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에 가리우면 부끄럽지 않잖니 1 | 호시담담 |
05.29 23:41 |
| 열 올리지 마 It's 감정 낭비 1 | 호시담담 |
05.23 21:52 |
| 정신이 한 36% 정도 나가 있는 기분 7 | 호시담담 |
05.20 05:17 |
| 이제 정리할 건 다 정리했고 진짜 이삿짐 싸는 중인데 21 | 호시담담 |
05.16 21:42 |
| 나를 조각조각 스쳐가는 기억 속 네 모습은 항상 날 보고 있어 11 | 호시담담 |
05.15 02:10 |
| 폰 바꿔야 한다고 말만 했는데 이제 진짜 바꿔야 됨 3 | 호시담담 |
05.09 22:31 |
| 홋왼 ama 10 | 호시담담 |
05.09 18:06 |
| 영원하단 말에 속아 1 | 호시담담 |
05.07 16:47 |
| 나도 내가 이런 어른으로 자랄 줄은 몰랐는데 ㅎㄱㅈㅇ? 5 | 호시담담 |
05.06 16:35 |
| 오 맞은편 집 고양이 두 마리가 아니었네 3 | 호시담담 |
05.05 19:24 |
|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1 | 호시담담 |
05.02 18:49 |
| 날씨가 엄청 좋다 19 | 호시담담 |
05.02 15:38 |
| 심심한데 놀아 줄 사람 9 | 호시담담 |
05.01 15:53 |
| 맞은편 집에 치즈냥이 두 마리가 이사 왔다 14 | 호시담담 |
04.30 19:23 |
| 글 제목 뭐라고 쓸지 고민하는 시간 3 분 10 | 호시담담 |
04.30 15:59 |
| 오늘 세상에 마지막 밤이 오더라도 4 | 호시담담 |
04.29 19:08 |
| 혼자 하는 문답은 너무 즐겁고, 고통스러워 7 | 호시담담 |
04.29 18:05 |
| ㅈㄴㄱㄷ 하트와 호랑이 기운 받고 가세요 29 | 호시담담 |
04.26 18:52 |
| 안 좋은 일은 한 번에 몰려온다 4 | 호시담담 |
04.26 02:00 |
| 선업튀 보는 글 86 | 호시담담 |
04.20 07:09 |
| 인생의 찰나의 한 쪽 동화 같은 우리의 얘기로 11 | 호시담담 |
04.19 19:28 |
| 와 방금 창문 열었는데 진실로 여름인 줄 13 | 호시담담 |
04.13 15:22 |
| 페트병 비닐 절취선 그딴 거 웃기지 않냐? 14 | 호시담담 |
04.12 21:54 |
| 할 것 없어서 이것저것 기록하기 3 | 호시담담 |
04.12 03:37 |
| I don't see my love as weakness 1 | 호시담담 |
04.10 17:06 |
| 월요일 이겨 내고 있는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21 | 호시담담 |
04.08 12:26 |
| 영화 잠 후기 ㅅㅍㅈㅇ 7 | 호시담담 |
04.07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