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식장에서 하신 말씀이 더 가슴을 후벼팝니다
추가적으로 아버지께서 하신말씀이더 눈물이 나오네요.. 그 짧은 말씀은...- 그렇게 하고 떠났으면 됐다그정도 했으면 됐다...
입가에는 미소를 짓고 계셨지만
마음속은 그 누구보다 더 찢어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