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 히루카,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활동한 배우임. 지금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지만 아직도 팬들이 많고 기억할 정도로 인기가 있음. 어쨌든 이 배우가 은퇴하게 된 사연은 아빠한테 걸려서라고 함. 아빠에 걸려 활동이 중단되게 되자 "부모님께 들켰습니다. 당분간 외출금지입니다." 라는 말과 함께 은퇴를 하게 됨. 작품 수는 11개 밖에 안되지만 아직도 팬들이 많은 배우 중 한명임. 마지막으로 은퇴 후 그녀가 AV에 대한 인터뷰를 말하자면
"스카우터 말빨에 넘어가 이세계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말을 잘 하던지... 막상 해 보니깐 재미도 있고 할만 하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께 고자질 한 그년은 절대로 용서 못 해요."
"스카우터 말빨에 넘어가 이세계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말을 잘 하던지... 막상 해 보니깐 재미도 있고 할만 하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께 고자질 한 그년은 절대로 용서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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