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내내 박박 갈려 놓고 맥모닝 때문에 늦잠을 포기하는 삶, 아기와 함께라면 즐거울지도.. 1 | 수고하셨습니다.. |
06.04 09:51 |
| D+22 1 | 수고하셨습니다.. |
05.26 02:10 |
| 내가 작이로 판 깔아 줬으니 추억팔이 가 보자고 2 | 수고하셨습니다.. |
05.25 16:37 |
|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요즘 현생에 밀린 기분이야 3 | 수고하셨습니다.. |
05.07 20:33 |
| 아까 새벽부터 오늘 나가서 논다고 열 번은 넘게 말했는데 출근 안 하냐고 물어보는 연하는.. 1 | 수고하셨습니다.. |
05.05 18:52 |
| 하집사 특) 보고 싶을 때 답 없음 | 수고하셨습니다.. |
05.05 01:54 |
| 서로 뿌린 컨디션 + 상쾌환 + 기타 etc.의 개수만 세어도 우리 둘 나이를 훌쩍 넘을.. 3 | 수고하셨습니다.. |
05.03 00:17 |
| 문득 드는 생각 1나, 우리는 제법 건강한 관계 같다...... 그런데 이제 나만 그렇게.. 3 | 수고하셨습니다.. |
04.29 23:23 |
| 망한 일대일 어떻게든 개같이 부활시키려고 노력하는 1나 명의 아가씨 1 | 수고하셨습니다.. |
04.28 19:22 |
| 우리 집 ㅎ(초성임)집사는 별안간 내가 애기주제 같은 애칭을 강요해도 제법 잘 들어준다 | 수고하셨습니다.. |
04.23 13:45 |
| 우리 집 아갓시를 부르는 애칭 아카이브 1: 흑설탕알갱이 1 | 수고하셨습니다.. |
04.22 23:51 |
| 펑댓 달지 마세요 (어그로 글입니다) 6 | 수고하셨습니다.. |
04.20 00:16 |
| 할 말은 없는데 오늘도 글 안 쓰면 희집사 개같이 삐칠 것 같아 올려 보는 글 | 수고하셨습니다.. |
04.13 23:20 |
| 성훈 아갓시 최악인 점: 개씹떡 같은 작이 걸어 놔서 글 보던 희승 집사 사회적 살자 말.. 1 | 수고하셨습니다.. |
04.13 16:45 |
| 서로 상처만 남을 때쯤에 글 써서 분위기 환기, 노리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아갓시를.. 4 | 수고하셨습니다.. |
04.13 01:11 |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희승 집사와 성훈 아갓시의 4월 계획 (과연 지킬 수 있을지.... 1 | 수고하셨습니다.. |
04.12 00:48 |
| 별안간(not mixed up) 주인 몰래 진행된 쓸.없.선 증정식 후기 4 | 수고하셨습니다.. |
04.11 15:12 |
| 밤에 놀아 달라고 강제로 낮잠 재우더니 정작 개같이 방치 때리는 집사를 공 그거 처 합니.. 6 | 수고하셨습니다.. |
04.10 23:33 |
| 이틀 내리 술 *마시고 정신이 멀쩡할 수 있는 거임? 아갓시도? 1 | 수고하셨습니다.. |
04.10 01:24 |
| 친구와 대화 중 자연스럽게 자리 비울 때 꿀팁.txt 1 | 수고하셨습니다.. |
04.09 17:40 |
| 도련님은 사교 모임 다녀올 테니 집사는 얌전히 저택이나 지키고 있어 1 | 수고하셨습니다.. |
04.09 10:37 |
| 박성훈 아갓시 특: 본인 불리하면 "는 정말 최악이에요” 제법 킹찍하게 말함 1 | 수고하셨습니다.. |
04.08 21:25 |
| 희집사야, 주인이 기침하셨는데도 밥상 하나 안 차려다 주고 2 | 수고하셨습니다.. |
04.08 13:58 |
| 주인님을 위한 자리입니다...... 물론 아갓시의 집사는 나 하나겠지만, 5 | 수고하셨습니다.. |
04.08 02:54 |
| 집사 주제에 얼른 글 쓰라고 ㅈㄴ 뭐라 하네...... 12 | 수고하셨습니다.. |
04.08 02:45 |
| 도죠-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저는 오늘부터 아가씨를 모시게 된 10 | 수고하셨습니다.. |
04.08 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