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기자] 길이가 점점 '숏'해집니다. 그래서 무대는 점점 '핫'하고요. 특히 다리를 강조한 안무가 늘면서 걸그룹의 꿀벅지 대결도 뜨겁습니다. '걸스데이' 유라와 '씨스타' 보라의 각선미 대결도 그래서 흥미진진합니다.
☞ 유라는? '걸스데이'의 '썸씽'을 통해 꿀벅지를 드러냈습니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세우거나, 치마자락을 젖혀 허벅지를 강조합니다. 유라의 경우 다리보험에 들 정도로 예쁜 각선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무결점이죠.
☞ 보라는? '나노발목' 소유자 보라입니다. 하지만 허벅지는 탄탄합니다. 그래서 건강미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실제로 춤 출 때 마다 드러나는 허벅지 근육은 섹시하기까지 한데요. '터치 마이 바디'를 통해 건강한 각선미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 다음은 유라의 무대입니다.
"앉으면, 끝"
"아찔하게 드러내고"
"다리보험, 들만하죠?"
"눈빛마저 요염"
"호흡곤란 옆태"
▷ 다음은 보라입니다.
"아찔 각선미"
"워너비 꿀벅지"
"걸그룹 대표 건강미"
"섹시도 기본"
"각선미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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