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낮방송에서 갑자기 영자로 추정되는 이에게 전화를 받고 난후 빡돈 홍방장이 우회적으로 폭로한 아프리카의 민낯임.
전화받기 전까지 상당히 점잖고 조심스럽게 방송하다가 전화받고 나서 결심이 굳었는지 그동안 받았던 부조리들 오지게 디스함.
오늘 저녁 7시에 입장발표 방송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