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아직 목요일인 것일까 싶은 거야 (목요일이면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오늘은 더 강한 것.. 2 | 형이 다 캐리할.. |
12.22 08:14 |
| 8:08 2 | 형이 다 캐리할.. |
12.22 08:08 |
| 푹 자자 자기야 2 | 형이 다 캐리할.. |
12.22 01:33 |
| 보고 싶다 연아...... 방금 재웠는데 씨*발 보고 싶다 이런 말 하지 말까 아니 할 .. 2 | 형이 다 캐리할.. |
12.21 23:38 |
| 11:11 제발 씨발 3 | 형이 다 캐리할.. |
12.21 23:11 |
| 400 1 | 형이 다 캐리할.. |
12.21 22:02 |
| 그러니까...... 이주연이랑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그 같이 아닙니다 같이의 가치를 .. 3 | 형이 다 캐리할.. |
12.21 21:13 |
| 누가 이재현 자판에서 아니 < 사라지게 해 줬으면 좋겠다 2 | 형이 다 캐리할.. |
12.21 19:33 |
| 야 주연아 보고 싶다 너 때문에 맨날 여기 와...... 꽤 오랜만에 아니 거의 뭐 구랜.. 4 | 형이 다 캐리할.. |
12.21 13:56 |
| 1456 53770 5420 54335 6 | 형이 다 캐리할.. |
12.21 08:58 |
| 8:08 2 | 형이 다 캐리할.. |
12.21 08:09 |
| 사백 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눈 뜨니 존나 깜깜해서 한밤중인 줄 알았더니 씨*.. 2 | 형이 다 캐리할.. |
12.21 08:08 |
| 꾸벅꾸벅 졸며 굿나잇 인사 조지자 해 놓고 결국 기절해 버리는 이주연은 보면 볼수록 귀엽.. 3 | 형이 다 캐리할.. |
12.21 01:34 |
| [400] 사백 일 축하한다 자기야 사랑해 2 | 형이 다 캐리할.. |
12.21 00:53 |
| 뜨거운 걸 못 먹어도 존나게 지리게 애지게 못 먹는 형은 결국 입천장도 조지고 혀도 조지.. | 형이 다 캐리할.. |
12.20 22:21 |
| 연아 1 | 형이 다 캐리할.. |
12.20 21:32 |
| 오늘도 역시나 애지게 춥다 주연아 이번 겨울 춥단 말을 몇 번이나 달고 살게 될까 <.. 4 | 형이 다 캐리할.. |
12.20 13:55 |
| 벌써부터 나가기가 두렵다 주연아 어제만큼 (아니 킹쩌면 어제보다 더) 춥겠지 쌀쌀하겠지 .. 3 | 형이 다 캐리할.. |
12.20 08:11 |
| 8:08 2 | 형이 다 캐리할.. |
12.20 08:08 |
| 잠이 온다 주연아 역시 심심하면 씨발 졸음이 찾아오는 걸까 더 뻗댔다간 기절할 듯싶으니 .. 2 | 형이 다 캐리할.. |
12.20 01:40 |
| 이주연 일일이 댓글 다 달려면 꽤나 힘들 테지 머리가 넹글넹글 도는 것으로 모자라 손가락.. | 형이 다 캐리할.. |
12.20 01:22 |
| I got nothing to lose...... 널 좋아한다고...... 라, 타, 타.. | 형이 다 캐리할.. |
12.19 22:04 |
| 요래 매서운 추위를 겪고 나니 (물론 진행 중이지만 씨발 아직 시작도 안 한 것 아니냐?.. | 형이 다 캐리할.. |
12.19 20:58 |
| 연아 | 형이 다 캐리할.. |
12.19 20:18 |
| 다시는 씨발 맵짱이라며 맵부심 애지게 부리듯 부족한 것 같다는 연유로다가 소스를 더 처넣.. | 형이 다 캐리할.. |
12.19 13:48 |
| 이주연 여행 기간 동안 여기는 형이 접수해 본다 함 가 보자고 해 보자고 조져 보자고 그.. | 형이 다 캐리할.. |
12.19 08:14 |
| 8:08 | 형이 다 캐리할.. |
12.19 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