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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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걸
10년만에 다시 보게 되는구려
노무현 대통령님 요즘 계속 보고 싶고 생각나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