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TV는 프로레슬링 비지니스에서 벗어나길 원하기 때문에 TNA와의 결별을 사실상 확정지은 듯하며 이로 인해 TNA는 아마도 내년에는 불완전한 (lame-duck) 제작을 해야할 위기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방송국도 찾아야하는 TNA는 만약 실현되더라도 대중적인 방송국은 아닐 것이며 올해 말까지 임시 연장 계약을 맺은건 스파이크 TV 측에서 TNA가 새로운 방송국을 찾을때까지의 여유를 주기 위한 차원뿐이라고 합니다.
http://www.wmania.net/xe/news/275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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