게 누누이 강조하는 고상하고 품위있는 궁 같습니다.

​"이, 이…. 저 버릇없는 녀석이…!"

​결국 극대노를 넘어 미친대노를 일으킨 할아버지가 결국 뒷목을 붙잡으며 휘청거립니다. 눈앞이 노랗게 흐려지는지 비틀거리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주위의 시종들이 일제히 놀라며 달려듭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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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미친대노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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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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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엇 이렇게 왕위계승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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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급하게 할아버지를 부축하는 시종들의 외침으로 상황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진짜 불꽃 폐급 효도를 저지른 당신은 한술 더 떠서 꼼짝도 하기 싫다는 듯 곁에 있는 시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깁니다. 어딜 봐. 너는 날 봐야지?

사실 오글에게서 버려진 공주님은 아닐지 말도 안되는 상상까지 한 시온에게는 당신의 무해한 악이 날이 가면 갈수록 나아지질 않는게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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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오글 비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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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에게는 무방비함이 당연한 시온의 품으로 폭 안겨들며 당신이 졸린 목소리로 웅얼거립니다.

​"나 다시 자게 자장가 좀 불러주라."
"공주ㄴ…."​

정작 할아버지는 뒷목을 잡고 쓰러지냬 마냬 하고 있는데 눈앞의 공주님은 너무나 태평하게 자장가를 찾고 있어서. 시온은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온다는 표정으로 깊은 탄식의 한숨을 내쉬며 제 이마를 짚습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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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인성 레전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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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닝쪽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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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때 시온의 행동은,

1.
2.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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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1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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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당신을 떨어트려 놓는다
2. 당신을 공주 안기한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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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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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온이 기가 막혀 굳어 있자 당신은 제 머리통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 시온을 향해 이젠 두술 더 떠 툴툴거립니다.

​"왜? 시온 너도 나 안 재워 주고 할배처럼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게 좋아?"
​"그런게 아니라… 지금은 자장가가 아니라 쓰러지신 할아버님부터 부축해 드려야죠."
"왜? 할아버지는 이미 부축 받고 있잖아!"
"그래도 그게 우선순위니까요."

​그야말로 인성 레전드라 할 만한 당신의 발언에 시온의 머릿속이 아찔해졌지만 무사히 당신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잡아 슬며시 밀어내며 떨어뜨려 놓습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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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이런 닝을 연프에 보내도 될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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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빌런이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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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만 다행히 시온이 당신을 밀어낸건 당신이 끔찍하리만치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할아버지라는 명분은 변명에 가까웠습니다.

숨겨져 있는 이유는 혹시라도 쿵쾅거리는 심장 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봐,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팍 위로 제 감정의 결정체인 선명한 핑크 하트가 들통나 버릴까 봐서입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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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음...흔들다리 효과 아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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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개냉정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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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엔 시온도 그런줄 알았죠 쿡쿡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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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이왜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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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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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주 업기가 시온 짝사랑이 없는거였다는 사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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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반대로 닝이 시온 짝사랑하는 선택지였어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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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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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나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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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그래서 막 업는구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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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개이득 선택지라 오히려 좋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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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미라클다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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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이 절대 자신의 하트를 볼 수 없도록 등을 진 채 시온이 시종들 사이에서 할아버지를 돕고있는데 자그마한 중얼거림이 웅얼웅얼 들려옵니다.

​대충 들리는 말로는 자기보고 다음 고혈압 타겟이라는 둥 칼을 갈면서 두고 보라고 하는데. 마치 저주라도 내리듯 꽁해져서 가상의 데스노트를 적어 내려가는 당신의 목소리는 시온이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참느라 입술을 꾹 깨물게 만듭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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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닝 고혈압 데스노트도 있는 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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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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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엔 웃겨서 웃음이 나왔고 두번째엔 무서워서 떨렸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시온 스스로도 지금의 감정을 알아내기까지 무려 다섯 손가락의 세월이나 걸렸습니다.

"너 가. 그냥 가~! 나 말고 할배가 좋으면 그쪽으로 가라고."
"왜 또 그렇게 말하세요. 어르신이니까 먼저 도와드리려고 그런거죠."
"할배 엄청 좋아는 것 처럼 보이는데 보내줄게! 가!"

골골 대는 할아버지가 시종들에게 들처 업혀가는 걸로 수습이 어느정도 될때면 시온의 가슴팍의 하트도 전부 사그라 들어있습니다.

또 사소한 일로 꼬라지를 부리는 당신과의 대화가 이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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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입덕부정기가 5년이었구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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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꼬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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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저 혼자 못 해요."

자기를 아이킬유를 외치는 사나운 뿔돼지 같은 눈빛으로 올려다보는 당신에게 시온이 할 수 있는 건 또 슬리퍼를 신지 않고 맨 발로 걸어나온 당신의 발이 차가울까 걱정스레 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못 한다는 시온의 말은 호위대장의 이동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말인 것 같지만, 실은 깨달음의 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아무래도 못 하는 쪽이 맞는 것 같다고 말이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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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누나키 시온 호감도 +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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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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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하앙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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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시온 메인주식으로 밀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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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맛이좋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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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뭐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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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달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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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 저거 얼마나 될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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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할아버지를 몸저 눕게 만든 당신의 불꽃 효도 소동이 끝난 뒤로 당신은 그대로 부모님 앞에 불려가게 되었습니다.

