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M밸리록페스티벌 마지막 날 모터헤드 무대 도중 관객 사이에 나타난 장기하를 서핑 태우듯 관객들이 들어올리자
강한친구들 경호원이 난입하여 장기하를 욕설과 함께 우악스럽게 끌어내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장기하인 줄 몰랐다고 밝힘 그렇다고 해서 일반 관객이었다면 이것이 정당화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이 과정에서 관객이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해 왼쪽 안와골절의 중상을 입어 다음주 2박 3일간의 수술을 앞두고 있음.
이에 대한 여론이 들끓자 해당 경호원은 사과문인지 협박인지 모를 글을 올림
하지만 빨간 밑줄 부분은 모두다 어이리스한 내용들.
현장에 있던 락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두 맞지가 않았다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사과문인지 협박인지 모를 글을 게시한 가해자.
피해자는 사건 현장에서의 영상을 구하고 있던 상황이고
포털에 뜬 뉴스들도 장기하가 문제를 일으켰네 어쨌네 관중들 잘못임 으로 네티즌들이 냄비화 되가던 시점.
그대로 아무런 사과 발표및 조치가 없는 강친과 CJ의 침묵 아래 이대로 흘러가나 했는데
증거영상 공개됨
경호원 구라 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