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덕, 분당선 이용자들이 지금도 치를 떤다는
강남구 마을 전철의 위엄
대치동, 개포동 일대 아파트 부녀회장님들의 합작품
도보로 10분 거리에 하나씩 지하철역이 생김
지금도 분당선 운행속도를 잡아먹는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