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곁에 있어 줘 나를 떠나지 마 그렇게 사라지지 마 | lmk |
05.28 12:15 |
| 이 우주 저편 어딘가 또 다른 우리 있다면 그 둘은 우리완 다른 미랠 그렸으면 해 | lmk |
04.09 23:39 |
| 대뜸 우린 뭐냐고 물어보면 나 아무렇지 않을 리가 없잖아 | lmk |
04.07 23:40 |
| 하루 끝에 널 만났을 때 파도처럼 밀려드는 떨림 | lmk |
03.17 20:28 |
| 어쩌면 이게 우리에게 다신 없을 사랑일지 몰라 | lmk |
03.05 19:50 |
| 왜 행복은 날 가지고 노는 걸까 어느 날은 찾아왔다가 어느 날은 도망갔다가 | lmk |
03.02 03:39 |
| 맘을 닫는 건 딴 데 가서 해 내 옆에 있을 땐 모든 걸 보여줘도 괜찮아 | lmk |
02.24 22:44 |
| 난 당신의 취향에 많이 취해 있어요 | lmk |
02.19 23:46 |
|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그 뜨거웠던 마음이 그리워져 그 설렘이 그 떨림이 | lmk |
02.18 14:14 |
| 잠든 숨소리는 파도 같아요 그런 밤바다는 무섭지 않아요 기대어 잠드는 밤은 애틋하고요 | lmk |
02.17 14:07 |
| 너무 흔한 말이지만 이 말 전해주고 싶어서 그대에게 나 포근한 사람이고 싶어 | lmk |
02.16 23:32 |
| 난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하루종일 찾고 있죠 | lmk |
02.08 13:36 |
| 네가 떠들어대는 소리에 눈을 뜬다면 지난밤 악몽이어도 난 괜찮을 거야 | lmk |
02.03 00:57 |
| 썩은 꽃에다 아무리 물을 줘도 깨어나지 못 할걸 잘 알고 있잖아요 | lmk |
01.29 23:11 |
| 그래 의미 없는 말들에 빠져버린 건 나예요 | lmk |
01.28 23:00 |
| 이렇게 하루가 가네 제 길 찾지 못하고 헤매이며 서두르며 | lmk |
01.26 21:51 |
| 그날 너에게 말하려 했어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다만 용기를 내지 못했어 | lmk |
01.26 12:10 |
| 애가 타는 것들은 닿을 길이 없고 머무르지 않아요 | lmk |
01.26 01:41 |
| 떠내려가네 내 사랑 내 곁에 있어줘 | lmk |
01.25 15:28 |
| 추억을 뒤쫓는 마음 그런 것들 다 아침엔 사라지니까 | lmk |
01.23 22:55 |
| 노래를 올립니다 | lmk |
01.21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