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업 방송을 할 경우에 사전에 회사에 알리는 규칙이 원래 있었다.
2. 대도서관은 이전에도 사전에 알리지 않고 상업 방송을 해 왔지만
얼마의 수수료를 내고 규제를 벗어나 왔었다.
3. 규칙을 어겨 온 것에 대해서 자신은 전혀 몰랐지만
규제에 대한 형평성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정지를 허가한 것은 맞다.
4. 규칙을 어긴 대도서관도 잘못이 있지만 회사가 더 큰 잘못한 부분은 인정한다.
5. 결국, 문제가 되었던 과금도 축소하고 방송화질도 높이고 상업 방송에 대한 규제도 없앴다.
6. 그런 변화를 가져오게 한 대도서관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 대도서관 재반박
20:57 부터 ~