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뜬 '캐리' 뮤비 -> '카니발' 이어지는 스토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을 장례식으로 표현 한듯 ㅠㅠㅠ
- 해석본 -
가인의 장례식에 모인 사람들.
과거 가인과 연인이었던 젊은 남자는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가 되어 가인의 장례식장에 찾아옴.
남자가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아 화가.
가인은 순수한 영혼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장례식을 다 지켜보고, 참여한다.
사람들은 가인을 볼 수 없고, 홀로 가인은 사라진다.
대박 ㅠㅠㅠ
가인은 순수한 영혼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장례식을 다 지켜보고, 참여한다.
사람들은 가인을 볼 수 없고, 홀로 가인은 사라진다.
대박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