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주면 아이들을 꺼내주겠다는 브로커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민간 잠수부 및 해경 분들도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는 곳을 돈 1억원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도 말도 안 되며, 이는 유족들의 실날같은 희망을 악질적으로 이용하는 신종사기인듯.
학부모들 사이에 껴서 학부모인 척 위장해 ㅅㄷ질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실제 유가족들이 하지도 않은 일로 욕을 먹는 상황이 되자,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에 의해 4월 19일부터 반별로 신원 확인 명찰을배부. 명찰 배부를 시작하자 청와대로 쳐들어가자던 흰티 아줌마를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며 장내는 갑자기 조용해짐. 부탁하건데 제발 실종자가족들 가만히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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