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장마의 시작이였다 | LANY |
04.26 16:04 |
| 이 글을 언제 다시 열어내게 될지 모르겠지만 작은 마음을 세웠다 | LANY |
04.21 10:51 |
| 우리는 때때로 아 정말 *됐다 하게끔 하는 사람을 아니 사랑을 아니 그냥 사람을 마주하게.. | LANY |
04.16 22:00 |
| 처음으로 환승연애 그딴 거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상대는 아마도 네가 되지 않을까 뭐 그.. | LANY |
03.27 01:27 |
| 이번 봄은 너랑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 LANY |
02.14 02:10 |
| 내가 할 수 있을 것을 알아 | LANY |
02.11 04:54 |
| 큰일났다 | LANY |
02.06 02:13 |
| 진짜 이상한 날이다 오늘은 뭔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다고, 할 수 있.. | LANY |
02.03 23:52 |
| 서럽게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지내고 살다가 결국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 LANY |
01.01 18:23 |
| 거의 일 년 만이다 누군가와 대화하며 설렘과 비슷하기라도 한 감정을 느끼는 게, 새벽에 .. | LANY |
12.25 03:46 |
| 너도 서울의 봄을 봤을까 내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새벽이다 | LANY |
12.23 02:34 |
| 여기 우주를 움켜쥘 자격이 있는 한 사람이 있어요 | LANY |
11.10 02:35 |
| 네가 좋아하는 가수가 앨범을 또 냈어 들어봤어? | LANY |
10.29 00:39 |
| 스콜세지가 담담하고 단단하게 풀어낸 이야기에는 힘이 있었다 | LANY |
10.27 02:45 |
| 가만 보면 다 네 눈 때문이었던 것 같아 | LANY |
10.13 03:05 |
| 어제는 서울 한복판에서도 별이 보이더라 | LANY |
10.02 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