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정리
- 정부가 금리를 인하해서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려고 하지만 금리 인하로 인한 돈이 투자가 아닌 부동산등으로 투기가 들어가는 순간 버블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해할수 없는 높은 부동산 가격의 거품이 꺼지는 순간 수년동안 쌓인 국가가 투자한 돈이 빚으로 돌아온것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문제는 그 버블이 꺼지기 전에는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