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텐션 하이 러브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텐비사단] 태형이 형 이 판에도 안 오면 갈게요 478 텐션 하이 러.. 01.09 00:21
[텐비사단] 미션 포기하면 죽... 는다 440 텐션 하이 러.. 01.08 23:58
[텐비사단] 마니또 시작했습니다 350 텐션 하이 러.. 01.08 23:39
[텐비사단] 다들 쪽지 확인 잘하기~!!! 412 텐션 하이 러.. 01.08 23:14
[텐비사단] 마니또 시작합니다 이제 모이세요 456 텐션 하이 러.. 01.08 22:51
[텐비사단] 재민아 잘못했어 292 텐션 하이 러.. 01.08 21:38
[텐비사단] 11시 마니또 늦지 말고 모이세요 418 텐션 하이 러.. 01.08 20:38
[텐비사단] 11시 30분 시네마 닫아요 513 텐션 하이 러.. 01.08 19:37
[텐비사단] 11시 30분 시네마 열어요 445 텐션 하이 러.. 01.08 18:51
[텐비사단] 밤 11시 마니또니까 10시 50분까지538 텐션 하이 러.. 01.08 18:15
[텐비사단] 밤 11시 마니또 뽑아요 422 텐션 하이 러.. 01.08 17:45
[텐비사단] 모두들 새멤 환영해주세요 430 텐션 하이 러.. 01.08 17:09
[텐비사단] 멤구하고 밤에 11시에 마니또 할게요 506 텐션 하이 러.. 01.08 16:24
[텐비사단] 물갈이했습니다 본문 확인하세요 481 텐션 하이 러.. 01.08 15:30
박찬열 : 마크 못 보는 게 더 크잖아 360 텐션 하이 러.. 01.08 14:54
[텐비사단] 지민이 형 340 텐션 하이 러.. 01.08 14:18
[텐비사단] 💖💖💖 339 텐션 하이 러.. 01.08 04:35
[텐비사단] 사정 있는 분들 사정판 꼭 이용해주세요 423 텐션 하이 러.. 01.08 03:31
[텐비사단] 우리 단톡... 망한 거야 269 텐션 하이 러.. 01.07 22:32
[텐비사단] 오늘 조용한 이유가 뭘까 276 텐션 하이 러.. 01.07 18:56
[텐비사단] 박찬열 귀여워 배방구 푸르르르 274 텐션 하이 러.. 01.07 17:12
[텐비사단] 잼젠 짝톡 💖💖 근데 인준아 왜 안 오니 433 텐션 하이 러.. 01.07 15:15
[텐비사단] 소음공해주범들 402 텐션 하이 러.. 01.07 14:25
[텐비사단] 왜 다 일찍 자는데 달콤이들아 놀아줘 410 텐션 하이 러.. 01.07 03:06
[텐비사단] 오늘 헤어졌어요 564 텐션 하이 러.. 01.07 01:19
[텐비사단] 다들... 재밌나... 보네... 568 텐션 하이 러.. 01.07 00:01
[텐비사단] 시이작 373 텐션 하이 러.. 01.06 23: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20 ~ 9/26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