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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작정하고 뭉쳤다. 수란과 딘이. 위로하는 마약을 만들기 위해.
수란의 타이틀곡 ‘1+1=0’은 여유 없이 사는 현대인들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일하고 또 일만 하다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의미를 제목에 담아냈다.
‘1+1=0’은 수란이 딘과 호흡을 맞춰 음원차트에서 시너지 효과를 노려볼 만 하다. 수란은 최근 ‘오늘 취하면(feat. 창모)’으로 차트를 섭렵했으며, 딘은 지난해부터 차트강자로 올라선 상황.
수란은 오는 6월 2일 첫 미니앨범 ‘Walkin’’을 발매한 후 6월 6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내 야외무대에서 ‘수.줍.음(수란의 음악도 줍고, 휴식도 줍는 음악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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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음색깡패들 목소리 듣고 싶다ㅠㅠㅠㅠ
혁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