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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rell
구글을 아무리 뒤져봐도 ... 페이스북을 들어가봐도
Danrell의 사진은 찾을 수가 없네요 .. ㅠㅠ 페북 대문짝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안녕하세요 락싸 여러분~ 가만히 있어도 피부에서 육수가 베어나오는 한여름이네요.
이런 날씨엔 아무래도 끈적한 음악보다는 통통 튀는 음악이 괜찮겠죠?
오늘은 바이킹의 나라 스웨덴의 얼터너티브 댄스 프로듀서, Danrell로 갑니다.
입안에서 톡 쏘는 듣한 맛있는 멜로디를 원하신다면 첫 번째곡을,
아무래도 축 쳐질 수 밖에 없는 월요일 출근길엔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두 번째곡을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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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 - struttin'
#2 BJ the Chicago Kid - The New Cupid ft. Kendrick Lamar
#3 Barry White - I`m Gonna Love You Just A Little Bit More Baby
#4 Robin Thicke - Morning Sun
#5 Tom Misch - Crazy Dream (feat. Loyle Ca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