"싫어요!! 안해요! 제가 왜요??!!!"

할아버지를 쓰러지게 만든 대가는 생각보다 혹독합니다. 공주로 태어난 마당에 금전적인게 부족할 틈이없던 당신은 에클을 코딱지 취급하며 살아왔는데 갑자기 에클 수집을 위한 인간계 수행이라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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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할아버지 혈압올려서 연프나간 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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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불꽃패륜해서 연프 나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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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아 그냥 그렇다고 해….어서 알겠다고 고개 끄덕여…"

​단상 위 왕좌에 앉은 황제 아빠는 두 여자 등쌀에 남아나질 않아 죽겠다는 쭈구리 같은 얼굴로 당신을 향해 열심히 눈짓 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레이저를 뿜어내고 있는 당신의 엄마 옆에서 몰래 어떻게든 딸자식의 벌을 조금이라도 낮춰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눈물 겹습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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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이집 여자들이 쎄네(p)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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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만 이 집안의 진짜 실세이자 대장부라고 소문난 엄마에게 그런 눈속임이 통할 리 없습니다. 엄마는 매서운 눈빛으로 아빠를 힐끗 쏘아보더니 발끝만 보면서 꿍시렁거리고 있는 당신을 향해 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어른이 말하고 있는데 고개 안 들어?!! 누굴 닮아서 어쩜 그렇게 말썽꾸러기야!!!?"

​울화통이 터져 가슴을 팡팡 치는 엄마 옆에서 아빠는 순식간에 입을 다물면서 여보야 무셔… 하는 눈빛으로 되려 당신대신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문가에 조용히 서 있던 시온마저 어깨를 흠칫 떠는 것 말고는 당신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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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그러게 누굴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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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머...타고 올라가면 유전자가 있겠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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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하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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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은 뭐라고 할까요?

1. (고개를 퍼뜩 들어올리면서) 그 피가 어디 가겠어요.
2. (되도 않는 우는 연기를 하며) 오빠가 하는 걸 배워서 그런가봐요…
3. 자유지정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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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3 엄마아빠의 사랑스러운 딸이니까 아무래도 엄마아빠를 닮았겠죠?(양쿵눈빛으로 보고)그리고 인간계라니 제가 거길 왜 가야하는건가요 오빠나 가라고 해요 마계는 제 집이나 마찬가지잖아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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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사랑스러운 딸이니까 아무래도 엄마아빠를 닮았겠죠?"

​당신이 콩콩팥팥을 운운하며 양파쿵야처럼 광맑눈으로 철없이 배시시 웃습니다. 엄마는 할아버지에 이어 제2차 고혈압 피해자가 되기 직전인 표정으로 뜨끈해진 이마를 짚고. 그와 반대로 아빠는 딸 하나 정말 잘 키웠다는 미소를 흐뭇하게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야말로 환장의 부부입니다.

이 난리통 속에서도 저리 뻔뻔하게 주먹이 우는 소리를 하는 당신을 귀여워하는 시온도 웃음을 참으려 고개를 숙입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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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시온 +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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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빠개웃기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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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빠 집안이 늘 시트콤이라 지루할일이 없을듯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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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계라니 제가 거길 왜 가야 하는 건가요? 오빠나 가라고 해요. 마계는 제 집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당신은 ​남 일이라는 듯 귓가를 가볍게 후비적거리며 이 자리에 당연히 없을 오빠에게 특별히 벌을 뒤집어씌우려는 야무진 계획을 꿈 꿔봅니다.

​하지만 그 얄미운 주절거림이 끝나기가 무섭게, 당신의 등 뒤로 0.1초 전에는 없던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나 가벼운 꿀밤으로 당신의 정수리를 타격합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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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오빠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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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빠는,

1. 2학년
2. 3학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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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이건 괄호줘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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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허락하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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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다른 닝있어? 난 2 끌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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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나도 2 좋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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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그럼 섹시하게 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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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섹시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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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빠는,(최종)

1. 스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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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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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피 섞인 오빠 아님 로맨스 걱정 접어서 날리라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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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이것도 괄호를 달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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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알겠다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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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미쳤다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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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난 시온이 온미남이라 이번엔 오빠는 섹시냉미남 끌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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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세미나 운난 보고싶긴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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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다른 닝 의견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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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나 하는게 오떠냐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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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조아용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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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조아영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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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닝들 더 모이면 꿀섹시로 골라달라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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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갈 사람들 없으면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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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뒷풀이하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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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하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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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만들어올까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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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별로 없으면 여기서 하려고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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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앞으로 많아질텐데 후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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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음...둘다 상관없는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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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저도욥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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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충 만들어올게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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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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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할 곳!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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