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인가? 진정한 뻘놀의 인기짱 또는 갈취짱 엄석대가 누구인지 밝혀진다는 날이 144 | 86370 |
10.31 10:31 |
| 오늘 일어날 뻔한 불행들은 농담곰이 막아줬습니다 110 | 86370 |
10.30 18:44 |
| 어제는 전두엽 뜯어먹다 킬 당하는 좀비였던 내가 오늘은 조신한 노예가 되다니 117 | 86370 |
10.29 10:28 |
| 너를 사랑하지만 이제 이쯤에서 그만해 나 오늘 너를 떠날 꺼야 82 | 86370 |
10.28 10:26 |
| 말뻘아 너는 무서워하는 게 뭐야? 110 | 86370 |
10.27 11:26 |
| 11월은 가을일까 겨울일까 나는 좀 초겨울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92 | 86370 |
10.26 18:27 |
| 걍 처자고 싶어 얼굴 붓든 말든 아 미안 미안 걍 푹 자고 싶어인데 잘못 보냈다 미안해요.. 50 | 86370 |
10.25 22:40 |
| 망한 사랑은 됩니다 왜냐고? 망하려면 서사가 있어야 하거든 142 | 86370 |
10.24 11:37 |
| 잎이 다섯 개라서 오귀자라고 불리는 나무에서 잎이 하나 떨어지면 뭐라고 부르게 89 | 86370 |
10.23 19:35 |
| 내 기쁨은 늘 질투가 되고 슬픔은 항상 약점이 돼 85 | 86370 |
10.22 20:37 |
| 너네가 만약에 나중에 나랑 룸메이트가 됐는데 내가 밥 먹으려다가 네 침대에 엽떡을 쏟으면.. 83 | 86370 |
10.21 10:18 |
| 벌써 "그" 시기가 왔다 바로 바로 2024 다이어리 구경을 시작해야 하는 84 | 86370 |
10.20 11:11 |
| 하차벨을 눌렀는데 기사님이 버스 문을 열어주지 않을 때 109 | 86370 |
10.19 10:42 |
|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이 세 건이나 찍혀 있길래 54 | 86370 |
10.18 11:46 |
| [영상판] 22:00 이윽고 네가 된다 9 ~ 307 | 86370 |
10.17 21:59 |
| 니 남자친구는 래퍼라서 말을 요딴 식으로 밖에는 못 해 43 | 86370 |
10.17 16:30 |
| 이 중에 네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 어떤 대답이 가장 취향이야? 112 | 86370 |
10.16 14:15 |
| [영상판] 17:00 이윽고 네가 된다 5 ~ 501 | 86370 |
10.15 17:00 |
| 미션할 결심...... 부제 다들 무슨 상품이 탐나서 이렇게 열심인 걸까? 트렌드 맞춰 .. 66 | 86370 |
10.15 11:54 |
| 갤러리에 사랑 검색하면 오래 간직하고 싶었던 사랑의 말들이 나온다던데 73 | 86370 |
10.14 12:33 |
| [영상판] 21:00 보 이즈 어프레이드 510 | 86370 |
10.12 20:59 |
| v 꿀당량 주기 싫은데 그래도 너에 대해 알고 싶은 걸 어떡해 111 | 86370 |
10.12 12:24 |
| 밥 먹었다고 또 졸려 죽겠다...... 하루에 몇 시간은 자야 다음 날 개운하다고 느껴?.. 46 | 86370 |
10.11 16:34 |
| 워치 필름 산 지 10 일 정도 지났는데 쩍 하는 소리와 함께 금이 갔을 때 내 마음 86 | 86370 |
10.10 13:39 |
| 길었던 방장과의 랜데를 마치며...... 어른이 되었다고 어떨 때 느껴? 97 | 86370 |
10.09 12:48 |
|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대충 발레를 추며 등장하는 59 | 86370 |
10.07 10:49 |
| 네가 독자인 게 좋아 글쓴이인 게 좋아? 102 | 86370 |
10.06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