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자비한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립니다 29 | 또1라이즈 |
03.31 21:54 |
| 오늘따라 노트북 화면이 잘 안 보이길래 뭐지 했다 9 | 또1라이즈 |
03.31 17:03 |
| 오늘의 메뉴 18 | 또1라이즈 |
03.31 14:06 |
| 뭐야 작이 뭐야 너무 귀엽잖아요 누구 작품인데 36 | 또1라이즈 |
03.31 13:22 |
| 와...... 24 시간을 자는 게 말이 되나? 21 | 또1라이즈 |
03.31 13:10 |
| 잘 잤어? 31 | 또1라이즈 |
03.31 11:22 |
| 오늘 짐빔 하이볼을 처음 먹어봤는데 14 | 또1라이즈 |
03.30 22:25 |
| 노동요가 필요하다 26 | 또1라이즈 |
03.30 22:03 |
| 그만 자고 저녁 먹어라 9 | 또1라이즈 |
03.30 18:50 |
| 날씨가 좋다 40 | 또1라이즈 |
03.30 13:09 |
| 잘 자 18 | 또1라이즈 |
03.30 02:51 |
| 회사 동료가 나 멍청이인가 봐 🥺 < 라고 할 때 ㅁㅍㅂㅇ 25 | 또1라이즈 |
03.29 20:07 |
| 타로 보실 분 있어요? 45 | 또1라이즈 |
03.29 17:11 |
| 음 집에서 빵 하나에 커피 한 잔 개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이게 휴식이지 뭐가 휴식이겠.. 40 | 또1라이즈 |
03.29 15:34 |
| This time I want 54 | 또1라이즈 |
03.29 14:37 |
| 아 이 집 *자들 초심 다 잃었네 왜 이렇게 조용해? 67 | 또1라이즈 |
03.29 14:14 |
| 두 시를 맞아 잠시 커피 타임이 있겠습니다 37 | 또1라이즈 |
03.29 14:13 |
|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19 | 또1라이즈 |
03.29 08:04 |
| 부딪혀보고 지나가보면 별일 아닌 것들이 있다 42 | 또1라이즈 |
03.28 23:23 |
| 진심 개, 처, 춥다 다음 주가 진짜 봄 최종인 거지? 16 | 또1라이즈 |
03.28 20:21 |
|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사람이 자꾸 귓속말 할 때 ㅁㅍㅂㅇ 27 | 또1라이즈 |
03.28 19:07 |
| 뷔페 가고 싶다 21 | 또1라이즈 |
03.28 17:25 |
| 오늘 하루도 쉽지 않다 21 | 또1라이즈 |
03.28 12:37 |
| 하루가 삭제 됐다. 날씨? 이게 뭐냐. 13 | 또1라이즈 |
03.28 10:56 |
| 비가 엄청 온다 콤부차에 얼음 괜히 띄운 듯 추워 죽겠다 다들 바빠? 난 한가한데 55 | 또1라이즈 |
03.28 09:57 |
| 저기요 다들 출근하세요 38 | 또1라이즈 |
03.28 08:00 |
| 하루가 왜 이렇게 길지 5 | 또1라이즈 |
03.27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