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나 그린 스크린 같은 걸 사용하지 않고 실제 무중력 공간에서 비행 중 촬영 하루 2회 항공편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 한 번 비행으로 무중력 상태를 만들 수 있는 건 불과 27초였다고한다 비행기를 포물선 모양으로 자유 낙하시켜 미세 중력 상태를 만들어내는 우주비행사 훈련에 사용하는기법을 이용한 것이다 모두 8번 비행을 통한 동영상 컷을조합해서 만들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무척 즐거워 보이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노력이필요했다고 한다 참가자는 모두 58차례에 이르는 구토를감수해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