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희한한 이상형만 적립되고 있는 것 같은데 11 | 호시담담 |
01.29 22:08 |
| 오늘 저녁 뭐 먹을지를 네 시부터 고민했는데 아직도 답이 안 나오네 3 | 호시담담 |
01.29 18:43 |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좋다만 이렇게까지 일찍은 계획에 없는데 맨날 이 시간에 깨고.. 4 | 호시담담 |
01.29 04:01 |
| 짤꾸 받은 것 자랑하고 싶어 19 | 호시담담 |
01.28 21:16 |
| 상상력의 범위가 현실에 머물러 있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공상은 늘 흥미롭다 13 | 호시담담 |
01.28 17:31 |
| 내가 감히 거슬러도 될까요 그댄 마치 나쁜 권력 같아요 13 | 호시담담 |
01.28 06:01 |
| 할 거 없어서 나열해 보는 나의 취미 14 | 호시담담 |
01.27 21:47 |
| 별안간 하게 된 자아성찰 12 | 호시담담 |
01.27 18:50 |
| 앨범에 웹피만 135 장 쌓인 호떤 혼뻘필 방장 20 | 호시담담 |
01.25 14:32 |
| 하늘 절반은 푸른빛 은하와 나머지 절반의 저녁 노을빛 16 | 호시담담 |
01.25 07:00 |
| 16 시간 공복 후기 5 | 호시담담 |
01.25 02:38 |
| 자고 일어났더니 쪽지함 다 터져서 왔네 24 | 호시담담 |
01.24 23:40 |
| 세상엔 꿈을 흑백으로 꾸는 사람이 더 많을까 컬러로 꾸는 사람이 더 많을까 21 | 호시담담 |
01.24 12:15 |
| 하루가 대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이게 맞나 20 | 호시담담 |
01.24 08:05 |
| 네게 뭘 보여 주면 날 고민할까 매일 밤마다 1 | 호시담담 |
01.24 04:04 |
| 권순영 ama 55 | 호시담담 |
01.23 16:53 |
| 인간이 꼴 뵈기 싫었던 누군가 큰 결심을 한 듯 20 | 호시담담 |
01.23 07:53 |
| 직접 겪는 사랑이야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지만 6 | 호시담담 |
01.23 01:37 |
| 나는...... 감정 표현이 솔직한 걸 너무 사랑하는 듯 30 | 호시담담 |
01.22 09:29 |
| 비 좀 그만 와라 관절 아프다...... 24 | 호시담담 |
01.21 09:01 |
| 심심해 근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까 32 | 호시담담 |
01.20 13:37 |
| 뭐임? 글 쓰려고 필명 선택 눌렀다가 폰트 크기에 뭐 쓰려고 했는지 잊어버림 28 | 호시담담 |
01.19 05:54 |
| 감정이란 꽃은 짧은 순간 피어나는걸 1 | 호시담담 |
01.18 23:20 |
| 순영아 잠들면 안 돼...... 진실게임이고 나발이고 잠은 밤에 자는 거다 권순영 79 | 호시담담 |
01.18 15:02 |
| 슬슬 폰 바꿀 때가 됐는데 눈에 차는 폰이 없다 뭐쩌란 말임 20 | 호시담담 |
01.18 05:47 |
| 나 2 월까지 크라임씬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 2 | 호시담담 |
01.18 00:22 |
| 사람 마음이라는 것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10 | 호시담담 |
01.17 0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