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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티짤포]
가족때문에평생사채갚고살아서조폭질색하는님근데옆에있는게그깡패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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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2:46
병원비대줘유우시..나너랑진짜결혼하고싶어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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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2:46
사쿠우...... 같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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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2:45
스껉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스껉은 어디에
12.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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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저능감
시온 언제 자?
12.21 22:45
고향에 오면 24/7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12.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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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아카이브
운학아 덍운
18
12.21 22: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22:43
우리 치즈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44
12.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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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슬라이스
라스 폰 트리에 좋아하는 사람 - 주선자까지 차단
12.21 22:42
텐티 ama
12.21 22:42
마에다 씨 우리 정말로 헤어질까? 이제 집어 던질 식기류도 얼마 남지 않았고 반창고도 새로 사야 돼 이거 낭비벽 같아
12.21 22:42
#20 그 사람이 했던 말 중,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설레는 말은?
5
12.21 22:41
l
진수송찬
드라마 같이 보실 분
63
12.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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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움쥑이는성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6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12명 찬성 (목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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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신설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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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9
12.21 22:40
l
책못방
#20 그 사람이 했던 말 중,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설레는 말은?
9
12.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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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송찬
나카키타 상이 자신을 스스로 오빠라고 지칭하는 건 아무도 나카키타 상을 오빠라고 불러 주지 않는 현실에 대한 자조적 시위인 ..
12.21 22:38
[텐티짤포]
님이랑연애시작하면서담배끊었던애인오늘싸우는중습관적으로주머니에손넣었다가탄식하면서손떨고있을때
11
12.21 22:38
나카키타 ama
12.21 22:36
엑스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혼자 클럽 가서 사람들 구경하다가 넘어질 뻔했는데 누가 허리 감아서 잡아주길래 놀라서 돌아보니 너무..
45
12.21 22:34
리쿠나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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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2:34
데이식스진짜드러와바..
12.21 22:34
환연 나간 둘 일주일 지났는데 상대한테 문자 한 번도 안 오는 게 서러워서 혼자 주방에서 울고 있는데 엑스랑 눈 마주침
32
12.21 22: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22:33
톤다운 미용실 vs 셀프 염색
13
12.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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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우시 형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2
12.21 22:31
아기 고양이 영상 링크 주실 분
17
12.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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