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부터
저도 이거에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하루는 선시비를 생각하면서 하지말하야겠다 했는데, 그냥 저는 일부 여자가 되겠습니다. 어차피 모든 여자가 선시비거는거아니잖아요? 남자들은 여자가 가만히있는데도 이유없이 여자라는 이유로 시비거는게 대다수이며, 그렇지 않으면 방관하는게 대부분인데, 저는 더더욱 일부라고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방관해주세요. 저도 일부니까요. 어디가서 저 실드치고다니지마시고, 모든여자가그런는건 아닙니다. 하고 다녀주세요.
크으.. 미러링계의 어머니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