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 美해군 잠수·구조전문가 2명 투입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과 구조 현장에 미국의 해군 전문가도 투입이 됩니다.
국방부 측은 "미 해군의 잠수와 구조 전문가 2명이 오늘(19일) 한국에 도착해 현장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문가들은 범부처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해 구조에 대한 조언을 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군은 16일 사고 발생 직후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타드호'를 사고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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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05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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