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님 말씀 따라서 글 씁니다 얼른 오셔서 첫 댓글을 먹어 주지 않으실래요...... .. 2 | 형이 다 캐리할.. |
02.11 00:58 |
| 나는 몰랐지 내가 요래 상대방의 오타를 귀여워하는 쌔끼였을 줄은...... 그런데 이제 .. 4 | 형이 다 캐리할.. |
02.10 22:42 |
| 연아 6 | 형이 다 캐리할.. |
02.10 21:09 |
| 이주연 보고 싶다 5 | 형이 다 캐리할.. |
02.10 13:49 |
| 귀찮음 무릅쓰고 출퇴근마다 주차 전쟁으로 입술 사이 청양고추라도 낑겨 넣은 듯 쌍욕 지끼.. 5 | 형이 다 캐리할.. |
02.10 13:07 |
| 주둥이에 따발총이라도 장전한 듯 삘 타면 글을 존*나게 싸갈기지만 그럴 때마다 이주연은 .. 5 | 형이 다 캐리할.. |
02.10 08:19 |
| 8:08 내가 널 생각하는 시간 2 | 형이 다 캐리할.. |
02.10 08:08 |
| 비가 온다 했었나요...... 킹쩐지 춥다 했더니 추적추척 비가 내리고 있던 거야 추적 .. 2 | 형이 다 캐리할.. |
02.10 08:02 |
| 잘 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이 시간만 되면 허기가 지는 탓에 시계도 아닌 것이 .. 4 | 형이 다 캐리할.. |
02.10 02:08 |
| 이주연 웃겨 존나 웃겨 그냥 (이주연: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그게 아니지 그거랑은 다.. 10 | 형이 다 캐리할.. |
02.09 23:55 |
| 이재현 보고 싶다...... 왜 아직도 목요일일까 1 | 형이 다 캐리할.. |
02.09 22:26 |
| 9:09 1 | 형이 다 캐리할.. |
02.09 21:09 |
| 어이 이주연 4 | 형이 다 캐리할.. |
02.09 21:08 |
| 오후 두 시가 싫은 이재현의 이야기...... 그러니까 싫은 이유라 함은 이주연이 보고 .. 2 | 형이 다 캐리할.. |
02.09 13:58 |
| 이주연 보고 싶다 1 | 형이 다 캐리할.. |
02.09 13:43 |
| "이주연 보고 싶다 씨~발" 이재현이 만천하에 씨불인 말......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2 | 형이 다 캐리할.. |
02.09 08:50 |
| 8:08 11 | 형이 다 캐리할.. |
02.09 08:09 |
| 그러니까...... 오늘도 존나 춥겠지 날이 풀렸다 한들 나는 따뜻하게 느낀 적이 여즉 .. 2 | 형이 다 캐리할.. |
02.09 08:05 |
| 푹 자자 쥬람아 1 | 형이 다 캐리할.. |
02.09 01:47 |
| 졸음의 습격으로 눈깔 감기는 와중에도 이주연이 하는 말은 죄 받아치고 싶고 반박하고 싶다.. 2 | 형이 다 캐리할.. |
02.09 01:14 |
| 주연아 4 | 형이 다 캐리할.. |
02.08 21:00 |
| 이재현 내놔...... (보내 주세요 제발) 3 | 형이 다 캐리할.. |
02.08 17:57 |
| 충분히 맛있는 메뉴로다가 점심을 챙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메뉴를 탐하고 부러워하고.. 2 | 형이 다 캐리할.. |
02.08 13:41 |
| 보고 싶다 연아 1 | 형이 다 캐리할.. |
02.08 13:09 |
| 날 풀렸다며 아니잖아 춥잖아 기온이 살짝 높아짐과 동시에 이주연 옷차림은 얇아지는데 나는.. 5 | 형이 다 캐리할.. |
02.08 09:54 |
| 8:08 2 | 형이 다 캐리할.. |
02.08 08:08 |
| 눈 뜨자마자 이주연이 보고 싶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인 걸까 우리 집 누구는 꿈도 .. 2 | 형이 다 캐리할.. |
02.08 0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