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심해야돼.
아까 누가 황교안 국무총리가 전군의 경계 태세 내린것에 대해 과감없이 받아 들이던데
우리 역사에 저러한 교훈이 있었어 북풍.
맞아 어지러운 시국에 북한의 도발에 대해 대비 하는것은 마땅한 일이야.
그런데 동시에 범죄 행위 의심을 받는 지금 현정부에 대한 감시도 게을리 하면 안돼.
항상 국민은 의심하고 조심해야돼.
만에 하나 북한과 국지전이 일어나면 이 모든 박근혜 관련 사건들이 또 묻히게 될거야.
그러기를 바라는 나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
북한의 도발도 감시해야 되지만 동시에 그런 것을 바라는 것들도 감시해야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